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딸에게 하면 안되는 말(펌)

궁구미 조회수 : 6,174
작성일 : 2026-05-25 13:41:44

1. ‘너 같은 딸 낳아 봐’

딸의 존재 가치와 행동 전체를 부정하는 부정적 암시를 담은 말입니다.

 

2. ‘넌 어쩜 그렇게 네 아빠를 닮았니’

부부 사이에 쌓인 갈등과 고통을 무고한 딸에게 전가하고 투사하는 언어 폭력입니다.

 

3. ‘엄마는 너밖에 없다’

딸에게 정서적 과의존을 유발하여 부모로부터 건강하게 독립하지 못하도록 발목을 잡는 말입니다.

 

4. ‘엄마처럼 살지 마’

엄마 스스로 자신의 인생 전체를 부정하는 말로, 이를 듣는 딸 역시 자아 정체성을 긍정하기 어렵게 만듭니다.

 

---옆동네에서 본건데 댓글 다는 딸은 기본 한두개는 들어봤고 4개 다 들어본 사람도 많네요. 

 

IP : 122.34.xxx.61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5.25 1:45 PM (211.60.xxx.191)

    이호선씨가 한 말이네요
    이호선 상담소에서

  • 2. ...
    '26.5.25 1:53 PM (115.138.xxx.33)

    많이들 하는 말이네요 뭐.
    절대 해서 안될거 까지야...

  • 3. ....
    '26.5.25 1:54 PM (112.168.xxx.153) - 삭제된댓글

    저정도 말이라면 저는 얼마든지 괜찮았을 거 같아요

    제 엄마가 딸들에게 한 말

    괜히 저걸 낳아가지고. 내가 낙태를 했어야 하는데.
    딸이 폐쇄병동에 입원하는데 내가 어떻게 살았는데 댓가가 겨우 이거냐.

  • 4. ㅡㅡ
    '26.5.25 1:55 PM (211.217.xxx.96) - 삭제된댓글

    뻔한소리 하자면 애 안낳아봐서 하는 소리임
    저분은 교과서적으로 살고 있는지 궁금함

  • 5. ....
    '26.5.25 1:55 PM (112.168.xxx.153)

    저정도 말이라면 저는 얼마든지 괜찮았을 거 같아요

    제 엄마가 딸들에게 한 말

    - 괜히 저걸 낳아가지고. 내가 낙태를 했어야 하는데.
    - 딸이 폐쇄병동에 입원하는데 내가 어떻게 살았는데 댓가가 겨우 이거냐.
    - 종자가 이거 밖에 안 된다.

  • 6.
    '26.5.25 1:57 PM (118.47.xxx.217) - 삭제된댓글

    3개 들어봤고 2번은 제가 자주 딸아이한테 하는말인데..칭찬할때 합니다
    2번 들을때마다 어쩌라고?싶던 딸이라 ..

  • 7. 저는
    '26.5.25 2:00 PM (211.219.xxx.121)

    하도 까다로워서 너같은 딸 낳아보라는 말만 들어본 적 있는데 별 타격감 없었던 게 나머지 세 말들은 안들어봐서 그런가.
    (밥에 머리카락 하나만 보여도 구역질 웩웩거리며 못먹음. 지금 생각해도 넘 짜증났을 듯..미안 엄마)

    조심스럽긴 한데 세월 살다보면 아 엄마가 그랬구나... 할 정도의 문장아닌가 싶어요.

  • 8. 아이고
    '26.5.25 2:10 PM (84.182.xxx.226)

    헐,, 저 나이 많은데 한번도 안들어 봤어요..
    우리 엄마도 힘들게 살았는데, 오히려 최선을 다한것에 대해 저에게 자랑하시죠.
    인간이란 참 복잡한 동물. 전 엄마가 ”우리 딸은 엄마가 도와주지 않아도 혼자서도 참 잘해요“라는 말을 어릴때부터 듣고 자랐는데, 그래서 어른의 도움이 필요할때도 혼자서 했어요. (그래서 엉망으로)
    세월지나고 생각해보니 제 안에 그런 돌봄에 대한 욕구가 사라지지 않고 그대로 있었어요. 그걸 알고 나서 괜찮아졌지만요.

  • 9. 2번 지겹
    '26.5.25 2:16 PM (220.83.xxx.149)

    니는 어떻게 그런것도 그렇게 지아부지랑 똑같냐...
    비하어투로 수도없이 듣고 자람.
    혈액형 o형 인것도 저혈압인것도 그저 다 내 잘못인거

  • 10. ....
    '26.5.25 2:22 PM (106.101.xxx.37) - 삭제된댓글

    너같은 딸 낳아봐라

    추가로 저희 엄마가 지겹게 하던말

    딸년 다 필요없다.
    시집가면 그만이다.

