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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뒷북] 나의 아저씨.. 와..

oo 조회수 : 9,518
작성일 : 2026-06-01 04:46:48

주위에서 자꾸 추천해줬는데 분위기가 너무 음울한것 같아 안봤거든요. 이번에 우연히 봤는데 와... 이거 진짜 장난아니네요. 주말에 16부작 다 몰아서봤어요. ㅠ 이선균은 완전 박동훈이고, 저랑 극중 주인공이랑 나이도 비슷하고, 여러가지 고민도 비슷해서 완전 몰입해서 봤어요. 아이유도 이때가 이십대였을텐데 연기 너무 잘하고요. 드라마 잘 안보는데 이거는 진짜 수작입니다. 이선균을 다시 못본다는게 너무 슬프네요. 아무것도 아니다..내가 아무것도 아니라고 하면 아무것도 아닌거다. 되뇌어 봅니다. 

IP : 73.128.xxx.151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6.1 4:58 AM (1.233.xxx.223)

    내 인생 드라마중 하나

  • 2. .....
    '26.6.1 5:05 AM (211.186.xxx.26)

    맞아요. 이선균은 박동훈 그 자체.

  • 3. ..
    '26.6.1 5:37 AM (222.102.xxx.253)

    미스터 썬샤인과함께 나의아저씨도 제 인생드라마예요.
    저는 세번이나 다시보기 했네요
    가슴이 먹먹하고 따스하고~

  • 4. ㅐㅐ
    '26.6.1 5:41 AM (73.128.xxx.151)

    1부 조금 보고 너무 우울해서 안봤는데 친구가 1-2부만 참고보면 재밌을거라고.. 진짜 그말이 딱 맞더군요. 주인공과 비슷한 세대라 완전 공감 눈물 뚝뚝..ㅠ.ㅠ 나만 힘들다고 하고 살았는데 다들 힘들고 다른 사람 힘든것도 360도 보여줘서 이상하게 위로가 되었어요.

  • 5.
    '26.6.1 5:46 AM (61.75.xxx.202)

    박해영작가 작품은 다 좋아요
    나의 해방일지,모자무싸 다 재미있어요
    앞부분만 조금 참고 보세요

  • 6. ㅠㅠ
    '26.6.1 6:47 AM (211.58.xxx.12)

    진짜 최고죠.
    한 3번?네번?정주행했지요.
    조만간 또 볼듯해요
    봐도봐도 새롭네요
    해방일지도 3번정도 본듯하고요

  • 7. lil
    '26.6.1 6:50 AM (112.151.xxx.75) - 삭제된댓글

    저도 3~4번 본듯한데
    선균씨 가고 난 뒤론 안. 못 봤어요 ㅠ

  • 8. ...
    '26.6.1 7:24 AM (118.235.xxx.103)

    난 별로던데,,,,, ㅠㅠ 죄송해요.

  • 9. 인생드라마
    '26.6.1 7:42 AM (123.111.xxx.138)

    저도 인생드라마예요. 너무 감동이죠.
    이선균 그립네요.

  • 10. wjeh
    '26.6.1 8:20 AM (119.202.xxx.168)

    저도 초반의 아이유의 칙칙함을 못 견디고 안 보다가 한참 늦게 보고 인생드라마의 하나가 됐어요. 박동훈은 이선균 그 자체...견뎠어야 했는데...안타깝죠.

  • 11. ㅇㅇ
    '26.6.1 8:37 AM (14.48.xxx.193)

    한 4번봤을거에요
    지금은... 너무 슬프네요

  • 12. 남자들이
    '26.6.1 8:47 AM (118.235.xxx.93)

    그또래들이 그 드라마 너무 좋아하더라고요
    은근한 성적 판타지가 들어있다고 보여요.
    대놓고 드러나지않는..
    현실은 그렇지 않은데..

  • 13. 남녀를떠나
    '26.6.1 10:05 AM (122.40.xxx.251)

    아 박동훈같이 살아야지
    싶었던 드라마

  • 14. ...
    '26.6.1 11:06 AM (125.131.xxx.184)

    아이유한테 인생 second chance를 준 고마운 어른 박동훈..정말 제 인생드라마라서 마지막회는 한 10번은 본것 같아요...

  • 15. ㅇㅇ
    '26.6.1 2:09 PM (1.247.xxx.188)

    나의 아저씨,모자무싸 너무 좋은데
    또 오해영은 진도가 안 나가네요
    이뇬저뇬 자주 나오는 대사도 거슬리고 ㅠ

  • 16. ..
    '26.6.1 5:13 PM (223.39.xxx.198)

    이선균을 좋아하게 된 드라마에요.

  • 17. 성적판타지
    '26.6.1 9:00 PM (83.86.xxx.50)

    위 성적판타지가 있다고 보는 님. 그렇게 보면 성적 판타지 없는 드라마나 영화가 있나요? 남녀가 나오고 서로 심적으로 의지하고 도움을 주고 하는 영화중에요.

    나의 아저씨는 판타지가 맞죠. 박동훈같은 굳은 심지의 중년 남자가 없지만 남자들이나 여자들이 은근히 되고 싶어하는 롤모델 같은 인물 아닌가요?

  • 18. 이선균보다
    '26.6.1 10:34 PM (218.50.xxx.164)

    형에 더 감정이입되더라고요.
    잘해보려고 해도 어긋나고 철조망에 걸려 그나마 멀쩡한 다운패딩에서 내장재가 휘날리고 그와중에 마냥 착하고

  • 19. 박부장
    '26.6.1 11:09 PM (219.255.xxx.120)

    인생은 외력과 내력의 싸움이라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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