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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여친?집 (2)

-. 조회수 : 8,058
작성일 : 2026-06-01 16:25:39

새벽에 딸아이에게 카톡이 왔습니다

왜안와??  혹시  내가 생각하는 그거야??  엉 엄마가 정리되면 너한테 숨기진않을게

엄마가정리할 시간을  줘.  난 엄마편인거 알지??

그리고 아침에 아이가 출근하면서 혹시  그사람이야?  라고 톡이와서  그렇다고  하고  7시반쯤 들어왔는데

그여자한테 소리소리 지르면서  전화가 왔습니다

해도해도 너무하다면서 ..  아이가  저처럼 회사에  연차를 내고 그집에 올라가서

카톡내역을 내놓으라고 부적절한 관계라고  난리를 친 모양입니다

일단  딸아이한테  당장 내려오라고 하고  우는 애한테  

내문제는 내선에서  정리할수 있다  니가 나서면  더 안좋을뿐이다  

이렇게 감정적으로 대응하면  엄마한테  더 안좋을수 있으니 나한테 맡겨라 하고 재우고나니

[명예훼손] 이라고  아이보고 사과하라고 카톡이 왔네요  저한테..

 

하하하하

동네 아는 사람이랑 인사하고 밥친구 하는게  다 불륜이냐??  라고 하는데

제가 한마디 했습니다

제 딸의 행동에 대해선 제가 책임지고 지도하겠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저한테  오해라고 생각하더라도 죄송합니다

앞으로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가  먼저나왔어야 하는거 아닌지

각자의 가정은 각자가 책임있게 정리하자고 했습니다

 

결국은 한~~참 있다가  입장바꿔  생각하면  정말 미안하고 죄송합니다  라고 왔네요

 

저는  아무래도  변호사를 선임해야겠습니다

위로의  글 달아주신 82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백프로 사이다는 못드려도  냉정하고 차분하게 잘 대응하겠습니다

IP : 1.255.xxx.75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후
    '26.6.1 4:31 PM (106.101.xxx.2) - 삭제된댓글

    하룻만에 사이다 바라지 않아요
    진짜 ㅁㅊ년이네요
    잘 해결하길 바랍니다

  • 2. ㅇㅇ
    '26.6.1 4:33 PM (118.235.xxx.41)

    미친년이네요
    설사 부적절한 신체적인 관계가 없었다 하더라도 동네에서 남의 남자와 저러고 다니는게 떳떳하고 당당한일이 되나요?
    성윤리의식 개나줘버린 드러운 여자네요
    애들 어릴때부터 성인될때까지 아이도 누군지 특정가능할정도로 다녀놓고는 뭐 잘했다고
    원글님 7년전엔 그냥 넘어갔더라도 이번엔 제대로 처리하고 넘어가세요 가만 있으니 저딴식으로 처신해도 된다고 생각햇나봐요

  • 3. 부들부들
    '26.6.1 4:34 PM (223.38.xxx.209) - 삭제된댓글

    명예훼손 같은 소리하고 있네
    그 입을 콱!

  • 4. ㅇㅇ
    '26.6.1 4:35 PM (219.250.xxx.211) - 삭제된댓글

    어휴 따님....ㅠ 정말...
    제가 앞 글에서는 안 그랬는데 이번 글에서는 마음이 무너지네요
    그집 남편과 그집 자녀들에게도 다 알리고 만났다고 하나요?
    양가 부모님에게까지 다 알려도 떳떳한 사이라고 하던가요?
    정말 화가 납니다.

  • 5. 일단
    '26.6.1 4:41 PM (222.100.xxx.51)

    따님 위로해주세요.
    아이 입장에서 엄마와 아빠가 저리 되면 매우 혼란스럽죠
    아빠에겐 분노할거고요.
    그 마음 잘 알았다고, 미안하다고,
    이건 우리 책임이니 너는 너를 잘 돌보라고 다독여주세요.
    넘나 안스럽네요.