  • 11. ...
    '26.5.25 2:27 PM (211.235.xxx.200)

    딸을 감정의 쓰레기통으로 하는 말도요
    사는게 재미없다느니 남편욕(그러니까 아빠요) 도망가고 싶다 이런 말들

  • 12. 50대
    '26.5.25 2:29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저 정도 가지고
    제가 친정엄마에게 들은 말들과 받은 취급으로 영화1편
    친정아버지에게 취급받은 언행으로는 드라마 10부작
    만들 수 있어요

  • 13. ...
    '26.5.25 2:36 PM (180.70.xxx.141)

    저는 1번을
    제 딸에게 몇 번 했는데요
    방 안치울 때 합니다... 속터져요

  • 14. ...
    '26.5.25 2:47 PM (118.235.xxx.42)

    3,4는 울엄마도 가끔하셨는데 전혀 부담감도 상처도 되지않아요.
    3은 뜬금없이 하는말이아니고 제가 뭔가 엄마를 챙겨줬을때 칭찬의 의미로.
    4는 진짜로 아빠가 너무 힘들게했기때문에 아빠같은사람 만나지말라는 뜻으로.
    그럼에도 엄마인생 나름 최선을 다한것은 행동으로 보여주셨고 무한사랑을 주셨기때문에
    그런말이 저의 정체성을 낮게하거나 한건 없어요.

  • 15. ..
    '26.5.25 2:52 PM (61.39.xxx.97)

    너밖에 없다---- 날먹여살려라. 나좀구해줘
    엄마처럼살지마--내인생 시궁창이다. 부정적이고 우울.

    부담스럽고 도망치고싶음
    사랑은커녕 숨막힘
    왜낳았는지

  • 16. ..
    '26.5.25 3:05 PM (58.238.xxx.62)

    넌 어쩜 그렇게 네 아빠를 닮았니

    명석한 두뇌 닮아 공부 잘하고 좋지??

  • 17. ㅇㅇ
    '26.5.25 3:25 PM (223.38.xxx.131)

    엄마랑 사이 좋은데도 고집불통에 예민해서 너 같은 딸 낳으라 소리 많이 들었는데 타격감 없고
    저는 저같은 딸 낳고 싶었어요

  • 18. 어머
    '26.5.25 5:11 PM (58.235.xxx.48)

    이호선씨 자녀 없어요?

  • 19. ㅋㅋㅋ
    '26.5.25 11:48 PM (218.51.xxx.191)

    너같은 딸 낳아라.하면
    몸서리치며 결혼도 안하고
    애도 낳을거라고 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1505 하이닉스 17 000 2026/07/02 5,612
1821504 배재고는 프로야구로 가려는게 아니라 대학가려는 애들이라는데 11 야구 2026/07/02 3,386
1821503 김민석이 진짜 싫은게.... 조국 덕을 그렇게 봐놓구선 28 ... 2026/07/02 3,095
1821502 오늘 아침 잠깐 하닉 손절.. 12 깜놀 2026/07/02 4,611
1821501 가구 위에 스텐도마 사이즈 제작해서 올리니 쇠테리어네요 ㅋ 25 쇠테리어? 2026/07/02 2,454
1821500 금값, 13년 만에 최대 분기 낙폭 ㅇㅇ 2026/07/02 2,681
1821499 자랑거리인줄 알았는데.. 놀림거리 ㅋ 6 둥둥이아줌마.. 2026/07/02 2,929
1821498 최강욱과 이동형 /펌 10 페북글 2026/07/02 2,396
1821497 마운자로 미성년자는 안되죠? 17 아ㅇ 2026/07/02 2,428
1821496 길에 침뱉기 금지 운동 해야 13 시민의식 2026/07/02 1,646
1821495 삼성 하닉 이젠 매도가 매도를 부를걸 38 삼전하닉 2026/07/02 10,830
1821494 탈북녀의 북한 전기 상황 5 2026/07/02 1,922
1821493 김민석이 진짜 이랬나요? 5 2026/07/02 2,232
1821492 삼전, 하이닉스 13 주식 2026/07/02 5,373
1821491 더로우 엮은 가방과 같은 홈쇼핑가방 봐 주세요 4 가방 2026/07/02 1,917
1821490 마이크론 10.57% 하락, 샌디스크 10.62%하락 ㅜㅜ 1 ........ 2026/07/02 2,196
1821489 이번 기수 나솔 왤케 재미없나요 ㅡ.ㅡ 3 ... 2026/07/02 2,502
1821488 부엌 주방가구 교체시 냉장고 교체 여부 4 하얀그림자 2026/07/02 1,165
1821487 50넘어 겨우 물어봤어요 26 바보야 2026/07/02 12,020
1821486 세네갈 선수들은 유난히 길쭉 가늘, 근육질이 드므네요 1 월드컵 축구.. 2026/07/02 1,711
1821485 여동생의 문자2 9 어제 2026/07/02 3,149
1821484 나솔 32상철에 대한 생각이 왜 이리 들까요? 10 2026/07/02 3,140
1821483 베트남 나트랑에서 (혐오표현있어요 주의) 8 2026/07/02 3,307
1821482 양파 5키로 4,520원 4 .. 2026/07/02 2,062
1821481 일본의 한국정신위안부연구소 다큐를 보다 느낀 점 16 지나다 2026/07/02 1,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