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격거고 부산행이고 군체고 간에
저로선 지네가 더 무섭더라구요
약 십센티 넘는 길이에 움직이는 모습만 봐도 악 소리가 저절로 나는
여튼 남편이 집으로 와서 처치? 해주고 갔는데
아직도 떠올리면 소름끼치네요
진격거고 부산행이고 군체고 간에
저로선 지네가 더 무섭더라구요
약 십센티 넘는 길이에 움직이는 모습만 봐도 악 소리가 저절로 나는
여튼 남편이 집으로 와서 처치? 해주고 갔는데
아직도 떠올리면 소름끼치네요
ㄷㄷㄷ 10cm. 으악. ㅠㅠ
부산행이고 군체고 내앞에 있는 10cm넘는 지네가 훨씬더 무섭습니다.
생각만 해도 무서워요. ㅠㅠ
지네는 꼭 한 쌍으로 움직인다는 얘기가 있던데요. 두 마리 다 잡으셨나요?
10센티 넘는거면.. 그 경동시장 약재상에 있는 그 지네요??
저는 아파트 단지 산책하다 봤는데도 놀라웠는데 집안에서 보셨으니 얼마나 놀라셨을까요;
빠르기도 엄청 빠르던데요.
근데 지네 나오면 좋은 일 생긴다는 미신 있지 않나요?
지네는 한 쌍으로 ㄷ ㄷ ㄷ
오늘 잠 못 잘 것 같아요
저도 경동시장에 곱게 묶여있는 지네를 집에서 본 적 있는데
정말 소스라치게 놀라서 기절할뻔 했거든요.
그날 중요한 시험본거 합격했던 기억이 있습니다.ㅎㅎ
221님 시험 합격하셨다니.. 그 미신이 맞나봅니다. ㅎ
좋은 일 생긴다면 자랑계좌에 쏘겠습니다
근데 하도 긴장해서 아직도 뒷 목이 뻣뻣해요
저는 지방광역시 구청공뭔인데요.
딱 요맘 때네요.
사무실에는 화분이 많고
물을 자주 주잖아요.
머리카락에 뭐가
움딕이는거 같아서
무의식적으로 손으로
탁 뒷통수를
쳤는데 따름하면서 뭐가
떨어지길래 바닥을 보니
10센치 이상되는
갈색지네가 바닥을 기어
가는겁니다.
아픈거는 떠나서 머리가
쭈삣 서면서 징그러워서
사무실을 한 20분 나가
있다가 병원 간 기억이 있습니다.20
2021년도네요.
시골 시가가 목욕탕이 따로있는데 거기 툭하면 지네가 출몰해서 처음엔 기겁을하고 읍내 목욕탕가서 씻고오곤했어요
근데 언제부턴가 지네가 보이면 집게로 집어 닭장에 던져주는 저를 발견~~~~ㅎ
날이 덥고 습하니
화분에서 기어나와
제 등을 타고 머리로
올라간나봐요.
으~~징그러
옴마 ㅠ 10센치요?
전원주택에 수시로 발견되는데 자다가 물려서 응급실 갔어요. 너무너무 아파요.
승주 시골 할머니댁에서 온 식구가 한 방에서 잠을 자는데
뭔가 바스락대는 소리...
무심코 불을 켜보니 할머니 머리맡에 20cm는 돼보이는 통통한 지네가 엉거주춤.
제 비명소리에 할머니가 에프킬라 뿌리고 마당으로 패대기쳐서 밟아죽였어요ㅠ
돈벌레랑 헷갈리신거는 아니신가요?
이것도 물론 좀 무섭게 생겼지만요
헷갈리신거면 좋겠어요
지네는..상상도 몬하겠는..
털달리고 발많은 벌레 포베아예요.
이글 읽으면서도 온몸이 쭈뼛쭈뼛하네요.
그래서 주택 못살아요ㅠ
돈벌레도 징그럽지만 지네는 보는 순간 얼어 붙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