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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인테리어 공사 얼마동안 참아보셨어요?

.. 조회수 : 1,443
작성일 : 2026-06-08 12:04:17

저희 옆집은 완전 대책이 없어요 

업자도 공사 두탕을 뛴다고 하고 애초에 공지한 기간이 2달인데 더 길어지고 있어요.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 없구요

오히려 뻔뻔하게 공동주택인데 우리보고 예민하다 그러고 참으라고 하네요. 사전에 찾아와서 얼굴 보고 동의 받은 적도 없구요. 업자보고 공사 두탕 뛰게 한것도 본인들 이사 일정이 안 급해서 그렇게 하면서 비용을 줄일 생각이었나봐요 

 

공사를 마쳐도 하자보수 하면서 외부인이 들락날락거릴거고, 복도에 분진이 뽀얗게 앉았고 철거 소음만 1주일 내내 났고, 30평 아파트인데 이렇게 길게 하는거 비상식적 아닌가요? 본인들 안 급하다고 공사 일정을 길게 잡아서 이웃집들에게 무대책으로 피해를 주고는 뻔뻔하게 미안하다 말도 안 하고. 언제 끝날지 모르겠다는데 이게 말이 되나요? 

 

여러분들은 이웃집 인테리어 공사 얼마동안 참아보셨어요? 

저는 동의도 안 받으러 온 경우라, 선물 이런건 기대도 안 하지만 당연히 없고 그냥 쌩으로 당하는 중이에요. 에휴..

IP : 112.148.xxx.2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6.8 12:05 PM (122.38.xxx.150)

    윗집 두달 반
    하도 계속 부숴서 남편이 올라가봤더니 (구경간거)
    뼈만 남아있더래요.뜯다 못해 파냄

  • 2. kk 11
    '26.6.8 12:08 PM (1.236.xxx.121)

    코로나 심해서 카페 도서관 다 못갈때
    2달 보통은 며칠 부수고 마는데 2달 내내
    난청와서 병원 다녔어요

  • 3. 원글
    '26.6.8 12:08 PM (112.148.xxx.2)

    작든 크든 공사가 계속 되면 분진에 갑작스러운 소음에
    신경이 쓰이는데 본인은 얼마나 무던하고 관대한 사람인지
    우리를 예민종자로 보고 망말하고 뻔뻔하게 구는데
    진짜 이걸 어째야 되나 싶더라구요 ㅠㅠ

    아직 큰 공사도 덜 끝났는데.. 업자가 두탕을 뛰니깐 목공만 한달 넘게 하네요 이게 말이 되나요?

  • 4. ㅇㅇ
    '26.6.8 12:09 PM (211.58.xxx.111)

    윗집 45일 정도요.
    23년 정도 된 구축 아파트인데 이번에 호되게 당하고 돈 얼른 모아서 신축으로 이사가야겠다고 결심했어요.

  • 5. ㅇㅇ
    '26.6.8 12:09 PM (211.58.xxx.111)

    한달도 길다고 생각되는데 두달 넘게하는건 진짜 너무하네요..

  • 6. 원글
    '26.6.8 12:11 PM (112.148.xxx.2)

    굴러온 돌이 박힌 돌을 뺄 수는 없죠.
    45일이 주말포함 안 하고 일한 날수만 45일이에요?
    저희는 기간으로치면 2달은 됐고 아직도 진행중인데 끝을 몰라요

    얼마나 이사 일정이 넉넉한지 몰라도.. 그럼 아예 딴집에 가지 왜 여기 와서는 난리인지...

  • 7. 살루
    '26.6.8 12:12 PM (116.127.xxx.253)

    제가 윗집 이사인테리어로 누수까지 나서 고생많이 했지만 소용없어요....공사를 막아봤자 싸움만 길어지고 내 신경만 예민해질뿐....이사 들어와서 층간소음이라도 없음 다행...

  • 8. ㅇㅇ
    '26.6.8 12:12 PM (211.58.xxx.111)

    저는 아이폰 건강앱에서 데시벨 경고 올 정도로 너무 시끄러웠어요. 공사내내 집에서 노이즈캔슬링 헤드셋 착용하고 있었는데 그것때문인지 공사소음때문인지 청력이 더 안좋아진것 같습니다.
    원글님 옆집 너무하네요 ㅠㅠ

  • 9. ㅇㅇ
    '26.6.8 12:13 PM (211.58.xxx.111)

    주말포함 45일이요. 물론 주말 공사는 금지이구요. 공휴일도 금지인데 상관없이 하더라구요.

  • 10. 원글
    '26.6.8 12:15 PM (112.148.xxx.2)

    철거 일주일
    화장실 수도배관 전기 까대기 일주일
    타일 2주
    목공 한달 넘게

    이러고 있어요. 이게 말이 되나요?
    업자들한테 두탕 뛰게 해주면 인테리어 값이 50% 정도 할인되나봐요. 그럼 집주인이랑 업자는 좋겠지만 주변 이웃은 어쩌라는거에요?
    공동주택이니깐 남한테 피해를 최소한으로 줘야되는데
    공동주택이니깐 저보고 예민하다고 기한없이 참으라는 옆집 주인이
    진짜 정상인으로 안 보이네요...

