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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젊은 남자들 예의없는 행동이 제 편견일까요?

편견 조회수 : 1,280
작성일 : 2026-05-30 04:26:59

저는 외국에 살고 있는데요

조카 결혼식 참석겸 오랜만에 한국에 방문중이예요

강남에 머무르고 있는데요

일부 젊은 남자분들에 대한 편견이 생길려고 하는데

제 편견이고 우연일까요?

물론 세상 어디에도 그런 사람들이 있지만

유독 요즘 그런 사람들을  더 많이 보게되네요

지나는 길에 상대방과 마주치게되면

상대방은 피해갈 생각을 안하고

나이 60먹은 제가 매번 피해가더라고요

전철타러 역안을 걸어갈때도

마트에서 카트끼리 마주쳤을때도

상가 문에서 마주칠때도

우연인지 모르겠지만 몇일 사이 간격으로

젊은 남자분들과 같은일이 반복되네요

물론 대다수 젊은이들은 매너있고 착하지만

일부 사람들 때문에 가끔 기분이 상하네요

우연이 아니라면 너무 삭막하네요

 

IP : 61.43.xxx.191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5.30 6:08 AM (211.112.xxx.69)

    네 편견이예요.
    길 안비켜주고 네가 비켜가란듯이 버티는 사람들에 성별 나이는 없어요.
    더 다녀보면 요즘 남녀노소 그런사람 너무 많다는걸 알게 될거예요.
    어느순간 나만 비키다가 기분 상해서 이젠 저도 버텨요.
    걷기 운동하다가 반대편에서 똑같이 걷기하는 아줌마랑 서로 버티다가 어깨 부딪힌 적도 있어요.
    요즘 분위기가 다 그래요. 내가 왜 양보해?

  • 2. 완전공감
    '26.5.30 6:23 AM (203.170.xxx.203)

    매일 일상에서 느끼는건데 우리나라 사람들 인도에서 걸어올때 반대방향에서 사람오면 지나갈수있게 비켜주는 사람 극히 드물어요.
    이럴때마다 시민의식(?) 진짜 현타와요. 정말 남녀노소 가릴게 없는데 특히나 강남지역 특성상 젊은 사람들이 많으니 그리 느끼시는거 공감해요. 개인사정으로 일년에 반이상 외국에 머무는데 한국 돌아오면 이런 사람들 매너에 아 여긴한국이지 매번 느껴요.

  • 3. ...
    '26.5.30 6:24 AM (39.117.xxx.84)

    편견 아니고 그게 지금 한국 내 퍼져있는 사회 현상이예요

    그런데 길 안비켜주고 네가 비켜가란듯이 버티는 사람들에 성별 나이는 없어요.
    더 다녀 보면 요즘 남녀노소 그런사람 너무 많다는걸 알게 될거예요
    22222

    저는 아직까지는 항상 제 몸을 틀어서 비키는데 상대방은 그런 경우가 거의 없죠

    운전이나 주차도 해 보세요
    장난 아니예요

    양보 배려 기다림 같은거 없어요

    마음은 그러면서 다들 겉치장은 어지간히 합니다

    큰 문제예요

  • 4. 덧붙이면
    '26.5.30 6:30 AM (203.170.xxx.203)

    예전에 한국에서 10년 이상 거주한 외국애한테 한국사람들 어찌 느끼냐 했더니 정많고 이런 장점 얘기하다 단점은? 하고 물으니 자기들만 생각하는 매너 언급하더라구요. 저도 특히나 젊은 사람들 이런 행동들 볼때마다 더 크게 다가와서 앞으로 우리는 훨씬더 오래 (이런매너)가겠구나 싶어 암담해요.

