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에 스타벅스 분노곡 듣다 울었어요.
잊고 있던 감정이 동요하네요.
앞서서 나가니 산자여 따르라 ....
스벅 덕분에 그날을 다시 기억하게 됐어요.
그것도 전 국민이
유튜브에 스타벅스 분노곡 듣다 울었어요.
잊고 있던 감정이 동요하네요.
앞서서 나가니 산자여 따르라 ....
스벅 덕분에 그날을 다시 기억하게 됐어요.
그것도 전 국민이
개오글 ㅋ
밥은 어떻게 먹나요 비장해서
역사를 되짚어보게 해준거잖아요.
스벅이
그날을 떠올리면 비장해지지요..
푸하하 진짜 웃었어요 자기전에 큰 웃음을 주시네요
5월만 되도 잠은 못 자겠네요
임을위한 행진곡이 참 가슴시린 곡인거 같아요.
윗님 말씀처럼 비장해지구요
518에 대해 알게됬던 사진전시와 비디오..
그 충격은 이루말할수가 없어요
저는 중학교때 친구랑 518 사진전시 보고 기절해서 대학생 오빠들이 업고 나왔다더라구요. 제친구는 온몸을 사시나무 떨듯이 떨었다고..
국민학교 다니기전 ..
518 그시절에 울엄마는 절대 밖에 나가지 말라했고
너무 무료했던 저는 동네친구집을 가던중 하늘에 낮게 떠있는 두세대의 헬기소리에 너무놀라 그대로 주저앉아 덜덜 떨었던기억..
광주사시던 큰이모댁에 전화가 끊겨서 연락두절되 안절부절하던 엄마의 모습
누군가를 숨겨줬던거 같은데 누군지 존재도 알수도 없었고...
어린 나에게 5월은 두꺼운 솜이불을 뒤집어 쓴거같은 숨막히는 계절입니다
되짚어 두고두고 상기해야죠
아직도 시민 폭동으로 아는 인간들이 있으니까요.
알려줘도 못알아듣는 건 할 수 없고요.
그 시대의 그들에게 총칼로 복수할 수는 없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의 이런 화력이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