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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20대 중반 결혼 어떻게 생각하세요?(미국 유학생)

자식결혼 조회수 : 3,288
작성일 : 2026-06-01 15:59:59

다들 결혼을 안해서 걱정이라는데

일찍 하고싶다니 좋게 생각하자 생각해보다가...

그래도 20중반(25)에 결혼은 너무 빠른게 아닌가 싶네요.

저희 부부가 학생때 결혼해서 고생 많이 하고 

시행착오를 거친터라 직장 잡고 했으면 하는데 

둘이 서로 확신 있으면 시키는게 좋겠죠?

한국은 남자 평균 34세라고 나오는데,

미국은 일찍 결혼하는 편인가요?

(저희 애는 유학생 그니까 미국 입장에서는 외국인, 여자친구는 시민권자에요.) 

남자애인데 벌써 결혼고민할 줄은 몰랐어요.

미씨유에스에이에 물어보려했더니 뭔일인지 안들어가지네요 

 

IP : 117.16.xxx.47
5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6.1 4:01 PM (118.235.xxx.236)

    너무 이릅니다

    아들은 너무너무 이르고
    딸이어도 너무 이릅니다

    더 놀다가 하라고 하세요

  • 2. 신분이
    '26.6.1 4:01 PM (85.190.xxx.246)

    해결되니 미국생활이 편해지겠네요.

  • 3. 그 ..
    '26.6.1 4:02 PM (121.189.xxx.189)

    아드님 군대는 다녀왔나요?

    뭐든 장단점이 있겠죠
    지인은 일찍 결혼하고 애기낳고 삶에 정착을 빨리 해서 노후준비도 빨리하고
    다만 그만큼 일찍 자유를 포기하고 가정에 묶여서 시간이 없는 젊은 시절을 보내고
    이제 애들 다 커서 멋도 부리고 잘 사는 중

  • 4. ㅇㅇ
    '26.6.1 4:03 PM (175.116.xxx.192)

    공부나 마치고 정하든가
    취직을 미국에서 하려는건지
    한국 안돌아오려는건지 이런게 좀 정해 지면 해야할거 같네요

  • 5.
    '26.6.1 4:03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주위에서 보니 저런 경우
    부모가 돈 부쳐줘야 되던데 ㆍ
    자리 못잡으면 계속 금고노릇
    한 집은 건물한 채 날라가고
    한 집은 퇴직금 날라가고

  • 6.
    '26.6.1 4:05 PM (221.138.xxx.92)

    각자 사정이 다른데 여기서 물어보는 건 좀..
    대부분 직장은 잡고 결혼하죠.

  • 7. ㅡㅡ
    '26.6.1 4:06 PM (133.200.xxx.97)

    유학생인데 시민권자 배우자면 잡아야 하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요즘 돈있는 애들이 일찍 결혼해요

  • 8. 여자가
    '26.6.1 4:06 PM (118.223.xxx.68)

    시민권자고 아들이 유학생에
    서로 좋아하고 여친네 집안이랑 스펙도
    괜찮으면 결혼시킬듯요
    근데 나이가 빠르긴 빨라요ㅎㅎ

  • 9. 군대는
    '26.6.1 4:06 PM (117.16.xxx.47)

    갔다왔어요.

    그쪽이 여유가 있다고 해요.
    저희도 여유는 있는데
    우리집보다 더 잘산다고 하네요.

    저희는 미국서 취업하고 미국서 살길 원해요.

  • 10. 못말려
    '26.6.1 4:07 PM (112.169.xxx.252)

    못말립니다.
    26세 아들 7살 연상녀한테 바로 낚여서 결혼했어요.
    남자집안이 상당히 부자집인데 마음바뀔까봐 가자마자 임신하고
    아이는 셋을 낳을 생각을 하더군요.

  • 11. 그러니
    '26.6.1 4:08 PM (117.16.xxx.47) - 삭제된댓글

    내년이면 25, 여학생은 23이에요.
    같은 고등학교 나와서 안지는 오래되었고요.

  • 12. 그런데
    '26.6.1 4:08 PM (133.200.xxx.97)

    나이들면 더 좋은 여자 만난단 보장은 있는지??

