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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무싸 능력캐 여자들이

... 조회수 : 4,440
작성일 : 2026-05-17 07:42:47

남자 구원에 쓰이는 거.

이거 왜 사람들이 비판하냐면 

드라마의 그런 관계, 사랑 방식이 계속 현실 세계에서 재생산되고 증폭되기 때문에요

 

여자들이 무능한 남자들 구원하는 성모 마리아 되는 게 사랑이라고 여길까봐

특히 남자들은 이런 판타지를 갖고 있는데 여자가 주체적으로 목소리를 갖고 살면 니가 감히 이런 정서.

 

그래서 사람들이 계속 비판하는 거죠

IP : 112.133.xxx.40
5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드라마를
    '26.5.17 7:47 AM (221.161.xxx.99)

    바판하려고 보나봅니다.
    동만이랑 같네요.

  • 2. 그러네요
    '26.5.17 7:49 AM (175.192.xxx.68)

    내안에 동만이 있다

  • 3. ㅇㅇ
    '26.5.17 7:50 AM (118.235.xxx.195)

    드라마는 그냥 구경이예요
    도덕책 아니고

  • 4.
    '26.5.17 7:50 AM (115.138.xxx.238)

    맞음
    그게 문제라고 아무리 말 해도 안 들음 ㅋ

  • 5.
    '26.5.17 7:51 AM (124.51.xxx.246)

    예전에는 오직 능력남만이 무능한여자를 구원했는데
    이젠 여자도 구원해야죠.

  • 6.
    '26.5.17 7:52 AM (113.131.xxx.109)

    어휴ᆢ
    진짜 작가하기 힘들다
    0.1%의 사랑도 그런 머저리같은 생각을 갖고 사랑안해요

  • 7. ㅎㅎ
    '26.5.17 7:56 AM (119.202.xxx.101)

    모자무싸도 재미나죽겠는데

    여기 댓글도 재밌네요.

    동만이 같다. 원글님^^

    원글님 삶도 동만이처럼 다이나믹 한가요? ㅎㅎ

  • 8. 글쎄요
    '26.5.17 7:57 AM (219.255.xxx.153) - 삭제된댓글

    여자가 남자를 구원한다. 틀린 말도 아니예요.
    현명한 여자가 남자도 구원하고 집안도 일으켜요.
    엄청난 수입으로 아니라 실생활에서 현명하면.
    반대로 능력 좋은 수입이 많은 남자라도
    여자 잘못 만나면 집안 개쪽돼요.
    정치가 아닌 인간사에서 남자보다 여자가 중요해요.

    그럼 여자가 여자를 구원하는 관계는 없냐?
    드물죠. 엄마가 딸을 정신적으로 경제적으로 성장하도록 서포트 하는 경우.
    주변에서 많이 봤나요? 오히려 착취가 더 많죠.

    남자가 여자를 건전하게 서포트 하는 키다리 아저씨나
    사랑/결혼으로 맺어지면서 여성이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남자. 글쎄요. 현실에서도 못본 듯.

    어차피 드라마는 현실 반영 또는 환타지인데 드라마 내용에 뭘 그리 의미를 두는지 모르겠네요.
    드라마를 소비하세요.
    의미 부여하지 말고.

  • 9. 글쎄요
    '26.5.17 7:58 AM (219.255.xxx.153) - 삭제된댓글

    1) 여자가 남자를 구원한다. 틀린 말도 아니예요.
    현명한 여자가 남자도 구원하고 집안도 일으켜요.
    엄청난 수입으로 아니라 실생활에서 현명하면.

    2) 반대로 능력 좋은 수입이 많은 남자라도 여자 잘못 만나면 집안 개쪽돼요.
    정치가 아닌 인간사에서 남자보다 여자가 중요해요.

    3) 그럼 여자가 여자를 구원하는 관계는 없냐?
    드물죠. 엄마가 딸을 정신적으로 경제적으로 성장하도록 서포트 하는 경우.
    주변에서 많이 봤나요? 오히려 착취가 더 많죠.

    4) 남자가 여자를 건전하게 서포트 하는 키다리 아저씨나
    사랑/결혼으로 맺어지면서 여성이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남자. 글쎄요. 현실에서도 못본 듯.

    * 어차피 드라마는 현실 반영 또는 환타지인데
    드라마 내용에 뭘 그리 의미를 두는지 모르겠네요.
    드라마를 소비하세요.
    의미 부여하지 말고.

  • 10. 글쎄요
    '26.5.17 8:00 AM (223.38.xxx.200) - 삭제된댓글

    1) 여자가 남자를 구원한다. 틀린 말도 아니예요.
    현명한 여자가 남자도 구원하고 집안도 일으켜요.
    엄청난 수입으로 아니라 실생활에서 현명하면.

    2) 반대로 능력 좋은 수입이 많은 남자라도 여자 잘못 만나면 집안 개쪽돼요.
    정치가 아닌 인간사에서 남자보다 여자가 중요해요.