  • 5. ..
    '26.5.30 7:00 AM (117.111.xxx.101)

    82는 젊은 남자 욕하면 큰일 나는 곳이예요
    2030남자애들 여러모로 문제 많은것 맞아요

  • 6. ...
    '26.5.30 7:10 AM (121.140.xxx.135) - 삭제된댓글

    댓글 보다보니..ㅋ 그냥 자신의 지능이 낮은거에요.
    세계사 제대로 알고보면 이해의 폭이 넓어지려나?
    영국? 스페인? 쟤네들은 이미 산업혁명때부터 지금의 한국이 겪은 문제들을
    고스란히 겪은 나라들이에요. 현재의 사회적 행동 잣대를 한국에 갖다 대는건
    가혹한거죠.

    두번째. 2030남자가 문제많다. 2030여자는 문제없어요? 그냥 인간으로 봐야죠.
    이런식의 갈라치기가 정말 저능함을 나타낸다 봐요.

    세번째 위 댓에도 비교하면서 자국민 내려치기하는 댓글.
    좀 여행가서 한달살기들 좀 해봐요. 제가 볼때는요. 유럽,미국관 한국의 가장 큰
    차이는 개인주의와 그 권리를 인정해주다는것뿐 어디나 사람사는 곳이라 일장일단이
    있다는 것. 자국민 비하하고 외국 빨아주는 애들중에 열등감 없는애들 못봤네요.
    자신으 열등감을 확대하고 투사하는 것들인거죠.

    네번째. 제가 보는 시각은요. 한국인들은 참 감정적이에요. 그래서 선동도 잘 당한는 것.
    반면에 일본인들은 F보다 T가 강하죠. 높낮음이 아니고 그냥 특성이에요.
    유럽에서 한국을 아시아의 이탈리아 라고 하는 소릴 들었을때 전 끄덕했거든요.
    상대적으로 일본이 영국 독일에 심취하고 한국이 프랑스 스페인등 남유럽에
    빠진거보면 딱 알게 되는거죠.

    결론 - 자국민 비하지마세요. 한국은 6.25로 거지나라에서 이지경까지 딱 80년 밖에
    안된 나라니까.

  • 7. ...
    '26.5.30 7:12 AM (121.140.xxx.135)

    댓글 보다보니..ㅋ 그냥 자신의 지능이 낮은거에요.
    세계사 제대로 알고보면 이해의 폭이 넓어지려나?
    영국? 스페인? 쟤네들은 이미 산업혁명때부터 지금의 한국이 겪은 문제들을
    고스란히 겪은 나라들이에요. 현재의 사회적 행동 잣대를 한국에 갖다 대는건
    가혹한거죠.

    두번째. 2030남자가 문제많다. 2030여자는 문제없어요? 그냥 인간으로 봐야죠.
    이런식의 갈라치기가 정말 저능함을 나타낸다 봐요.

    세번째 위 댓에도 비교하면서 자국민 내려치기하는 댓글.
    좀 여행가서 한달살기들 좀 해봐요. 제가 볼때는요. 유럽,미국관 한국의 가장 큰
    차이는 개인주의와 그 권리를 인정해주다는것뿐 어디나 사람사는 곳이라 일장일단이
    있다는 것. 자국민 비하하고 외국 빨아주는 애들중에 열등감 없는애들 못봤네요.
    자신의 열등감을 확대하고 투사하는 것들인거죠.

    네번째. 제가 보는 시각은요. 한국인들은 참 감정적이에요. 그래서 선동도 잘 당한다는 것.
    반면에 일본인들은 F보다 T가 강하죠. 높낮음이 아니고 그냥 특성이에요.
    유럽에서 한국을 아시아의 이탈리아 라고 하는 소릴 들었을때 전 끄덕했거든요.
    상대적으로 일본이 영국 독일에 심취하고 한국이 프랑스 스페인등 남유럽에
    빠진거보면 딱 알게 되는거죠.

    결론 - 자국민 비하지마세요. 한국은 6.25로 거지나라에서 이지경까지 딱 80년 밖에
    안된 나라니까.