    늙은게 스펙도 아니고

  • 13. ....
    '26.6.1 4:08 PM (117.16.xxx.47)

    내년이면 25, 여학생은 23이에요.
    같은 고등학교 나와서 안지는 오래되었고요.
    저희는 본적이 없어요.
    저는 아들에게 종교 하나만 부탁했어요.
    같은 종교로.
    그런데 막상 이야기 나오니 생각이 많아지네요

  • 14. 아들이
    '26.6.1 4:10 PM (117.16.xxx.47)

    부모 말 순종적이라
    안된다고 하면 안할 가능성이 많은데
    그렇다고 반대만 한다고 능사는 아니라서...
    이런 고민을 이렇게 일찍 할줄은 ㅠㅠ

  • 15. 저라면
    '26.6.1 4:11 PM (1.227.xxx.55)

    말려요
    싱글 시절은 돌아오지 않아요
    좀더 연애해보고 결정하는게 서로 좋죠

  • 16. ㅁㅁ
    '26.6.1 4:13 PM (222.100.xxx.51)

    저 미국살때보니 미국인들은 결혼이 빠르긴 하더군요.
    20댄데 애가 둘..이렇던데

  • 17. ...
    '26.6.1 4:13 PM (180.70.xxx.141)

    20대 중반이라 해서 27쯤? 했더니만 25세 있군요
    많이 어리네요
    여자아이는 진짜.. 대학생 나이이구요
    고민 좀 하셔야겠는데요
    너무 어려요

  • 18. ㅇㅇ
    '26.6.1 4:15 PM (133.200.xxx.97)

    솔직히 고민은 그 여학생 부모가 해야죠

  • 19. ...
    '26.6.1 4:16 PM (219.250.xxx.242)

    미국에서 자리잡고 살 계획있으면 그냥 시키세요 미국에서 취업하려면 신분 정말 중요해요
    딱히 반대할 요인이 없다면 저라면 하라고 하겠어요

  • 20. ....
    '26.6.1 4:17 PM (59.15.xxx.225)

    자제분이 결혼하고 싶다고 할때는 이유가 있겠죠. 언제 결혼해도자식결혼은 걱정이 앞서는 거구요. 배우자가 미국시민권자이고 거기서 자리잡고 살겠다 싶음 빨리 하는게 맞는 거죠.

  • 21. 저도
    '26.6.1 4:18 PM (211.36.xxx.184) - 삭제된댓글

    우리집도 비슷해요.ㅠㅠ
    다들 결혼 안한다 늦게 간다 하는데 왜 우리애들은 결혼을 빨리하려 하는지 모르겠어요.대학cc라 사귄지는 좀 됐구요
    양가가 비슷하게 애들 이름으로 집이랑 저축을 해놔서 그런것 같은데 딸은 취업했고 남친은 아직 졸업을 안했어요
    취업하면 바로 식 올릴 기세입니다.
    25세.ㅠㅠ

  • 22. ...
    '26.6.1 4:18 PM (211.234.xxx.26)

    남동생이 만 27세에 취업하자마자 5년사귄 여자친구랑 결혼했는데 잘살고있긴해요. 애기좋아하고 가정적인 성향이면
    일찍 안정되는 장점도 있죠. 양가 경제력 있어서 더 가능했구요.
    군대다녀오고 아직학부생이면 졸업은 하고 하는게 어떨까요

  • 23. ...
    '26.6.1 4:19 PM (118.37.xxx.223)

    2년 정도 더 사귀고 결혼하라고 하세요
    그래도 27, 25 니까
    결혼 빨리하는 것도 대부분 부모님 닮더라고요

  • 24. ...
    '26.6.1 4:19 PM (211.109.xxx.240)

    부모의 지원 없이는 결혼 비용도 집도 마련할 수 없다는 것은 부모 걱정이지 애들 걱정 아니니까요

  • 25. 고민
    '26.6.1 4:23 PM (117.16.xxx.47)

    주말에 보이스톡 했다가
    남편이랑 고민....이다 했는데
    의외로 남편은 쿨하게 괜찮다고 하더라고요.
    이래서 시어머니 노릇하나 싶은데
    저는 아들 미래가 너무 일찍 메이는 것 같아서
    물론 딸 부모도 마찬가지 생각이겠죠....

