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여자가 예쁘고 싶은 이유

ㄴㅅㅂ기 조회수 : 3,587
작성일 : 2026-05-24 22:55:53

남자들이 그러잖아요. 남자한테 잘 보이려고 여자들이 예쁘게 꾸민다고.

아니 여기 보면은 늙은 여자들도 그렇게 생각하는 것 같더라고요. 여자는 남자를 위해서 존재하는 것처럼. 특히 여자의 육체와 여자의 외모와 여자의 노동력은.

 

제가 점점 나이가 들어가다 보니까요.

옛날에는 예쁜 것이 당연했는데 지금 예쁨이 없어지니까 미모가 사라지니까요. 더 안타깝고 계속 계속 예쁘고 싶은 거예요.

이 심리가 뭘까? 내가 지금 남자를 새로 만날 것도 아니고 미인대회에 나갈 것도 아니고 50대 60대 여자들 줄 세워놓고. 외모 품평하는 무례한 사람의 주위에 있는 것도 아닌데.

그냥 거울 봤을 때 안 예쁜 사람이 서 있는 게 싫은 거였어요. 예쁜 모습을 계속해서 보고 싶은 거였어요. 그냥 미를 추구하는 거였어요. 그게 인간의 본성일 거예요..

근데 여자는 자기 모습이 예뻐지길 원하니 끊임없이 노력하고

 남자는 자기가 만나고 자기가 만지고

자기가 섹스하는 여자가 예쁘고 젊기를 바라는 거겠죠. 그게 다르겠죠.

IP : 211.234.xxx.23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5.24 11:50 PM (112.168.xxx.153)

    남자든 여자든 예쁜게 경쟁력중에 하나 아닌가요?

    오랜만에 여고 동창회 나갈때 왜 꾸미고 나가겠습니까. 여성들 사이에서도 예쁘게 꾸밀 줄 아는게 경쟁력이니까 그러는 거지. 백화점만 가도 추레하면 무시하는 외모지상주의 한국인데요. 남자들은 여자들이 자기들한테 잘 보이려고 사는 줄 아나 봅니다. 에휴 그 착각은 언제쯤 깨지는 건지.

  • 2. 가장 바뀌기 쉬운 것
    '26.5.25 12:08 AM (220.83.xxx.126)

    뭔가 타인보다 뛰어나고 싶은데
    부자가 되는 것이나
    공부를 많이 하는 것은
    시간과돈과 노력이 많이 드는데에 비해

    외모르 바꾸는 것은 쉬울 것 같으니까요.
    옷을 바꿔 입거나
    화장을 바꿔 하거나
    아님 성형을 하면 바꿔서 쉽게 타인들보다
    뛰어날 수 있을 것 같으니까요.

    그래서 미모 따지지 못하면 동안 타령 하는 거죠.

  • 3. 딸기마을
    '26.5.25 12:09 AM (211.209.xxx.82)

    보면..
    예쁜여자들, 잘꾸미는 여자들을
    남자들보다 여자들이 더 좋아하고 호감 갖더라구요

  • 4.
    '26.5.25 12:11 AM (119.56.xxx.123) - 삭제된댓글

    자신에 대한 예의, 나를 소중히 여기는 마음같아요.

  • 5. ...
    '26.5.25 12:23 AM (180.70.xxx.141)

    지금 이나이에
    남자에게 잘 보인다고 꾸민다고요?
    대부분
    내 만족으로 꾸미는거죠

    전 어려서 대학때도 내맘에 들려고 화장했던 사람읻라
    동의가 안되네요

  • 6. ...
    '26.5.25 12:36 AM (58.239.xxx.34) - 삭제된댓글

    목욕탕갈때 머리빗고 화장하고 가는건...이것도 남자때문인가?

  • 7. ㅇㅇ
    '26.5.25 1:48 AM (98.32.xxx.166)

    남자때문이 아니라고 하면서도 남자들이 칭찬하면 좋아서 자랑만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3092 저한테 남은 시간과 남겨질 아이들과의 시간이 얼마가 될지 모르겠.. 19 냥이 2026/05/26 4,176
1813091 80넘어서 이길여 총장 정도는 되어야 살맛날꺼 같아요 .... 2026/05/26 592
1813090 행복한 결혼생활하는 비법 알려주세요 16 결혼 2026/05/26 3,206
1813089 살면 얼마나 산다고 환갑해달라고 현재 82살 건강하세요 12 2026/05/26 5,142
1813088 한과목 학원 2군데 다닐때.. 2 ........ 2026/05/26 703
1813087 삼성전기 1 주식 2026/05/26 2,745
1813086 요즘 저의 최애 과자는요 13 후리 2026/05/26 5,648
1813085 통신사포인트로 던킨 커피랑 도넛 가지고 와서 먹는데요 5 ........ 2026/05/26 1,673
1813084 요즘사람들은 실제나이보다 최소 -10 된듯 해요 7 .. 2026/05/26 2,490
1813083 전 17년전 결혼 했는데 그때 어머님 50대 중반 할머니 인줄 .. 18 2026/05/26 5,779
1813082 10 26 빵야빵야데이 재규어 텀블러 5 ..... 2026/05/26 1,312
1813081 7시 정준희의 역사다방 ㅡ 정용진의 그 사과 , 모르는 걸.. 1 같이봅시다 .. 2026/05/26 532
1813080 스타bugs에 다녀왔어요 18 misty5.. 2026/05/26 3,865
1813079 5,60 대를 젊은노인이라고 하네요 23 노인 2026/05/26 5,067
1813078 시동생 시아버지와 불륜관계였던 아내 5 ㅁㄹ 2026/05/26 5,585
1813077 대부업 운영이 알고싶으면 송작가tv 16 대부업 2026/05/26 1,347
1813076 삼전닉스 레버리지 교육받았는데요 12 내일 2026/05/26 4,609
1813075 지금 에어컨 다들 켰죠? 7 .. .. 2026/05/26 2,422
1813074 돈내고 주식방에 가입했어요 10 ㅇㅇ 2026/05/26 2,540
1813073 나이들수록 사소한 거에도 욕심만 느나봐요 6 하. 2026/05/26 2,237
1813072 건조기를 6 우짜 2026/05/26 879
1813071 단타 말고, 용돈으로 주식 시작해보시려는 분? 카이스트 김정호 .. 27 주식투자 2026/05/26 3,579
1813070 강말금과 닮은 배우 13 모자무싸 2026/05/26 2,737
1813069 멕시칸푸드 맛있는데 4 .. 2026/05/26 894
1813068 자랑아니예요 집없는데 주식수익이요 10 . . 2026/05/26 4,4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