  • 6. ㅠㆍㅠ
    '26.6.1 4:43 PM (211.186.xxx.138)

    확실한 증거 잡으시지 ㅠ. 차에 위치추적이나. 가방이나 차에. 녹음기나. 남편분. 통화내역서. 뽑으라하세요

  • 7. ㅐㅐㅐㅐ
    '26.6.1 4:45 PM (61.82.xxx.146)

    따님이 알았다면
    이제 해결을 더 신중히 하셔야 합니다

    님 인생도 인생이지만
    딸한테 어떤 여자로 살아야하는지를 보여줘야 하는데
    참 어렵네요

  • 8. ..
    '26.6.1 4:46 PM (14.32.xxx.34)

    남편이 딸아이한테는
    뭐라고 했대요?
    진짜 부끄러운 것도 모르는 것들.
    법으로도 해결하시고
    동네방네 다 알게 합시다
    따님이나 윗집 애들이나 다 안됐네요
    짐승같은 년놈들때문에

  • 9. 뭘 알고나
    '26.6.1 4:51 PM (182.226.xxx.155)

    떠들라고 하세요
    행동도 나븐데 머리도 오지게 나쁜가보네요
    명예훼손 뭔줄이나 알고 떠들라 하세요.

  • 10. 잘됐네요
    '26.6.1 4:51 PM (210.97.xxx.193)

    이참에 동네 소문나서 어째튼 뒤에서 불륜이라고 미친년놈이라고 할겁니다.

  • 11. 모 기업회장땜에
    '26.6.1 4:52 PM (210.97.xxx.193)

    모 기업회장땜에 너도 나도 개쓰레기들이 큰소리치네요

  • 12. ㅇㅇ
    '26.6.1 4:53 PM (14.48.xxx.193)

    따님이 든든합니다 진짜 엄마편이 되주네요
    절대 뭐라 하지 마세요

    변호사 선임하고 증거 모아야죠
    어차피 얼굴 못들고 다니는건 위층 여자에요
    아직까진 여자에게 더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는 사회니까요

  • 13. 세상에
    '26.6.1 4:55 PM (112.145.xxx.70)

    남녀가 다 늙은 남녀가
    그렇게 만나서 얘기만 하진 않아요

    100% 잤어요

  • 14. ㄱㄴㄷ
    '26.6.1 4:59 PM (123.111.xxx.211)

    아빠 카톡내역을 확인하는 게 더 쉽겠죠
    어차피 똑같은 내용인데
    그 여자가 미쳤다고 주겠어요

    원글님 화이팅입니다

  • 15.
    '26.6.1 5:00 PM (115.136.xxx.213)

    따님이 편되어 큰 힘이 될텐데
    저는 따님이 걱정되네요
    이 상처와 트라우마를 어찌 해결할건지 ㅠ
    두분 모두 이 험난한 상황 잘 해결되기를 바래요

  • 16. 희봉이
    '26.6.1 5:02 PM (211.234.xxx.192)

    변호사를 선임하세요. 멋진 딸이 있는 분이네요 ㅠㅠ 힘내세요 ㅠㅠ

  • 17. ..
    '26.6.1 5:02 PM (106.101.xxx.76)

    증거를 잡으셔야지...
    오만 데 다 뒤지면 증거 나와요
    정신빠지 여편네 가만 안두겠어요
    내 자식까지 알고 내 자식한테 지랄하는거
    가만두면 안되죠
    더러운 짓하고서 당당도 하네요

  • 18. .....
    '26.6.1 5:04 PM (211.250.xxx.195)

    원글님 잘하셨어요
    우너글님 보니 현명하게 앞으로도 하실거같아요
    그때 저러지말걸이라는 후회는 마세요
    그순간에는 그게 최선이었던거에요

    그리고 참고 증거수집이야기하시는분 있는데
    재산이고 뭐고 떠나 저런 ㅅㄲ랑은 끝이에요
    저런ㅅㄲ 재산 따위
    그래 천벌받아라
    애들이 무섭지도 않은가보네요

    저도 돈안받아도 좋으니 상관없이 보기싫은 인간이라 안살아요
    미운정도 없거든요

    원글님 응원합니다!!!!!!!!!!