  • 8. 일부
    '26.5.30 7:15 AM (118.235.xxx.12)

    젊은남자 타령하는분 한명이죠? 매일 제목이 일부 젊은남자던데
    많은 한국사람은 안보였나보네요

  • 9. 매너는
    '26.5.30 7:17 AM (118.235.xxx.47)

    노인세대들이 제일 안좋고 젊은 세대가 제일 좋아요
    저 사람 상대하는 직업입니다 . 원글처럼 잠깐 한국에 있는것도 아니고

  • 10. ...
    '26.5.30 7:20 AM (121.140.xxx.135)

    맞아요. 제가 현직 초중 교사친구들한테 들은 얘기가 뭔지 아세요?
    남자애들은 갈수록 신사가 되어가는데 여자애들은 깡패가 되어간다는거에요.
    이게 현실입니다.

    그리고 노인세대가 안좋은이유 - 당연한거 아닌가요? 야만의 시대를 살아와서
    그게 정당한줄 알고 한평생 살아온 세대들 행동이 쉽게 바뀌겠어요?
    아마 우리들이 80 90 되면 좀 바뀔거에요. 시간이 필요한 것일뿐인거죠.

  • 11. ...
    '26.5.30 7:34 AM (211.169.xxx.199)

    저도 사람 상대하는 직업인데 2030 젊은 남성들이 예의랑 매너가 가장 좋습니다.60대이상이 가장 안좋구요.
    공원 산책길 걸어보세요.길 비켜주는 사람들 많이 없어요.우측보행도 안지키면서 니가 비켜가라는 아즘마들..

  • 12. ???
    '26.5.30 7:44 AM (114.207.xxx.21)

    맞아요. 제가 현직 초중 교사친구들한테 들은 얘기가 뭔지 아세요?
    남자애들은 갈수록 신사가 되어가는데 여자애들은 깡패가 되어간다는거에요.


    누가 이런 소리하나요? 가족 모두 교사인데 처음 듣는 소리예요.

  • 13. ...
    '26.5.30 7:48 AM (121.140.xxx.135)

    현직 초,중 교사 친구들한테 들은 얘기라고 썼잖아요.
    들은대로 옮겼을 뿐. 윗 댓 주위는 다른가보죠. 다 듣고 싶은대로 들은것뿐.
    물론 저도 들은대로 옮긴거지만 전 공감했던거죠.
    윗 댓은 생각이 다른가보죠. 처음 들은 소리라고 그게 거짓은 아닌겁니다.

  • 14.
    '26.5.30 7:51 AM (61.105.xxx.17)

    저는 주로 남자노인들이
    떡 버티고 있지
    젊은 분들은 예의 있던데요

  • 15. ㅇㅇ
    '26.5.30 7:53 AM (211.234.xxx.96)

    길 안비켜주고 문열고 앞에 들어갈때 잡아주기는 커녕 확 놓아버리고 너무 비매너 인간들이 많아요
    젊은 애들도 그렇지만 비율로 따지면 아줌마들이 훨씬 더 많아요 저도 아줌마지만
    부모님 대학 병원 진료 갔는데 휠체어가 지나가도 폰 보느라 모르고 길 막는 사람도, 쳐다 보면서도 통로 가운데로 마주보며 걸어오면서 안비키는 사람, 아래 위로 훑어 보는 사람 전부 50대 60대 들이었어요

  • 16. ...
    '26.5.30 7:57 AM (121.140.xxx.135) - 삭제된댓글

    그냥 못배워먹은 세대들이라 그런거에요. 그게 진저리나게 싫으면 우리라도 그러지 말기로해요.
    50중 이상들은 다 오전반 오후반 세대 아닌가요? 그때 인간대접 못받은 시대였었죠...
    그 후 각성한 이들은 나이먹고 매너 장착한거고 살던대로 막 살던 이들은 개매너 장착한,
    짱개들이랑 다를바 없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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