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6.6.11 9:45 AM
(121.188.xxx.66)
어르신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세요
2. ..
'26.6.11 9:46 AM
(211.215.xxx.175)
좋은 어른이네요
배웁니다
3. 좋은분
'26.6.11 9:46 AM
(58.182.xxx.59)
세상엔 좋은 사람이 많아 희망이 보이네요!
4. 감사하네요
'26.6.11 9:47 AM
(118.235.xxx.161)
나는 그럴수있을까 뒤돌아봅니다
5. 옛분들은
'26.6.11 9:48 AM
(220.117.xxx.35)
확실히 정이 있고 나눔이 있어요
젊은 애들이 주로 절대 손해 안보고 철저히 딱 맞게
그들 나름 생각으로 깔끔히 하고 하는데 정 없죠
내가 받으면 베풀죠 .
작은 것으로 정이 오가는 따뜻한 세상으로 만연해지길
6. 아하
'26.6.11 9:50 AM
(1.227.xxx.55)
저도 비슷한 경험.
상가 조그만 매점에서 어떤 학생이 간식을 샀는데 지갑 안 가져왔다면서 놓고 가는 거
제가 불러서 돈 내줬어요. 어찌나 뿌듯하던지. ㅎㅎㅎ
7. 이런
'26.6.11 9:52 AM
(221.147.xxx.127)
미담이 많은 82쿡이 되길...
원글님이 쓰신 막줄이 중요하네요
pay it forward 라는 영화도 있잖아요
우리말 제목은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였어요
누군가의 도움을 내가 또 다른이에게 갚아가는 일이
계속 이어지면 세상은 더 좋아진대요
8. 올림픽공원에서
'26.6.11 9:53 AM
(182.208.xxx.213)
서양애들 몇명이 자판기 하단에 머리를 모으고 낑낑대고 있길래 뭐하나봤더니 카드단말기가 박혀있긴 한데 결제가 안되는거같더라고요.그사람들 카드를 받아서 제가 해봐도 안되길래 제 폰 삼성페이를 대보니까 콜라가 덜컹 떨어지는거예요 ㅋ 콜라를 건네주며 더 필요하냐니까 하나면 됐다면서 꼭꼭 접어 카드지갑에 넣어둔1000원 지폐를 주려고 하는걸 더운날 내선물이라고 그냥 마시라고 하고 우리강아지 맛사지 한번씩 받고왔어요.
나중에 카톡의 카드결제내역 보니 자판기 콜라 1400원인가 1300원인가였는데 1000원 받았어도 찜찜할뻔 ㅋㅋ
9. ...
'26.6.11 9:54 AM
(118.235.xxx.237)
그 어르신 존경스럽네요
큰 돈은 아니지만 얼마나 감사한지요
10. ..
'26.6.11 9:55 AM
(183.98.xxx.127)
좋은 분이시네요. 다음 번에 원글님도 비슷한 상황에서 도와주면 되는거죠. 선한 영향력.
저 몇 년 전에 캐나다 여행 갔을 때 세인트로렌스 시장에서 한국분들이 카드로 결제하려니 잘 안됐던가봐요. 저도 앞상황은 자세히 모르겠는데, 그분들 뒤에 서있던 동양계 현지 여성분이 내줬다더라구요. 그 여자분이 뭐라고 설명을 하는데 잘 못알아들어서 한국분들이 당황해하길래 제가 다가가서 상황파악을 해보니, 곤란해하길래 그냥 내줬다, 다음에 비슷한 상황에서 베푸시면 되는거다.. 이렇게 얘기하더라구요. 신선한 충격이었어요.
11. ㅇㅇ
'26.6.11 9:57 AM
(220.95.xxx.19)
훈훈해요.
12. ..
'26.6.11 9:59 AM
(121.142.xxx.225)
어르신 건강하세요~
13. 저도
'26.6.11 10:02 AM
(118.218.xxx.119)
옛날에 우리 아파트앞에서 버스 탔는데 제앞에 타신 저보다 나이많아보이는 분이
버스비 결재가 안된다길래(제가 늦게 타서 사연은 못 들었어요)
그래서 제가 제 카드로 2명 결재해달라고했어요
버스 타면 현금이 없다든지 결재 안될때 짠 하고 나타나서 대신 내주시는 분 여러번 본 기억이 있어요
14. ..
'26.6.11 10:03 AM
(122.40.xxx.4)
작은 관심과 도움이 세상을 따뜻하게 해줘요. 훈훈합니다.
15. ㅇㅇ
'26.6.11 10:04 AM
(89.111.xxx.218)
-
삭제된댓글
앗 훈훈하네요.....
16. .....
'26.6.11 10:04 AM
(1.219.xxx.244)
뭉클하네요
17. .....
'26.6.11 10:06 AM
(1.219.xxx.244)
할머니 건강하시길요
저도 이런 사람이 되고싶네요
모처럼 훈훈하고 감동적인 이야기네요
18. ..
