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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여아 친구들한테 끌려다니는 느낌인데

.. 조회수 : 2,104
작성일 : 2026-06-01 22:33:59

여아셋이 같은반 친구인데 보면 두명이 좀 성격이 괄괄하고 외동이라 그런지 계속 주말에 같이 어디가자 뭐 이런식으로 하는데 집앞 놀이터도 아니고 사람 많은곳 가서 놀자 하는데

엄마도 따라다녀야 되는 곳인데 그 엄마들을 다 만나가며 전 가고싶지않거든요. 주말은 쉬고 싶고...그렇다고 아이만 보내긴 찜찜하구요. 

제가 보기엔 아이랑 성향이 엄청 잘맞아보이진않는데 그애들이 서스름없이 평소 먼저 연락도 많이 하고 그러니까 자연스럽게 계속 그 무리에 끼고싶어하는것 같고 주말은 가족끼리 지내거나 동네 근방에서 놀았으면 좋겠는데 자꾸 부담되는 스케줄을 말해서 아이는 끼고 싶어하는데 좋게 거절시켜도 될까요. 

초저때까진 어떻게든 그런 무리에 다 안빠지고 끼워놀게했는데 지나고나니 부질없다 싶기도 하구요

반에 다른 친구들도 있는데 이렇게 약속 잡으려는 애들은 그친구들뿐이긴 해요. 아니면 다른친구들과는 가끔 집근처에서만 놀구요.

IP : 223.38.xxx.5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6.2 2:01 AM (221.140.xxx.8)

    초고인데 엄마가 어딜 따라가시나요...
    유흥가아니고 그냥 흔히 말하는 시내 개념이라면 5학년 때 부터는 아이들 끼리만 대부분 보내요.
    마라탕 먹고 다이소나 올리브영 구경하고 네컷 사진찍고 이게 대부분 초등 고학년애들 루틴.

    그리고 요즘 고학년 엄마들 안나와요. 누가 나오나요. 3학년만 되어도 아이들끼라 놀죠.
    그런 시내 놀러가는건 물론 5학년 이상 부터지만.

    유흥가라면 엄마는 걱정되서 그러니 나중에 중학교 올라가면 그 때는 친구들하고 놀아라 아이한테 잘 얘기해보세요.

  • 2. ..
    '26.6.2 6:39 AM (223.38.xxx.199)

    다른엄마는 나온대요. 외동 엄마들이라 그런지 아직도 학교끝나고 데리러가고 그래요 동네놀이터면 안 나와도
    그런 엄마들 분위기도 부담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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