아까 전자렌지 글을 읽다보니 문득 친자식에게는 말 못하면서 며느리에게는 필터링 없이 말하는 이유가 궁금해져서 챗gpt에게 물어보았더니 이리 답을 해주네요.
1. 친자식은 잃고 싶지 않아서 - 성인이 된 아들에게 말했다가 관계가 틀어질 수 있기 때문에
2. 전통적 관념에 따라 며느리는 가족이기는 하나 완전히 대등한 구성원이 아니라서
3. 저항이 제일 적을 것 같은 상대에게 감정을 표출하는 것이 인간이라
4. 아들에 대한 실망을 직접 인정하기 싫은 심리-아들이 무심하다는 사실을 그대로 받아들이면 감정적으로 너무 괴롭기 때문에 아들이 잘못한 건 며느리 탓
5. 추가로 20-40년은 지나야 며느리에게 대리 효도를 바라는 관습이 사라질 것이라고도 하네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