  • 26. 우리집도
    '26.6.1 4:23 PM (211.36.xxx.184)

    대학cc커플인데 딸은 취직.남친은 졸업 안했어요
    취직하면 바로 결혼할 기세입니다.
    25살.ㅠㅠ..애기들인데.ㅠㅠ
    양가가 비슷해서 애들 이름으로 집과 자산이 있어서 더 그렇게 생각하는것 같아요.
    아빠들이 다 가정적인 사람들이라 결혼에 대한 환상이 있나 싶고요.

  • 27. 신분만 아니면
    '26.6.1 4:24 PM (117.16.xxx.47)

    나중에 하라고 하고싶은데
    신분 문제때문에 취업 전에 하는게 좋은지 생각하게 되네요.
    내년이 4학년이니 조금 더 고민해보자 해야겠어요.

  • 28. ㅇㅇ
    '26.6.1 4:26 PM (133.200.xxx.97)

    누가봐도 아주 좋은 배우자감을 똑똑하게 골라서 사귀고 서로 결혼도 하고싶어하는데도

    무슨 싱글이면 꿀단지 다 숨겨두고 사는줄 착각들을 하시는데
    다짜고짜 싱글을 즐기란 소리들을 보면
    본인들과 자녀들은 싱글 주구장창 즐기고 딱 적령기 되어 결혼 기깔라게 잘했는지

    그리고 도대체 뭘 싱글을 즐기란 건지 모르겠음
    지가 외롭고 가정 일구고 싶다는데
    혼자 있는게 즐기는건지
    아님
    이여자 저여자랑 사귀고 클럽다니고 돌아다니란 건지

    별볼일 없는 소개팅이나 하고 여기저기 찝적대며 살라는건지 나는 솔직히 이해가 안감

  • 29. …시민권
    '26.6.1 4:31 PM (221.139.xxx.217)

    아들이 현지에서 신분이 얼마나중요한지 제일 잘 알겠죠
    신분해결안되면 귀국해야하는데
    인생걸만한?일인지 고민해보고
    미국에서 살거면… 진행시켜야

  • 30.
    '26.6.1 4:33 PM (58.143.xxx.131) - 삭제된댓글

    혹세 아드님이 신분때문에 미국취업이 어럅고 한국에 돌아와야 해서 시민권 여친과 결혼 서두르는 것은 아닌가요? 남자가 더 다급한 분위기 같은데요..

    여자집에서 더 반대할듯.

  • 31. ㅡㅡ
    '26.6.1 4:34 PM (39.7.xxx.123)

    미동부에서 신분해결하고자 원치않는 결혼도 없는일은 아니죠
    이건 서로사랑하면 감사한일

  • 32. 혹시
    '26.6.1 4:34 PM (58.143.xxx.131)

    신분때문에 미국취업이 어렵고 한국에 돌아와야 해서 시민권 여친과 결혼 서두르는 것은 아닌가요? 남자가 더 다급한 분위기 같은데요.

    여자집에서 더 반대할듯.

  • 33. ..
    '26.6.1 4:39 PM (1.235.xxx.154)

    둘다 대학생인거죠?
    저라면 반대합니다
    취직하고 결혼생각해보라고 하겠어요
    지금하면 100프로 부모돈으로 사는건데 그건 반대거든요
    취직해서 자기돈으로 가정을 꾸려나가는겁니다
    집이나 혼수 이런거 부모가 도와줄수있죠
    그러나 매달쓰는 생활비를 부모에게서 받는건 아니죠

  • 34. 여자집에서
    '26.6.1 4:41 PM (117.16.xxx.47)

    좋다고 했다고 해요.
    그 여학생이 하자고 한다고 하고요.
    (울아들 말이지만)
    울아들은 여자가 많이 따르는 스타일요.
    초등학생때부터 여자친구가
    없었던 적이 없었어요.

    저희는 학생 때지만 나이가 30이었어요.
    제 시대에 저는 늦은 결혼이었음.
    나이보다도 준비되지 않은 결혼이 힘들다는거
    알아서 반대하고싶은 마음인데...

    신분때문이라면 더 고민해보라고 하고싶네요.
    과가 요즘 핫한 전공이라 다른 나라에 취업해도 되고
    국내 돌아오거나 석사 진학해도 되어서요.

