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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수입이 오늘 주식으로 다 올랐는데

.... 조회수 : 3,033
작성일 : 2026-06-01 16:58:17

(물론 팔진 않았으니, 제 돈 아닙니다만 ㅎ)

 

6월의 첫날, 월요일.

 

아침에 삼전오른 걸로 제 한달 수입인데,

 

오늘

너~~~무 일이 하기 싫은거에요.

저거 팔고 한달 놀고 싶다.

저 돈으로 나의 한달 시간을 사고 싶다. ㅎㅎㅎ

 

꾸역꾸역 졸린 눈 비벼가며 일은 하고 있습니다.

예수금 벌어야죠.. 휴...

 

IP : 112.145.xxx.7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요즘
    '26.6.1 5:01 PM (121.173.xxx.84)

    엄청 많은 직장인들 생각이 다 비슷할거같아요

  • 2. ...
    '26.6.1 5:03 PM (211.197.xxx.163)

    투자는 부업인데 액수가 크든 작든
    꼬바꼬박 들어오는 근로소득이 더 중요하죠
    화이팅

  • 3. ..
    '26.6.1 5:27 PM (113.40.xxx.81)

    남편이 오늘 그러더라구요.. 월욜이니 이제 매달 들어오는 월급 벌러 가야지!! 주식은 아무리 올라도 노후자금이라 못쓰는 사이버머니 같아서요. 수익실현해도 예금들고..
    어쨌든 젤 중요한건 매달 생활이 굴러가는 월급인거 같아요..

  • 4. ...
    '26.6.1 5:30 PM (125.129.xxx.43)

    일할 때까지 하고 목표 자금 도달하면 은퇴하셔야죠.

    일이 바빠서 주식창 들여다 볼 시간도 없는데, 내가 하는 일이라고는 아무것도 없는데, 자고 나면 불어나있고, 퇴근하면 불어나 있고. 일하는 노예를 고용한 기분이예요.

  • 5.
    '26.6.1 5:32 PM (221.138.xxx.92)

    주식은 주식이고 나가서 현금채굴을 해야 또
    예수금 만들죠 ㅎㅎ

  • 6. 맞아요
    '26.6.1 5:40 PM (112.145.xxx.70)

    내가 일하는 게 아닌
    돈이 스스로 불어나는 게 바로 이런 거구나..
    (책에서 많이 읽은 돈이 일하게 하라~~~)

    일테면 내가 500벌고 내 돈으 스스로 500벌고
    뭐 이렇게 사는 거 ^^;

    생각만해도 좋네요.

  • 7. 영통
    '26.6.1 6:02 PM (211.241.xxx.201)

    저도 올 초에 퇴직 안 했으면
    퇴직 후 들어올 연금보다는 조금 더 받았을 그 월급 금액을

    주식으로 버니까
    퇴직 안 했으면 어쩔 뻔 했나 싶으면서
    뭔가 이상한 기분이 들어요

    엄청난 변화의 시기인 것을 체감하고 있어요.
    나 같은 소액으로 주린이가 이리 버는데
    빈부 차이가 엄청나게 벌어지고 있는 시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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