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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는 중노년 부부도 손잡고 다니네요

조회수 : 3,060
작성일 : 2026-05-30 17:35:19

저희ㅠ동네가 좀 특이한 동네긴 한데 

중년 노년 부부들이 늘 손잡고 다녀요 

같이 똑같은 옷 맞춰 입고 런닝 하고ㅠ있고

아이들은 아빠가 너무 조근조근 설명 잘하면서 육아하고 

정말 아이들이랑 잘 놀아줘요 

이상적인 가족들이 너무 많아요 

저희집은 아닙니다만 

IP : 211.235.xxx.15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5.30 5:38 PM (49.166.xxx.213)

    어딘가요?
    길냥이들한테도 친절하면 이사가고 싶어요.

  • 2. 중노년
    '26.5.30 5:39 PM (118.235.xxx.75)

    아니네요 아이랑 잘놀면

  • 3. ....
    '26.5.30 5:39 PM (175.213.xxx.234)

    저희 부부도 손잡고 다니고 동네 지인들 모두 부부사이 다 좋아요.
    남편이 이동네가 니 주변이 특이하다고 하긴하는데..

  • 4. ㅇㅇ
    '26.5.30 5:42 PM (211.60.xxx.228)

    소득수준이 높은 동네일수록 그런 모습이 많이 보여요.
    주말에 놀아주는 아빠들
    손잡고 다니는 노부부 중년부부..

  • 5. ㅇㅇ
    '26.5.30 5:43 PM (211.58.xxx.111)

    어느 동네예요?
    그 동네로 이사가고 싶어요.

    저희 동네는 캬바레 많은 동네인데 손잡고 다니면 불륜느낌 나요 ㅠㅠ

  • 6. .......
    '26.5.30 5:44 PM (119.71.xxx.80)

    손잡고 다니는 부부들 많아요 저희도 매일은 아니지만 손잡고 다닙니다.

  • 7. ㅇㅇ
    '26.5.30 5:46 PM (222.107.xxx.238)

    손 안잡고 다녀도 매너가 몸에 뵌분들이 많죠
    산책할때 러너들이나 자전거오면 와이프 챙기고
    산책후? 커피마시러 갈 때 문열어 주거나, 냅킨등 먼저 챙겨주고.

    다정한데 돈까지 잘 버는 남자.
    우리남편.. ㅋㅋ

  • 8. ㅇㅇ
    '26.5.30 5:51 PM (118.235.xxx.239)

    잘 사는 동네인거 같은 느낌이

  • 9. 루ㅇㄷㄴ
    '26.5.30 5:56 PM (116.37.xxx.3)

    울동네도 그래요 동부이촌동..

  • 10. ㅡ..ㅡ
    '26.5.30 6:19 PM (122.44.xxx.144)

    지방광역시 중에서도 제일 못사는 변두리 아파튼데요.
    자녀없이 남편과 둘이다보니 늘 같이 다녀요.
    단지 안에서도 가~끔 손잡긴 하는데..
    윗층 아저씨가 저희만 보면 우리 동에서
    제일 잉꼬부부라고 하는걸 보면
    동네 사람들한테도 그렇게 소문이 났나봐요.
    남편이 좀 다정한 성격이긴 하지만
    잉꼬까지는 아닌데 말이죠.

    근데 저 위 카바레 많은 동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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