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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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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 좋은분들 얼마나 덕보세요?

... 조회수 : 2,433
작성일 : 2026-06-01 18:07:47

저는 선보면 차인적 없음.

취업때 면접보면 백퍼

최근 치과가서 인상좋으시네요 하면서

Ct그냥 찍어주심 .  할배 아니고 30중반 의사 

흑심도 전혀 아님 . 

IP : 118.235.xxx.216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6.1 6:09 PM (116.43.xxx.143)

    인상좋다고 CT를 그냥 찍어주는 병원 어디에요?
    소개 좀 해주세요.

    저도 인상좋다는 소리 언제나 어디서나 듣는데
    이쁘지는 않아서 그런 호의를 못 받아봤나???

  • 2. 그러게요
    '26.6.1 6:09 PM (125.178.xxx.170)

    그런 치과가 있다니 알고 싶네요. ㅎㅎ

    인상 좋으면 어딜 가서나
    웃으면서 밝게 대해 주니 좋죠.
    저도 그런 편이에요.

  • 3. ...
    '26.6.1 6:10 PM (125.128.xxx.63)

    저도 인상 좋다는 소리 늘 듣는 사람인데요.
    그런 건 잘 모르겠어요.
    일단 선을 보지 않았고, 취업 면접에선 낙방
    대부분 인상 좋다 칭찬 많이 받음.

  • 4. 좋으시겠어요
    '26.6.1 6:10 PM (117.111.xxx.158)

    인물 좋아, ct비도 안들어
    막 취직되
    남자들도 고를 수ㅠ있어.

  • 5. ...
    '26.6.1 6:11 PM (118.37.xxx.223)

    저도 인상좋고 미인이라는 얘기 듣는데
    선, 소개팅, 면접에서 확률은 높지만 승률 100퍼센트 까지는 아니고요
    반전은 한성격해서 외모에 속았다는 평도 많다는 ㅎㅎㅎ

  • 6. ...
    '26.6.1 6:12 PM (118.37.xxx.223)

    반찬가게나 시장가면 이쁘니까~ 하면서 더 주시더라고요

  • 7.
    '26.6.1 6:13 PM (175.123.xxx.145) - 삭제된댓글

    친구랑 마트 장보러 가면
    고기도 좀 더 챙겨주시고 ㅡ(작은팩)
    뒤따라 뛰어와서 비닐팩ㆍ키친타올도 카트에 얹어주고 가십니다

    같이갔던 친구가 평생 이런일은 첨이라고ᆢ
    세상이 개뿔같다고 ᆢ
    저도 피부과 가서 비싼 진료도 서비스로 받아봤어요

  • 8. 장단점
    '26.6.1 6:22 PM (171.25.xxx.131) - 삭제된댓글

    저도 소개팅, 취업, 면접에서 떨어져 본 적 없고,
    어딜 가든 친하게 지내자는 사람이 생깁니다.

    단점은 먼저 친하게 지내자고 접근한 사람들이
    제가 약간이라도 의외의 모습 보여주면 엄청 실망하구요.
    또 요즘 말하는 멘헤라(정신 건강 안 좋고 애정결핍 있는 사람들...)
    같은 사람들이 많이 접근하는 거 같아요.
    제가 자기를 다 품어줄 거라고 기대하는 거 같은데,
    감정 쓰레기통으로 쓰려고 하면 눈치 채고 제가 거리둡니다.

  • 9.
    '26.6.1 6:26 PM (118.223.xxx.159)

    당근에서 챗으로연락후 만났는데요

    몇백단위 고가물건인데 진짜 절 보더니 챗은 너무 쌀쌀맞았는데

    인상이 너무 좋고 믿음간다고

    바로 입금하고 가져갔구여

    부동산사무실 근무할땐

    소장보다 더 믿음가고 좋다고 오피스텔ㅇ바로 계약했어요

  • 10. ...
    '26.6.1 6:46 PM (89.246.xxx.196)

    인상좋다고 CT를 그냥 찍어주는 병원 어디에요?