    3) 그럼 여자가 여자를 구원하는 관계는 없냐?
    드물죠. 엄마가 딸을 정신적으로 경제적으로 성장하도록 서포트 하는 경우.
    주변에서 많이 봤나요? 오히려 착취가 더 많죠.

    4) 남자가 여자를 건전하게 서포트 하는 키다리 아저씨나
    사랑/결혼으로 맺어지면서 여성이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남자. 글쎄요. 현실에서도 못본 듯.

    * 어차피 드라마는 현실 반영 또는 환타지인데
    드라마 내용에 뭘 그리 의미를 두는지 모르겠네요.
    드라마를 소비하세요.
    그리고 너 나은 내가 되도록 팁을 얻으세요.
    드라마는 드라마일뿐.

  • 11. ..
    '26.5.17 8:03 AM (211.36.xxx.252)

    어제 논란된 씬 봤는데 속이 울렁거리는 느낌이예요
    어린여자가 엄마역할로 못난 남자를 받아주는 걸 저렇게 역겹게 표현해야 하나 싶어요
    극의 핵심이 남자를 향한 모성애인가요

  • 12. ..
    '26.5.17 8:05 AM (112.151.xxx.75)

    판타지...
    그리고 젊은 사람들은 드라마 잘 안봐요

  • 13. 글쎄요
    '26.5.17 8:06 AM (223.38.xxx.200)

    저도 그 장면은 별로였어요.
    옆집에 버려진 아이가 있다면 변은아는 데려다 키운다고 하잖아요.
    딱 그 정도로 생각이 들었어요.
    할머니가 변은아를 구원했듯이
    변은아는 황동만을 구원한다.
    게임 캐릭터 키우기 정도로 보고 있어요.

  • 14. ㅇㅇ
    '26.5.17 8:10 AM (218.39.xxx.136)

    재벌 남자들이 가진거 없는 여자 구원해야 하는데
    감히 찐따 남자가
    화나셨구나

  • 15. ...
    '26.5.17 8:11 AM (221.162.xxx.158)

    백마탄 왕자가 공주를 구해주는건 서양환타지고 우리나란 평강공주가 바보온달을 구하잖아요

  • 16.
    '26.5.17 8:11 AM (211.234.xxx.104)

    그냥 드라마가 아니잖아요
    훌륭한 작품이니 이런 얘기도 나오는 거죠

    이런 주장을 제작진이 좀 봤으면 좋겠어요

    남자가 돈과 권력으로 여자의 인생을 구해주는 서사야 너무 많으니
    여성이 남성 구원서사도 가능하다 무조건 옳아요
    그러니 모자무싸에 열광하는 거죠

    근데 그게 모성, 성모마리아식의 사랑이면 갸우뚱하죠
    성인과 성인의 사랑인데요

    모성을 통한 남성구원 서사는 사실 새로운 게 아닙니다
    오래전부터 남성작가들이 써왔고 여성을 그런 그런 방식으로 남성 환타지의 대상으로 바라본다는 비판이 꾸준히 있어왔어요
    여자를 성적인 대상, 남자에게 따뜻하고 안온한 안식처를 제공하는 엄마같은 캐릭터
    이게 남성적 시선이고
    어제 만화카페 장면보면서 굉장히 불쾌했어요

  • 17. Pp
    '26.5.17 8:13 AM (118.235.xxx.124)

    버려짐을 당해본적 없는 원글이 변은아 마음을 어떻게 알겠어요

  • 18. 356
    '26.5.17 8:22 AM (122.34.xxx.101)

    아이고 상호구원 아닌가요.
    일방적인 것처럼 보이지 않았어요.
    사랑은 상호적인 것...

  • 19. ..
    '26.5.17 8:22 AM (221.162.xxx.158)

    문제의 장면은 모성애를 보여주는건데 이 작가의 가치관이 항상 그래요
    젊은 여자가 늙은 남자 모성애로 품어주는거

  • 20. 대신
    '26.5.17 8:27 AM (223.39.xxx.167)

    황동만은 재능이 출중한 데....영진위 시나리오 공모 차석이었잖아요
    때를 기다리느라 그사이 넘 기다림에 지쳐 스스로 미쳐간거지...요. 극 중 14편 시나리오로 쥰비만 해왔다하니,마침...어떤 때를 만난거죠. 영화판에 저런 사람 꽤 있어요.될듯 말듯하다가 기어이 되었는데 제작 도중 여러 문제로 작품엎어지고....정신병원에 입원하고요. 근게 대부분 브루주아 집에서 경제적 도움받거나 아니면 다른 언덕이 있는 사람들이요.가장이 부인이거나
    등등..황동만은 대신 다른 경제적 배경이 없어서 그 영화에서 넘 힘들게 무너지는 것도 있어요.

