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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 항암중

?? 조회수 : 1,789
작성일 : 2026-05-21 21:11:23

예정되어있다고 해외여행가는 엄마는

이해가 되시나요

길어도 두달이라던 말기암이

표적항암이 잘 맞아 몇달새 나아지고 있던 시기였지만 여전히 당장 잘못되어도 이상하지않게

전이된 상태였는데.

50대 오빠와 70후반 엄마얘기예요.

암진단당시 대차게 틀어져서

오빠가 손절하고 혼자 외롭게 항암중이었는데

나에게 친구들이랑 해외여행 다녀와도 될까...

떠보던엄마. 그리고 다녀오더군요.

자식이 암말기인데 그 자식과 틀어질일을 만들고 자신을 내쳤다고 화내고..

나는 이번생에 어떤 엄마를 가진걸까요.

 

 

 

IP : 180.224.xxx.19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5.21 9:12 PM (219.255.xxx.153) - 삭제된댓글

    하하호호 웃고 떠들고 미소짓고 사진 찍고
    행복하셨거네요

  • 2. ...
    '26.5.21 9:13 PM (219.255.xxx.153)

    하하호호 웃고 떠들고 미소짓고 사진 찍고...
    행복하신네요

  • 3. 혹시
    '26.5.21 9:13 PM (118.235.xxx.229)

    새엄마 아니죠???

  • 4. ....
    '26.5.21 9:14 PM (211.202.xxx.120)

    50되서도 엄마 타령 하고 있네요 어차피 손절해서 안 보는 관계인데 여행안가면 뭐 달라져요

  • 5. 211
    '26.5.21 9:18 PM (211.234.xxx.80) - 삭제된댓글

    50대 아들이건
    60대 아들이건

    부모 자식사이입니다.
    더군다나 자식이 말기암 투병중이라잖아요?

    저희 외할머니 90대일때 70대 큰 외삼촌 돌아가셨는데 외할머니는 며칠을 우셨어요.
    (큰 외삼촌은 외할머니의 친자식도 아닌데도 계속 우셨어요. 큰 외삼촌 친어머니는 병으로 젊을때 돌아가셨대요)

  • 6. 211
    '26.5.21 9:20 PM (211.234.xxx.80)

    50대 아들이건
    60대 아들이건

    부모 자식사이입니다.
    더군다나 자식이 말기암 투병중이라잖아요?

    저희 외할머니 90대일때 70대 큰 외삼촌 돌아가셨는데 외할머니는 며칠을 우셨어요.
    (큰 외삼촌은 외할머니의 친자식도 아닌데도 계속 우셨어요. 큰 외삼촌 친어머니는 병으로 젊을때 돌아가셔서 10살즈음부터 저희 외할머니가 키우셨대요)

  • 7. 왜 그러시나요
    '26.5.21 9:41 PM (1.229.xxx.73)

    80살도 자식인데요
    어머님 왜 그러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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