    듣던 중 어이없네

  • 11.
    '26.6.1 6:52 PM (175.213.xxx.244)

    저는 인상이 좋은게 아니고
    좋게 말해서 모성본능을 자극하는 얼굴과 표정 행동거지를 타고났어요..
    항상 배려받고 삽니다.
    이게 외국인에게도 통해요..
    신기합니다.

  • 12. ㅇㅇ
    '26.6.1 7:14 PM (211.222.xxx.211) - 삭제된댓글

    모 대학에 잠깐 들렀는데
    모르는 여학우가 밥 사줌...
    나보다 1살 많았는데 말걸더니 밥 사줘서 먹고 헤어졌어요.
    시장가면 과일 한개라도 더 얹어주고
    엄마 친구가 늘쌍 아무개 선자리는 내가 해준다고...
    남자들 눈빛 이글아이가 뭔지 알게 됨..;;;

  • 13. ...
    '26.6.1 7:25 PM (58.143.xxx.28)

    치과 CT는 약 3만원 정도 아닌가요?

  • 14. ㅇㅇ
    '26.6.1 7:44 PM (223.38.xxx.193)

    국내는 음식점에서 서비스 받은적 많고 마트에서도 가격표
    찍은 다음에 덤을 넣어준 정도
    버스타고 세르비아 국경 넘는데 기사님이 출입국 직원한테
    나 먼저 해주라 함
    피렌체에서 택스리펀 줄 서있는데 옆으로 부르더니 먼저
    도장 찍어줌
    스톡홀름에서 크루즈 선착장까지 짐 들어주는 현지인
    다른 사람이 커피사줌
    노르웨이 유람선에서 중국인들이 명당자리 양보해주고
    간식사러 매점가는데 너 우리 이웃이라며 같이 데려가서
    다 계산해줌

  • 15. ㅎㅎ
    '26.6.1 7:49 PM (109.70.xxx.13) - 삭제된댓글

    윗님처럼 하나하나 기억하는 건 착각일 가능성이 크죠.
    진짜 예쁘고 인상 좋은 사람은 매일 겪는 일이라 일일이 기억 안함.
    윗님은 여행 갔을 때 외국인이라 특별 취급, 친절하게 대해준 걸 착각하는듯...

  • 16. ㅇㅇ
    '26.6.1 7:54 PM (223.38.xxx.193)

    26.6.1 7:49 PM (109.70.xxx.13)
    윗님처럼 하나하나 기억하는 건 착각일 가능성이 크죠
    ---------------
    무용전공에 방송활동 경력도 있어서 일반인치고는
    예쁩니다

  • 17. 치과에서
    '26.6.1 7:58 PM (58.238.xxx.62)

    Ct가 아니라 x레이

  • 18.
    '26.6.1 8:13 PM (192.42.xxx.49) - 삭제된댓글

    원래 외국 나가면 외국인들이 한국 여자들 공주 대접 해줘요
    공주병 걸려오기 십상...

  • 19. 치과도
    '26.6.1 8:14 PM (118.235.xxx.107)

    X레이도 있고 ct도 있던데요. X레이는 처음 진료전에 찍고 다시 ct찍었어요

  • 20. 그렇다고
    '26.6.1 8:15 PM (118.235.xxx.107)

    제가 엄청 미인이란 얘긴 아닙니다
    인상 좋다랑 미인이다는 다른 얘기니까요

  • 21.
    '26.6.1 8:28 PM (121.167.xxx.7)

    남편이 저더러 너한테는 사람들이 친절하다 하더라고요.
    근데, 인상 좋음보다 제가 남들에게 행동이나 말을 조심히 예쁘게 하려고 노력해요. 그냥 태도만 아니라 존중의 마음을 담아서요. 그래서 남의 친절을 받는 일이 많아요.

  • 22. ...
    '26.6.1 9:24 PM (183.102.xxx.74)

    인상 덕으로 살았어요. But 성깔은 있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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