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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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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연락 오면 목적이 꼭있네요

... 조회수 : 2,643
작성일 : 2026-06-01 14:43:15

3월 4월 연락 없던 친구 셋 연락와서 ( 한명 한명 따로따로)

다들 자식 다 키우고 편해져 연락오나 생각했어요

밥먹고  앞으로 연락하고 지내자고

하고 기분 좋게 집왔는데

차례 차례 자녀 결혼 청첩장 오네요 

IP : 118.235.xxx.216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나가다
    '26.6.1 2:48 PM (118.221.xxx.111)

    제가 다 속상하네요ㅠ

  • 2. kk 11
    '26.6.1 2:51 PM (125.142.xxx.239)

    축하해 하고 모른척 하세요

  • 3. 그냥
    '26.6.1 2:52 PM (119.202.xxx.168)

    축하해~
    그러고 끝

  • 4.
    '26.6.1 2:57 PM (106.101.xxx.130) - 삭제된댓글

    참 속보이네요
    진짜 간만에 전화와서 들어보니 다짜고짜 자랑하는(입시정공 부동산수익 등) 사람들도
    있었어요 ㅜㅜ

  • 5. ㅡㅡ
    '26.6.1 2:59 PM (39.7.xxx.57)

    제가 다 민망하네요.
    축의금 몇푼 받자고 갑자기 연락을?
    축하해
    하고 마세요.

  • 6. ..
    '26.6.1 3:01 PM (1.233.xxx.223)

    어휴 뵬로네요

  • 7. 맞아요
    '26.6.1 3:02 PM (222.106.xxx.184)

    결혼, 부고, 아니면 보험, 아니면 암웨이같은 다단계 영업..

  • 8. ㅋㅋㅋ
    '26.6.1 3:05 PM (182.229.xxx.41)

    제가 외국 살때 아주 잘 챙겨준 후배가 있었어요. 동거하던 남친과 안좋게 헤어지고 힘들어할때 다독여주고 제 직장에서 일도 하게 해줬죠. 한국 오면 신세 꼭 갚겠다더니, 막상 귀국하니까 약속 당일날 아침에 핑계대고 취소하더라고요. 한참동안 연락 끊겨 살다 어느날 갑자기 반갑게 인사하며 카톡하길래 뭐지 싶었는데 결국 청첩장 보내더라고요. 그길로 그냥 연 끊고 잠수 탔어요.

  • 9.
    '26.6.1 3:11 PM (14.44.xxx.94)

    ㅋㅋㅋ님 제 속이 다 시원하네요
    여기는 저런 비슷한 케이스 글 올라오면 축의금 보내라고 댓글 달리던데 ㅋㅋㅋ님 대처 좋아요

  • 10. 그거
    '26.6.1 3:21 PM (210.106.xxx.63)

    몇 푼이나 된다고 연락해서 돈을 버나요?
    우정으로 둔갑해서 결국 돈을 구걸하네요
    그런 친구는 추후에 만나지 마세요

  • 11. ..
    '26.6.1 3:33 PM (211.218.xxx.194)

    축의금 얼마를 바랄려고
    만나서 밥먹고 그런 일하나요?

  • 12. 아이고
    '26.6.1 3:40 PM (211.46.xxx.113)

    프사에 청첩장 올리면 올사람은 올것이고
    그냥 그런가부다 하는 사람도 있고 그럴텐데
    뭐하러 민망하게 일부러 연락을 하는지....

  • 13. 저도
    '26.6.1 5:32 PM (211.234.xxx.131)

    인색한 편은 아니었는데
    제게 신세 진 지인이 평생 연락 한번도 없다가
    갑자기 전화 해서 딸 결혼식에 오라네요
    냉정하게 안갔어요
    염치가 없어도 너무 없어서
    보통 청첩은 밥이라도 사면서 하는거라고 직접 한마디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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