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글 보니..
나이드신 부모님 반찬 가져다 드린다고 하니..
보통은 몇세부터 그런가요?
어디 방송 프로 보니깐 시골 할머니 80세 혼자사시는 분
생선도 혼자 구워드시던데.
그건 아주 드문 상황인가봐요.
게시글 보니..
나이드신 부모님 반찬 가져다 드린다고 하니..
보통은 몇세부터 그런가요?
어디 방송 프로 보니깐 시골 할머니 80세 혼자사시는 분
생선도 혼자 구워드시던데.
그건 아주 드문 상황인가봐요.
평소 성향도 한몫하는 것 같아요.
할머니들은 거동 가능하고 우울증만 아니면 다 하시긴.하는데 80 넘어가니 힘들어는 하세요. 장 보고 재료 손질 이런거는 너무 힘들어하고 요리도 오래 하는건 힘들어하시고.
반찬 드리면 꺼내서 밥 해서 먹고 치우시는 정도는 무난하게.
요리는 간단하거 해드시고.
유튜브 보면 할머니들이 반찬해서 다 큰 성인 자식이 밥 먹는거 찍는 집도 많고
90대 혼자 사시는 할아버지가 반찬하는걸 손녀가 가서 찍고 같이 먹는 집도 있고
저도 방송 보면 할머니들 음식 잘 해 드시던데
입맛 없다고 안 해 먹는 할머니들도 많고
평소 성향 맞는것 같아요
노인들은 나이와 상관없이 건강상태에 따라 다르신듯해요
친정 부모님 88,84세신데 엄마가 음식 다 해서 드세요
운전 그만두신후로 마트 같이 다녔는데 홈플러스가 없어져서 공산품만 제가 인터넷으로 주문해드리고 나머지는 다 시장가서 장보고 만들어드세요
제가 단백질 공급용으로 고기류와 전복, 생선류만 정기적으로 갖다드리고 과일이며 김치며 다 해드세요
빠르면 70대
보통은 80대부터는 이제 많이 힘들어하시더라고요
할아버지들은 혼자 잘 해드시는 분들이 드문듯요
자식들이 혹은 아내가 안챙기면..
그러고보면 나이들어 외롭기도 할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