  • 11. ㅇㅇ
    '26.6.8 12:23 PM (211.36.xxx.235)

    관리사무소에서는 중재를 안해주나요? 6주 정도 공사한 이웃이 있었는데 직접 얘기할 일은 없었고 그 이상 넘어가면 관리실 통해 민원 꽤 들어갈 것 같은데요.

  • 12. 제친구네
    '26.6.8 12:24 PM (119.193.xxx.194)

    친구네 60평아파트 윗집 세달...
    저도 아파트인데 평수가작으니 한달이 긴거였어요
    그런데 못참겠는게 ㅜㅜ 수리기간동안 엘베를 부직포같은걸로 덮어둔다? 엘베 벽면 천장에
    부직포옷을입혀요 그 냄새가 ㅜㅜ
    초창기엔 바닥도 부직포였는데 음쓰를 흘리는게 쌓였는지 구역질날뻔했어요
    지금은 바닥은 장판쪼가리로 해두고 청소아줌마가 청소하니 그건 괜찬지만
    부직포포장이 덥고 숨막혀 답답해요
    한집 끝나면 연달아 다음이면 부직포엘베가 두달 세달이기도 해요
    신축아파트는 수리가 없어 이런게 없을까요

  • 13. ...
    '26.6.8 12:25 PM (211.234.xxx.250)

    저희동네는 두세달씩 해요..
    대형 강남 구축입니다..

  • 14. 원글
    '26.6.8 12:30 PM (112.148.xxx.2)

    여기는 30평이에요
    크지도 않은 집을 업자가 두탕을 뛰니 느릿느릿 공사 해서 그래요..
    업자 본인 체력도 딸리겠지요
    아침에도 늦게 오고 오후 4시만 넘으면 퇴근
    그렇게 공사를 여유있게 하면 주변 이웃은 어쩌라고 ㅠㅠ

    옆집주인이 미안한 기색이 없으니 더 열받아요
    얼마나 자기 할 말 다하는지. 뭐 할말 있다고
    공동주택이니 피해를 최소한으로 줘야지
    본인 한 집 좋자고 지금 몇집이 고생을 하는데...
    인사고 동의고 선물이고 아무것도 없이
    최소한 미안하다는 사과도 없이.

    진짜 뻔뻔한 것들이에요

  • 15. 지은지
    '26.6.8 12:33 PM (121.136.xxx.30)

    7년차라 그런지 인테리어 동의는 자주 받아가는데 대부분 도배벽지만 하고 간단해서 좋았는데 이번집은 타일 욕실교체 까지한다고 드릴 박고 우르르 소리가 일주일 내내 나서 집에서 편히 쉬질 못했어요 공사 오래하면 이웃집들 정말 힘듭니다

  • 16. ........
    '26.6.8 12:38 PM (121.188.xxx.66)

    관리사무실에 항의하셔요.
    물론 항의한다고 공사 기간이 줄어들거나 그러진 않을거예요.
    더러워서 피해야할거예요.
    뻔뻔하네요. 진짜.
    우리 아파트는 일주일 공사해도 공사안내문에 양해 안내문 붙이던데...
    그리고 요즘엔 공사 늦은시간까지 안하려고 해요.(일꾼들이 안해요)
    원글님 지못미.......
    매일 카페에 가 계시라고 말도 못하겠네요. 길어서...

  • 17. 원글
    '26.6.8 12:44 PM (112.148.xxx.2)

    저 한달 내내 철거, 타일 분진에 기관지염 와서
    약 먹고 지금 목공하는 시기인데 목공도 분진 엄청나네요
    옆집 주인은 우리집에 먼지 안 들어간다고 자신만만 하던데 창문 열고 현관문 여는데 왜 먼지가 안 들어오나요? ㅠ

    진짜 우아떨면서 본인 할 말 다 하는데 진짜 와 소시오패스인가 싶더라구요

  • 18. ㅇㅇㅇㅇㅇ
    '26.6.8 12:54 PM (175.199.xxx.97)

    요즘 기본2달이예요
    좀길게 한다싶음 3달도하고요
    제가 우리집알아보다가요
    한달 안에 하는건 기본 만 하는거고
    올수리는 2달

  • 19. 근데
    '26.6.8 12:55 PM (211.49.xxx.118)

    계속 글쓴분 아니세요??
    30평이 한달 내내 철거 할 꺼리 가 있나요???
    원글님 예민한거 맞아요.
    철거 아니고는 하루 잠깐잠깐 소음 날텐데....

  • 20. 원글
    '26.6.8 1:01 PM (112.148.xxx.2)

    뭘 계속 글써요?
    글 똑바로 읽어요
    근데님 우리 옆집 주인이에요?