  • 19. 역시
    '26.6.1 5:06 PM (210.97.xxx.193)

    딸이 있어야 돼요 ㅜㅜ
    저는 아들만 둘이라서,,,

  • 20. 홧팅
    '26.6.1 5:07 PM (106.101.xxx.74)

    원글님 차분하게 대응하시는거 같아서 응원합니다
    든든한 딸도 있으시니 힘내세요.
    불륜한 ㄴㄴ들은 앞으로 동네에
    얼굴 못들게 하고 다니고 꼭 죗값치르게 해주세요.
    증거 수집전에 그것들이 알게되었으니
    있는 증거 싹 지우고 앞으로도 조심하겠네요.
    카드내역 입출금내역 구글지도 이동기록 택시 기록 핸폰 사진등등 지금이라도 모을수 있는 것들 모으시구요.
    후기 계속 부탁드려요!

  • 21. ㅠㅠ
    '26.6.1 5:08 PM (211.58.xxx.12)

    진짜 따님 든든하네요.

  • 22. ㅇㅇ
    '26.6.1 5:10 PM (219.250.xxx.211)

    따님이 전에 뭘 봤는지 무슨 이야기를 들었는지
    이미 알고 있었던 것 같아서 마음이 많이 쓰이네요

  • 23. ㅇㅇ
    '26.6.1 5:14 PM (119.198.xxx.247)

    명예 훼손은 제3자가 보고듣고있어야 성립되던데 그냥 치부들킴 아닌가

  • 24. 밥친구 집에
    '26.6.1 5:19 PM (121.162.xxx.234)

    한심 진짜
    그게 불륜인지 아닌지 니 자식들에게 물어볼께 하시고
    애 사과도 니 애들 있는 자리에서 하겠다. 하시지
    개한심 진짜ㅉㅉ

  • 25. 그거
    '26.6.1 5:27 PM (175.223.xxx.73)

    딸 잘했어요. 동네에서 부끄럽게 만드는거 최고

  • 26. ㅡㅡ
    '26.6.1 5:42 PM (211.217.xxx.96)

    그래서 증거는 없으신거에요?

  • 27. 유리지
    '26.6.1 5:50 PM (175.223.xxx.73)

    이성 유책사유 광범위하게 봐요.
    동네사람 다 알게 만남한 거
    돈 오간 거
    부인이 싫어하는데도 계속 만남한 거
    광범위한 부정행위로 봅니다.

  • 28. 쓰레기들
    '26.6.1 6:12 PM (221.151.xxx.151)

    짐승만도 못한것들이 10년 가깝게 재밌었겠네요.
    동네에서 개망신을 당해야 하는데!
    차분히 잘 대응 히셔서 혼쭐을 내주세요.
    따님 상처 많이 안 받아야 할텐데 잘 다독이시구요.

  • 29. 원글님과 딸..
    '26.6.1 6:51 PM (121.137.xxx.57)

    너무 안되었네요. 제가 그 딸의 입장이었어서요. 전 너무 깊게 개입해서 너무 힘들었거든요. 부부간의 문제니 딸은 개입을 안하는 것이 여러모로 좋을 것 같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부모 문제, 즉 아빠에 대한 원망, 엄마에 대한 연민, 상대측에 대한 분노 등등 이런 감정으로 꽉 차서 아무것도 할 수 없어요. 물론 이미 벌어진 상황이니 딸도 상처 받을 만큼 받았겠지만, 더 깊게 개입이 되면 더 후련해지는게 아니라 더 상처들이 쌓인다는 것이죠. 상간녀(?) 그 여자와의 접촉에 따른 심리적 여파, 적반하장 격으로 나올 아빠에 대한 더한 배신감 등등...원글님 힘든 시기 잘 이겨나가시길 바래요.

