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은아가 오정희 만나고 오면서
길에서 혼자 분노하는 장면 있잖아요
그 거 오정희한테 자기 속내를 들켜서 그런거죠?
모자무싸 과장되긴 했지만
인간의 본성을 치밀하게 잘 표현하는 것 같아요.
변은아가 오정희 만나고 오면서
길에서 혼자 분노하는 장면 있잖아요
그 거 오정희한테 자기 속내를 들켜서 그런거죠?
모자무싸 과장되긴 했지만
인간의 본성을 치밀하게 잘 표현하는 것 같아요.
오정릐가 나르시시점 적으로 해석해거 기가막히고 열받는걸로 봤어요
절대 아님
자기 멋대로 딸을 생각하는 엄마가 싫은거죠.
오정희와 비슷한 인간인 최대표한테
충고듣거나 당할 때의 변은아 반응은 비웃음이예요.
그 전까지의 오정희에 대해서도 그렇고요.
그런데 그 날 오정희 얘기 듣고는 분노해요.
사람이 그렇잖아요, 자기 깊숙한 곳의 속내를 들키면
매우 당황하게 되는 거.
저는 그렇게 봤는데..
저도 윗님처럼 생각했는데 어떤 유툽에는
원글님과 같은 생각이더라구요
저는 원글님과는 다른 생각이에요.
엄마라는 사람이 딸의 말을 그대로 듣고 이해주기는 커녕,
빈정거리면서 자기 잣대로 속물처럼 몰아부치니
그 딸인 변은아는 화가 나죠.
변은아의 속내가 과연 그랬을까요?
전혀 아니죠.
들킨거죠.
모자무싸가 특별한게 내 속에 긋 중 캐릭터의 한자락이 내게도 있다는 거에요.
작가의 통찰력이 대단하다 싶어요
들킨거죠.
모자무싸가 특별한게 내 속에 극 중 캐릭터들의 한자락들이 내게도 있다는 거에요.
작가의 통찰력이 대단하다 싶습니다.
들킨거죠.
모자무싸가 특별한게 극 중 캐릭터들의 인간군상의 다양한 한자락들이 내게도 있다는 거에요.
작가의 통찰력이 대단하다 싶습니다.
그때 듣다가 마지막에
고윤정얼굴이 시뻘겋게 달아오르는게 보이던데요
찐연긴가 싶게 확 달아올랐어요
완전 긁힌거라고 해석했어요
너무하다싶게 하나하나 속내를 다 후벼파버리던데요
얼굴 뻘게질만했음
아니라고 봄. 버림받은 불쌍한 애가 나인거 평생들키지 말자했고. 마재영에게 이름 올려달라 했는데 필명 올려준대서 영실이로 올린거지 변은아를 감추고 싶었던게 아니라. 오정희 말이 맞는건 아니라고 봤어요.
저도 원글님 의견과 동일
그래서 최대표한테 자기가 영실이라고 말한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