  • 35. 아들
    '26.6.1 4:43 PM (91.205.xxx.118)

    스펙은 모르겠지만 이 결혼은 여자집에서 오히려 반대할듯.
    내딸이 신분없는 25세 외국남자와 결혼한다면 반대할거에요.

  • 36. dksl
    '26.6.1 4:50 PM (163.116.xxx.118)

    아니 근데 이 케이스는 여자 집에선 허락했고 하고싶어 한다잖아요.
    자꾸 여자집에서 더 반대할 케이스란 얘기들은 왜 하시는거에요.
    대부분은 그럴지라도 이 댁 케이스는 여자는 찬성이고 남자어머니인 원글님은 고민이라는데 그 고민만 좀 귀기울이면 되는거 아녜요?

  • 37. ...
    '26.6.1 4:50 PM (106.101.xxx.249)

    1-2년 더 연애하다가 결혼하라고 하세요.
    일찍 결혼해서 빨리 자리잡으면 나중에 편해요.
    사고쳐서 20살 되자마자 의도치않게 결혼하는 것도 아니고
    본인이 선택하는건데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그냥 싱글로 자유로운 시간이 아까운거지 일찍 결혼하는게 나쁜 건 아니죠.

  • 38. 그쪽에서
    '26.6.1 4:50 PM (117.16.xxx.47)

    반대할 수도 있겠죠.
    저는 제 아들쪽 입장에서만 생각하는거니까.
    울 아들은 반듯한 남자에요.
    부모 직업도 좋고요 ㅎㅎ
    반대하지는 않지 않을까 추측합니다.
    그것도 저희 생각.

  • 39. 정신없네
    '26.6.1 4:51 PM (186.247.xxx.19)

    여자가 따르는 그 외모덕에 지금 상향결혼하는거죠
    나이들면 ㅋㅋ 퍽이나 따르겠네요

  • 40. dksl
    '26.6.1 4:52 PM (163.116.xxx.118)

    그리고 싱글을 즐기란 것은, 유흥을 하라기보단 싱글로 사는 자유로움을 아직은 추구해도 되지 않나 그런 말도 되는것 아닌가요? 미국같은 넓은 나라에서 취업을 내가 원하는 동네에서 할 수 있는것도 아닌데, 남자는 뉴욕에서 취업되고 여자는 엘에이에 터잡으면 어쩌려고요? 이혼해야해요? 아직 미래가 정해지지 않은게 더 많고, 그러니 좀 더 두고 보고 결혼하는것이 어떠냐는거죠.

  • 41. ㅡㅡ
    '26.6.1 4:56 PM (186.247.xxx.19)

    남자는 뉴욕에서 취업되고 여자는 엘에이에 터잡으면 어쩌려고요? 이혼해야해요? 아직 미래가 정해지지 않은게 더 많고, 그러니 좀 더 두고 보고

    ㅡㅡ

    그런식으로 하면 헤어지는거죠 뭐
    결혼했음 각각이 아닌 함께로 서로 계획하는거고

  • 42.
    '26.6.1 4:58 PM (221.139.xxx.217)

    현재 석박아니고 학부생이면 신분은 더 필요해요
    아들이 한국돌아와서 석사를? @@ 그건안할듯
    아들이제일잘알죠 유학생들끼리만 아는 이야기가 있으니

    돌싱글즈 북미편에 나온 누군가도 신분해결용 어쩌고 미씨usa에
    시끄러웠죠

  • 43. 아직은
    '26.6.1 4:59 PM (210.97.xxx.193)

    그냥 연애만 하라고 하세요.

    원글님 부부가 직업이 좋다고 하니 의사 변호사 교수 이런거죠?

    여자쪽은 집안 환경은 원글님댁보다는 못 하겠죠.

    여러 적절한 이유들로 연애만 하고 몇년후에 하는게 적정한 때 같아요.