    두탕 뛴다고 작업 시간 줄이니 철거를 일주일 내내 했다고 했죠?
    수도 배관, 전기 까대기 1주일
    타일 2주일
    목공 한달 넘게

  • 21. 원글
    '26.6.8 1:02 PM (112.148.xxx.2)

    이 아파트에 한달안에 끝낸 집이 있어요
    올리모델링해서.
    옆집은 비용 줄이려고 업체가 두탕 뛰게 하고
    매일 작업 시간을 짧게 해서 저리 길어지는거에요
    저건 정말 초 민폐라구요
    본인들 이사 안 급하고 비용 아낀다고 주변 이웃들을
    상식을 벗어나게 오래 힘들게 하면 이게 정상이에요?
    누가 누구 보고 예민하다고 하는건지
    본인들이 이기적이고 몰상식에 파렴치인거죠

  • 22. 근데
    '26.6.8 1:08 PM (211.49.xxx.118)

    천장까지 타일 할꺼도 아니고 무슨 타일을 2주씩해요..
    아무리 잠깐 공사를 한다고 해도 이해가 안가네....
    분진.분진해서 계속 글 쓰던 분 생각 났어요

  • 23. 원글
    '26.6.8 1:11 PM (112.148.xxx.2)

    그러니깐 저도 답답한거죠
    도대체 뭘 어찌 공사를 하는건지
    저리 오래 걸릴 일이 아닌데
    설마 인부 혼자 일을 하는건지

  • 24. ㅡㅡㅡ
    '26.6.8 1:15 PM (183.105.xxx.185)

    혹시 하나하나 공정을 알아보고 각각의 인부를 부를 경우 더 그럴 수 있다고 보네요. 가격 절감은 확실할테니 ..

  • 25. .....
    '26.6.8 1:29 PM (59.15.xxx.225)

    제가 옆집 인테리어를 당해봐서 알아요. 예민한거 아니에요. 낮에 공사할때는 소음이 커서 집안에 못있어요. 공사 2달 동안 더운 여름이었고 저 아기 키우는데 매번 집 밖 돌아다니고 엄마집 가있고 그랬어요. 게다가 누수피해로 저희집 바닥 물들어왔는데 전화로만 미안하다 하고 찾아오는 사과도 없었어요. 누수로 한샘인테리어인데 씽크대 문 다 떴구요 냄새나는 거 주기적으로 닦아요. 냉장고도 냉기충전해야한다나 암튼 고장 났는데 수리비가 너무 많이 나와서 그냥 새로 샀어요. 옆집 너무 싫어요. 누수 날수 있고 인테리어 공사때 시끄러울수 있는데 남의 집에 피해를 줬음 와봐야지요. 사람 아니라고 생각해요.

  • 26. 5달
    '26.6.8 1:40 PM (218.152.xxx.236)

    코로나 때 바로 윗집에서 처음 3달 공지했다가 여러가지 문제로 5달. 그 때 재택근무할 때라 고통스러웠지만 어떻게 어떻게 넘어 갔네요. 그래도 처음 공사 시작할 때하고 중간에 크게 한번 컴플레인할 때 직접 호텔 와인, 케잌 세트등 사가지고 와서 간절하게 사정하니 인정상 넘어갔어요.

  • 27. 원글
    '26.6.8 1:46 PM (112.148.xxx.2)

    설마 옆집 주인이 중간에 줘야 하는 인테리어 중도금 대금을 안 줘서
    공사가 지연되는 경우도 있나요?

    처음에 인테리어 할때 계약금 내고
    중간에 중도금 내고
    마무리때 잔금 내는거 아니에요?

  • 28. 저는
    '26.6.8 2:16 PM (117.111.xxx.251)

    매일 밤마다 통행자 없을 때 제가 우리 라인 쫙 분진 닦았어요
    청소 아주머니껜 엘리베이터 바닥 먼지 좀
    평소보다 신경 좀 써달라고 하면서 식사비 드렀더니
    엄청 좋아하시더라구요
    우리 앞집 자전거까지 매일 닦아줘서 원래 상태보다
    더 반질반질하게 됐어요

  • 29. 원글
    '26.6.8 2:24 PM (112.148.xxx.2)

    저희 옆집 주인은 공사 기간 저리 늘어지고 지연되는거에
    전혀 미안함 없는 파렴치라 분진 닦을 생각까지 못할거에요

  • 30. 원글
    '26.6.8 6:06 PM (112.148.xxx.2)

    철거만 시끄럽다고 생각하는 옆집 사람들이
    앞으로 본인 공사들이 언제 끝날지도 모른다 그러고
    업자한테 물어보라고 하고 업자는 집주인한테 물어보라고 하고
    서로 책임 미루기 하며, 철거 끝났으니 큰 소리 안 난다고
    자기들 이사 전까지 넉넉하게 여유있게 공사하려나 본데
    이거 법적으로 빨리 공사 시킬 수 있는 방법 없나요?
    이미 애초에 공고한 공사 일정은 지났어요

    갑작스러운 소음, 분진, 본드 신나 냄새 이런게
    공사 중에 계속 발생할거고 자재들이 복도에 늘어져있고
    복도에도 먼지가 많고 외부인이 자꾸 들락날락 거리는데
    이걸 그냥 단순히 참아야 하나요? 공사 언제 끝날지도 모른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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