  • 30. 따님
    '26.6.1 7:25 PM (210.178.xxx.216)

    따님에게 그 ㅅㄱㄴ가 감히 사과니 뭐니
    해 대고
    따님 생활에 영향을 미치니
    원글님 결심한것 같네요.
    혹시라고
    모아둔 증거가 많길 기도 할께요.
    종종 소식 전해주세요.
    숨겨진 죄도 탈탈 털어야죠.
    딸 아이가
    그 동네에서 수치스러웠을거예요 .

  • 31.
    '26.6.1 7:56 PM (117.111.xxx.167)

    사과해도 모자랄판에 전화해서 소리지르고
    아주 질이 나쁜ㄴ이네요.
    동네에서 아무도 그렇게 유부남녀가 단 둘이
    술쳐먹고
    다니지 않고 단 둘이 절에 가지도 않고
    쇼핑가는 일도 없어요.
    행실에 수치심이라고는 없는 거 보니
    전직이 창녀였을 것 같네요.

  • 32. 다인
    '26.6.1 8:52 PM (121.138.xxx.21)

    썅년이네요 진짜 이런 질이 나쁜 인간한테는 쌍욕이 아깝다는...원글님 대응 잘하신것 같고요 단 한가지! 이제 따님에겐 절대로 개입하지 말아달라고 어른의 문제라고 확실히 해두세요 사랑하는 엄마가 고통받고 있으니 같이 가슴아파하고 액션해주고 싶은 마음이 들지만 자식은 자식의 역할이 있고 부모는 부모의 역할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이 두개가 혼선되기 시작하면 약자인 자식이 크게 상처받습니다.
    지금처럼 강단있게 대응하시되 아이는 아무리 성인이어도 더는 개입하지 않도록 보호해주세요
    원글님 정말 멋진 분입니다 그 남편색히에겐 과분합니다
    빨리 정리하시고 따님하고 둘이서 행복한 여생 보내세요

  • 33. ...
    '26.6.1 9:09 PM (175.214.xxx.17)

    세상의 수많은 ㅆㄴ들에게 본보기가 되도록 아주 세게 혼내주시기 바랍니다.

    아이가 그 사람이냐고 할 정도면...
    10년 전에 아이는 뭘 겪은 건지.

    정말 나쁜 아빠이고
    나쁜 사람들입니다.

    동네에서 외간 남자랑 막걸리 마시는 여자가
    지킬 명예가 어디 있는지...

    자기 스스로가 길바닥에 던져버린 명예와 품위를
    대체 누가 훼손했다는 건지 알 수가 없군요.

  • 34. ...
    '26.6.1 10:12 PM (59.11.xxx.208)

    예전에 어느 분이 82에 남편 상간녀가 원주였나(?) 어느 마트에서 일한다고 글 올려서, 여기 분들이 그 마트에 전화 폭탄 돌린 적 있었는데, 이번에도 82 화력이 필요한게 뭐 없을까요?

  • 35. 원글
    '26.6.1 10:19 PM (211.234.xxx.50)

    방금 백만원 돌려받았습니다
    그것도 사연이 좀 있지만
    다들 피로감 드실까봐..
    일단 돈 돌려받았고 출금 입금 내역 사진 찍어놨습니다

  • 36. 부인도
    '26.6.1 11:41 PM (182.211.xxx.204)

    모르는 남녀 동네 밥친구가 어디 있나요?
    아무 사이도 아닌데10년씩이나 모르게 해요???
    돈까지 오고가고? 진짜 뭐 하자는건지...
    남편도 그 여자도 너무너무 싫네요.

  • 37. ㅇㅇ
    '26.6.1 11:43 PM (1.231.xxx.41) - 삭제된댓글

    직장 다니는 딸도 있는데 그런 짓을 하다니... 따님 든든하게 잘 키우셨네요

  • 38. ㆍㆍ
    '26.6.2 12:41 AM (223.38.xxx.188)

    반대로 내가 니 남편과 동네 밥친구 하면서
    단둘이 절에 가고 쇼핑몰 가고 딱붙어서 막걸리 마시면서
    돈도 보내주고 그랬는데 불륜 의심하면 명예훼손으로 고소한다 해주시죠
    천하에 상스런 종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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