'26.6.11 10:16 AM
(222.117.xxx.76)
멋진할머니십니다
에공 귀인이세요
19. 와
'26.6.11 10:25 AM
(39.120.xxx.28)
넘 따수워요 .저도 기회가 되면 하고싶어요
20. 쓸개코
'26.6.11 10:27 AM
(175.194.xxx.121)
저 오래전에 친구네 집에 놀러갔다가 지갑을 두고 버스를 탄거예요;
그래서 기사님께 내린다고 하고 내리려고 했더니 어떤 아주머니가 내주셨어요.
쇼핑백에 있던 파프리카 막 드렸는데 ㅎ 어찌나 감사하던지요.
21. ㅁㅁ
'26.6.11 10:33 AM
(1.240.xxx.21)
얼마 안되는 돈이지만 친절 베푸신 어르신 너무 감사하네요.
22. 그런
'26.6.11 10:44 AM
(211.234.xxx.56)
경우 저도 그렇게 하고 싶어요
이름 모를 멋진 할머니 덕분에 좋은 나비효과가
지구상에 가득하네요
23. ....
'26.6.11 11:02 AM
(58.120.xxx.143)
저도 그런 어른이 되고 싶어요.
24. 저요!!
'26.6.11 11:20 AM
(14.35.xxx.240)
저도 주민센터에서 그런적 있어요
저도 어쩔줄 몰라하시는 분께 대신 내드렸어요
2천원정도인데...더운 여름날 나도 그럴 수 있겠다 싶은 상황
받을 생각도 없고
내가 그럴때 누군가 이런 마음으로 도와주면 좋겠다 생각했어요
25. 참어르신
'26.6.11 11:36 AM
(211.206.xxx.180)
일상의 베푸는 여유 좋네요
26. 훈훈
'26.6.11 11:44 AM
(211.208.xxx.21)
마음이 부자인 분들이 많아서 훈훈해요!
27. 감사
'26.6.11 10:03 PM
(211.216.xxx.146)
다행이네요~
저도 1976년 청소년 시절, 버스를 반대편에서 타야 했는데 잘 못 탔어요.
내 사정을 안 40대 중반의 아저씨가 불쑥 천원짜리? 를 주시면서
얼른 택시타고 가라고 하시더라고요.
지금도 잊을 수 없는 고마운 분이고 그 생각하면서 나도 누군가에게 그런 어른이 되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살지요.
그 천 원 없었으면 아마도 통금에 걸렸을 듯요. 지금 저는 67세.
28. 희망
'26.6.11 10:32 PM
(115.139.xxx.41)
베푸는 사람과 감사할 줄 아는 사람, 좋은 사람들..^^
29. 와
'26.6.11 11:24 PM
(124.63.xxx.159)
진짜 멋있어요 저런 어른이 되어야지
백배로 돌려받으시길
30. ᆢ
'26.6.12 7:09 AM
(211.234.xxx.8)
-
삭제된댓글
살면서 고맙다는 말로도 부족한 일.
모 수영장에서 익사할 뻔 했는데 누군가 구해주셨어요.
수영강습 강사가 하루 바뀌었어요.
배영으로 가라해서 하다가 멈추려는데 물 깊이가 사람 키 이상. 나 혼자 멀리멀리
이제 어이없이 죽었구나 하는데
옆 레인 청소년이 날 건져서 줄에 걸쳐놓고 가 버림.
31. ᆢ
'26.6.12 7:10 AM
(211.234.xxx.8)
-
삭제된댓글
살면서 고맙다는 말로도 부족한 일.
모 수영장에서 익사할 뻔 했는데 누군가 구해주셨어요.
수영강습 강사가 하루 바뀌었어요.
배영으로 가라해서 하다가 멈추려는데 물 깊이가 사람 키 이상. 나 혼자 멀리멀리
이제 어이없이 죽었구나 하는데
옆 레인 청소년이 날 건져서 줄에 걸쳐놓고 가 버림.
누군지 알 수 없었어요.
언제나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32. ᆢ
'26.6.12 7:12 AM
(211.234.xxx.8)
-
삭제된댓글
살면서 고맙다는 말로도 부족한 일.
모 수영장에서 익사할 뻔 했는데 누군가 구해주셨어요.
수영강습 강사가 하루 바뀌었어요.
완전초보인데 배영으로 가라해서 하다가 멈추려는데 물 깊이가 사람 키 이상. 나 혼자 멀리멀리
이제 어이없이 죽었구나 하는데
옆 레인 청소년이 날 건져서 줄에 걸쳐놓고 가 버림.
죽자사자 줄에 의지하고
나와보니
강습도 끝나고 아무도 없고
얼이 빠져 누구에게도 얘기못하고
나왔죠.
누군지 알 수 없었어요.
언제나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33. 근데
'26.6.12 7:55 AM
(118.235.xxx.39)
코나카드가 뭐에요?
34. 진
'26.6.12 8:42 AM
(14.56.xxx.161)
저도 본받아야겠어요
35. 이슬
'26.6.12 8:54 AM
(211.37.xxx.222)
배우고 갑니다
36. 저도
'26.6.12 9:14 AM
(58.234.xxx.182)
동네버스 타는데 교복입은 학생이
교통카드 결제가 잘안되니까 너무당황해하고 놀라더니 그냥 내리려하길래 맨뒷자리에
앉아있던 제가 앞으로 날라가서 학생몫을
결제해주었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