  • 44. ㅇㅇ
    '26.6.1 5:00 PM (14.48.xxx.193)

    요즘 유학생 신분없으면 취업안되서 다 돌아와요
    여친이 시민권자니 너무 잘된거죠
    미국에서 살거라면서요
    여친이 남친 생각해서 결혼 서두르나 봅니다
    신분 해결해주려고요
    여친이야 말로 결혼하기 빠른 나이죠 23이면요
    집도 잘산다니
    오히려 결혼 망설이는건 여자쪽이어야 하는 상황

  • 45. 여자가아까움
    '26.6.1 5:07 PM (186.247.xxx.19)

    아휴 시키지 마시고 몇년 더 사귀라고 하세요
    여자측에서 허락했는데 아쉬운판인 남자쪽이 질질끌면 ㅋㅋㅋ
    여자측 집안이 바보도 아니고 기분나쁘죠
    님 아들 ( 잘생긴 한국인 ) 남친이라고 여자집에서 순진하게 환영하던거 훅 식을거고
    아들은 비자끝나 리턴해서 석박사해서 함 잘 굴러보라고 해보세요
    유학생 주제에 요즘 잘나가는 전공이래 ㅌㅋㅋㅋ
    매운맛을 봐야 알겠쥬

  • 46. 고민나눠주셔서
    '26.6.1 5:07 PM (117.16.xxx.47)

    감사합니다.

    당황스러운 상황이라
    다른 분들 생각이 궁금했어요.

    ㅇㅇ님 말씀이 맞아요.
    여친이 남친 생각해서 결혼 서두르는걸로
    저도 생각들어요.

    이제 일을 좀 해야겠네요.
    죄송하지만 혹 개인적 내용 있으면 삭제할수도 있어요.
    원글 펑은 안할게요(별 내용도 없지만)

  • 47. 아,, 신분
    '26.6.1 5:08 PM (112.154.xxx.145)

    그게 거기서 자리잡을려면 너무 중요하니까요
    빠르긴한데 참 조언이 힘드네요

  • 48. 그런 상황이면
    '26.6.1 5:18 PM (218.54.xxx.75)

    아들 생각해서 얼른 결혼시키새요.
    저라면 찬성이요,

  • 49. ㅡㅡ
    '26.6.1 5:20 PM (39.7.xxx.57)

    미국에서 계속 살고 싶고,
    신분때문이라면 더더 해야죠.
    여자쪽도 좋다하고
    서로 좋아한다면요.
    일찍 결혼해도 아이 낳기전까지는
    자유롭게 살 수 있잖아요.
    더구나 해외니까 서로 가족들때문에
    힘들 일도 없고요.

  • 50. ㅇㅇ
    '26.6.1 5:23 PM (122.101.xxx.112)

    나라를 떠나 아드님이 고등도 미국에서 다니거 보니 외로움이 좀 있었던거 같긴하네요
    외로운 타국 생활에 익숙한 동창과 시간보내면 안정감이 생긴 케이스같아요.
    미국살때 주변에 보면 그렇게 하이스쿨부터 어울리던 아이들끼리 결혼하는 경우 많아요 미국은 생긱보다 이동이 적고 한동네에서 살며 대학을 특별히 멀리 가지않는 이상 계속 관계가 유지되더라고요.
    가족끼리도 친하고요.
    결혼 나이가 딱히 정해진건 아니니
    일단 부모님이 만나보세요
    막상 보면 둘사이가 믿음이 간다던지 조금 더 지켜보고 싶다던지 답이 나오잖아요.

  • 51. 가즈아
    '26.6.1 5:58 PM (39.7.xxx.66)

    트럼프 진행하는 미국시민권 골드카드가 70억 이라던가…그랬잖아요

  • 52. ㅇㅇ
    '26.6.1 6:30 PM (121.138.xxx.241)

    제 친구 아이가 대학교 4학년인데 (군대 다녀와서), 한국나이 26살에 동갑인 미국 백인 아가씨(직장다님)랑 얼마전에 결혼했어요.
    저는 너무 빠른거 아닌가 생각했는데, 친구는 오히려 일찌감치 똘똘한 며느리한테 아들 토스하고 자유로워 지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친구도 남편이 의사에 친구도 사업하고 있어서 경제적으로 여유롭고, 아들도 명문대 공대 다녀요.
    저도 또래 유학하는 아들이 있어서 남일 같지가 않아서 마음이 복잡했는데 친구는 오히려 쿨하게 생각해서 신기했어요.

  • 53. 이렇게
    '26.6.1 8:08 PM (121.129.xxx.124)

    글 쓴 분! 돌았니? 예의 좀 지켜라.


    유학생 주제에 요즘 잘나가는 전공이래 ㅌㅋㅋㅋ
    매운맛을 봐야 알겠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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