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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동료들.. 포모 ㅜㅜ

.. 조회수 : 3,708
작성일 : 2026-06-01 12:19:36

직장동료 한 명은 작년에 그만두고 전업하는데

뭘 믿고 전업 하나 했더니 부동산 투자 잘해서 강남에 아파트 사놓은게 20억이 올랐다네요. 그건 그려러니 했는데, 세상에.. 몇 년전에 묻어놨던 삼전이랑 하이닉스도 대박나서 정확히는 몰라도 몇 억은 번 것 같아요.

 

또 다른 직장동료는 남편이 대기업 다녀서 언제 그만둘 줄 모르니 자기 일 열심히 해야 한다고 해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알고보니 삼전 반도체 다닌다네요. 그 직장동료도 얼마전에 강남 아파트 샀다던데. 

 

비슷한 배경, 학벌에 직장 입사동기로 같이 다니면서 놀던 지인들인데 점점 멀게 느껴지고 나도 뭔가 미리 투자 해놓을걸 하는 생각만 들어요. 지금 저도 나름대로 주식 들어가서 수익률도 높은 편인데도 자꾸 포모가 옵니다. 또 그러려니 해야겠죠?

 

주변에 주식부자, 성과급 부자 등등 넘 갑작스럽게 많아지고 있는데 다들 어떻게 견디시나요.

 

IP : 49.167.xxx.8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6.1 12:30 PM (112.170.xxx.141)

    움직이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잖아요.
    공부 정보수집으로 미리 투자를 했으니 수익이 난 건데 어쩌겠어요.
    저 역시 수익률 높긴 하지만 미리 움직이진 못했으니 내 상황에서 고점을 찾으려고 하는 중입니다.

  • 2. ...
    '26.6.1 12:30 PM (58.29.xxx.91)

    이 불장에도 마이너스인 저같은 사람도 있어요;;
    엄청난 포모를 느끼지만 어쩌겠나요. 그냥 일상생활에 집중하고 맛있는 것도 사먹고 쇼핑도하고 그러고 지내고 있습니다.

  • 3. 영통
    '26.6.1 12:39 PM (106.101.xxx.177)

    실력으로 운으로 보지 말고
    차라리 팔자..로 보면 마음이 편해요

    그 돈 운도 자기 팔자에 있는 것
    즉 내 복에 없는 것을..내 팔자에 없는 것
    이 마음이면 포모와 거리 두는 마음이 됩니다

    저는 돈 복 없다고 생각.
    그럼에도 이 주식 불장에 돈 좀 버니까

    아이고 돈 복 없는 내가 이런 돈을 다 만지네요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저절로 노래가 나오고 있어요

  • 4.
    '26.6.1 12:40 PM (221.138.xxx.92)

    같은 직장에 다닌다고 경제적으로 비슷한게 아니잖아요...

  • 5. 비교하면
    '26.6.1 12:48 PM (124.54.xxx.231) - 삭제된댓글

    끝이 없어요
    내 보폭대로 앞으로 나아가야죠

  • 6. ..
    '26.6.1 1:12 PM (223.38.xxx.124)

    님도 하시면 되지 않을까요?

  • 7. 근데
    '26.6.1 2:29 PM (211.208.xxx.21)

    무슨근거로 동료들이 본인보다 안좋을거라고 생각하나요?
    그러니까 저런 소식에 놀라는거겠죠

    뭔가 나보다 훌륭한점 있으려니
    생각했다면 포모가 오겠나요?

  • 8. ...
    '26.6.1 3:00 PM (202.20.xxx.210)

    같은 직장 다닌다고 다 같지는 않죠. 이미 40대 되면 부모 증여도 있고 진짜 집집마다 천차만별 다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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