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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전남친이 사는 도시로 갑니다

하아 조회수 : 2,999
작성일 : 2026-05-30 08:24:05

40대 중반에 삼년 연애하다 양다리인걸 발견. 

그 때 대차게 끊어냈어야 했는데 흐린눈 하고 봐주고 만나다 

결국 적반하장으로 헤어짐. 

 

어쨌든, 완전히 헤어진지 6개월 정도 됐는데 일년전에 준비한 음악축제가 곧이라서 오늘 출국하거든요. 근데 그 도시가 전남친 사는 곳이에요. 일년전에 모두 예약하고 했던거라 가긴 가는데 진짜 아무렇지 않았는데 이삼일전부터 기분이 참 그렇네요. 한달에 한두번 찔러보기 연락이 계속 왔는데 절대 답 안했거든요. 그런데

막상 출국날이 되서 실감이 나니까 혹시라도 싱숭생숭한 마음에 흔드릴까 걱정이 됩니다. 

 

그때 볼 수 있게 언니, 선배님들의 현명한 답글이

절실 합니다. 

IP : 49.196.xxx.93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5.30 8:30 AM (59.10.xxx.5)

    양다리 남자 ….

  • 2. 고구마ㅜ
    '26.5.30 8:30 AM (58.236.xxx.72)

    축제는 상관없이 얼마든지 갈수있지만 .
    어떻게 그런 쓰쓰한테 흔들릴수가 ㅜ ㅜ 고구마다
    글을 읽는데 이혼숙려 보는거 같았어요 고구마

  • 3. . .
    '26.5.30 8:32 AM (49.164.xxx.82)

    뭐가 부족해서 그런 남자를

  • 4. 정신줄 타잇하게
    '26.5.30 8:36 AM (1.238.xxx.39)

    줄기차게 찔러보기한것 보니 어지간히 미친놈이네요.
    양다리 아니고 문어다리 아닌가요?
    그 캐릭터면 그럴듯
    출국도 전에 그 슈레기 생각에 착잡해 하시는거 보니 더 씁쓸
    전남친이 사는 도시라니오?
    일년전부터 기다린 음악 축제 열리는 도시죠.
    이번 여행내내 음주 금지요.

  • 5. kk 11
    '26.5.30 8:38 AM (223.38.xxx.199)

    정신차려요
    그런 맘이면 누굴 만나도 비슷한 남자 꼬여요

  • 6. ..
    '26.5.30 8:40 AM (112.151.xxx.75)

    뭐지 아침부터 정신빠진 글은??
    정신챙겨요

  • 7. ....
    '26.5.30 8:44 AM (218.51.xxx.95)

    심하게 말할게요.
    ㄱㅊ가 근질근질한가 봅니다.
    전 여친이 만만하니 찔러보는 중.
    님이 넘어오면 하룻밤 잘 놀고 바이바이할 ㄴㅗㅁ.

  • 8. ..
    '26.5.30 8:44 AM (182.209.xxx.200)

    그런 거랑 엮인걸 기분나빠해야지, 흔들릴까 걱정이라니요.
    보아하니, 저 마음 깊숙한 곳엔, 한번쯤 흔들어주면 좋겠다라는 마음이 있는 것 같아요.
    맘대로 하세요. 뭐 한번뿐인 인생.

  • 9. ㅇㅇ
    '26.5.30 8:45 AM (118.32.xxx.250)

    아예 안가는게. ,, 구지 갼다면 만난다에. 내5백원 겁니다

  • 10. ...
    '26.5.30 8:46 AM (211.227.xxx.118)

    미련 남은듯.

  • 11. 그남자
    '26.5.30 8:57 AM (39.119.xxx.4)

    낮에 나를 만나면 저녁엔 다른 여자 만날 놈
    거짓말은 기본이고요.
    한번만 바람 피는건 없어요.
    세상에 없는 사람 취급하고 반응 안하는게 복수에요.

  • 12. 쉬운노처녀
    '26.5.30 8:58 AM (176.100.xxx.140)

    에고 많이 부족하신 뷴이시군요
    배고프면 상한음식도 드실 분이네
    참 없어보여요 전남친 눈에는 더 없어보일거예요

  • 13. ...
    '26.5.30 9:02 AM (114.204.xxx.244)

    성격이 팔자예요.
    남자복 있는 여자들 공통점 단호함 기본장착입니다.
    누구나 미련은 있어요.
    아니다 싶으면 미련조차 떨구는거죠.

  • 14. 한심
    '26.5.30 9:03 AM (176.100.xxx.140)

    곧 쉰살되도록 결혼 안한 이유가 팔다남은 안팔린 배추들의 법적문제없는 무료 성노리개 되려고 그런건 아니잖아요

  • 15. ……
    '26.5.30 9:08 AM (118.235.xxx.225)

    축제랑 그 남자가 거기 사는것과는 아무 상관없음
    우연히 만날확률도 거의없고
    의미는 내가 부여하고 그 미련도 나만 갖는거죠
    끊거나 끌려가거나 둘중하나지 중간은 없어요

  • 16. 부모님
    '26.5.30 9:11 AM (211.235.xxx.131)

    생각하보세요
    얼마나 귀하게 키우셨겠어요
    그깟 양다리쉐이를~~
    오우 노노
    심하게 말해서 미안

  • 17. 그남자눈엔
    '26.5.30 9:18 AM (176.100.xxx.140)

    난 남자가 많이 고파
    다른남자들은 날 거들떠도 안보네
    그동안 꾸준히 찔러본건 너뿐이었어
    솔직히 시집못간건 괜찮은 남자들에게 대쉬를 못받아봤기 때문이야
    만난다면 그 남자에게 이런 메시지를 주는 거임
    읽씹 하면 남자가 영원히 님생각에 아쉬워할지도

  • 18. ..
    '26.5.30 9:19 AM (175.122.xxx.191)

    혹시 사랑이나, 귀한 대접받은 경험이 없는 건 아니죠?

    왜 그런 짓을 겪으면서도 ㅜㅜ
    그 남자가 한 거는 행동도 아니고 < 짓이에요 짓

    나중에 홧병나겠어요

  • 19. ....
    '26.5.30 9:20 AM (211.201.xxx.247)

    아무리 남자에 굶주려 배가 고파도 더러운 쓰레기까지 주워 먹지 마요.

    격 떨어져요. 정 주워 먹고 싶다면 그러시던가...같이 쓰레기 되겠다는데 뭐...

  • 20. 현실
    '26.5.30 9:22 AM (176.100.xxx.140)

    지금도 옆에 어느 여자끼고 한번씩 찌르는 중

  • 21. ㅇㅇ
    '26.5.30 9:32 AM (211.234.xxx.228)

    그 남자는 여자 둘 다 잡고있었던 남자예요
    쓰레기는 잃어버린게 아니라 내가 버린 겁니다!

  • 22. ㄱㄱㄱ
    '26.5.30 9:43 AM (112.150.xxx.27)

    얼마나 하찮고 만만하게 봤으면
    양다리에 찔러보기까지...
    거기에 흔들리면 정말 바보되는거에요.
    자존심 뭉개는 연애.결혼이 최악입니다.
    그런놈이랑 끼리끼리 만난다는 소리듣고 싶으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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