  • 21.
    '26.5.17 8:28 AM (118.235.xxx.11)

    그런 시선으로 보면 변우석드라마도 그렇게 보여요
    왕은 맘약해 여자둘이서 해치우는결론이되는거
    또 한동안 회사 실장님 인기였잖아요
    여직원 도와주는 실땅님~~

  • 22.
    '26.5.17 8:29 AM (211.234.xxx.104)

    변은아도 결국 어릴 적 상처를 엄마 역할로 치유하는 거죠
    상처받고 버려진 사람들이 성인이 되어 나누는 사랑이 결국 저거였다니 ,
    20세기 남성 작가들이 쓴 소설들 저런 내용 많아요
    드라마 너무 좋아서 매회 두 번 봤는데
    어제 확 깼어요

    그래도 격이 다른 드라마라 끝까지 2번씩 볼 거예요

  • 23. ...
    '26.5.17 8:30 AM (1.227.xxx.206)

    여자는 동서고금 어리고 이쁘면 장땡이에요
    백마 탄 왕자가 캔디 구해주는 스토리가
    꾸준히 사랑받는 이유이기도 하구요
    왜 그런 거 비판 안 하냐 하면 그게 현실이니까.

    재벌남 최태원이 아들 딸린 여자랑 불륜해서 애 낳고
    조강지처 버리잖아요. 욕 먹어도 그게 현실이라구요

    어리고 예쁜 여자가 상처 많다고 상처 많은 늙고 못 생기고
    무능한 남자 구원해주는 거 역겨워요

    못난 아들 둔 엄마인가 싶게 작품마다 꼭 그런 설정 넣네요

    상호구원이라는 것도 작가의 희망사항이지 저게 가능한가요
    젊은 여자들이 보면 기겁하겠구만

  • 24. 글쎄요
    '26.5.17 8:30 AM (223.38.xxx.200)

    대신님, 맞아요.
    변은아가 힘있는 엄마가 되고 싶다고 한 말과 연결이 돼요.
    그래서 변은아가 실력있는 감독 작가를 알아봐주고 키워주고 싶어하는 거

  • 25. ...
    '26.5.17 8:33 AM (223.38.xxx.200) - 삭제된댓글

    고혜진 대표가 박경세를 지원하는 것도 같은 맥락

  • 26. ㅎㅎ
    '26.5.17 8:34 AM (223.38.xxx.200) - 삭제된댓글

    역겹다라고 생각하는 분들은 이유가 있어요.

  • 27. 글세요
    '26.5.17 8:35 AM (223.38.xxx.200) - 삭제된댓글

    고혜진 대표가 박경세를 지원하는 것도 같은 맥락인데 그러면 이것도 역겨워야죠.
    역겹다라고 생각하는 분들은 이유가 있어요.

  • 28. 글쎄요
    '26.5.17 8:35 AM (223.38.xxx.200)

    고혜진 대표가 박경세를 지원하는 것도 같은 맥락인데 그러면 이것도 역겨워야죠.
    역겹다라고 생각하는 분들은 이유가 있어요.

  • 29. 그나마
    '26.5.17 8:38 AM (121.134.xxx.62)

    여자 작가라서 다행. 남자 작가가 이 드라마를 썼다면 얼마나 갈굼 당했을지 아찔.

  • 30. 나만신데렐라야!
    '26.5.17 8:45 AM (118.235.xxx.76)

    남자들이 가진거 없는 여자 구원해야 하는데
    감히 찐따 남자가
    화나셨구나222222222

  • 31. 맨날
    '26.5.17 8:57 AM (118.235.xxx.201)

    엄마찾고
    이젠 어린 여자한테도 모성애 강요하고
    이런 사회분위기가 되는게 넘 싫어요
    드라마지만 싫은건 싫은거죠
    현실에서도 보기싫은데 드라마에서까지 봐야해요?
    재벌남이 나를 구원해주는건 드라마에서도 보고싶고 현실서도 보고싶은 일이잖아요 그러니까 드라마고 소설이지.

  • 32. ...
    '26.5.17 8:59 AM (223.38.xxx.200)

    안보면 됨

  • 33. 안보면됨
    '26.5.17 9:01 AM (221.158.xxx.36) - 삭제된댓글

    신데렐라 드라마땐 입꾹닫하고선?

  • 34. 신데렐라
    '26.5.17 9:03 AM (118.235.xxx.76)

    드라마가 사회 다 망쳐놓은건 말할것도없는데. 알파남 능력남 다퍼주는 호구남 여자한테만은 등신같이 절절매는남을 강요했지.

  • 35. ..
    '26.5.17 9:05 AM (223.38.xxx.89)

    현실은 다 끼리끼리
    구원 추앙? 백마 탄 왕자고 뭐고 없어진 지 오래

  • 36. 알리자린
    '26.5.17 9:06 AM (211.234.xxx.249)

    예전에는 오직 능력남만이 무능한여자를 구원했는데
    이젠 여자도 구원해야죠.
    .....이게 여자들의 환타지이듯

    남자들의 환타지죠.

  • 37. ...
    '26.5.17 9:07 AM (39.114.xxx.158)

    그런데 그게 현실이기도 해요.
    남자는 좋아하는 여자를 만나면 그 여자를 위해서 좋은 남자가 되기 위해 최대한 애쓰고 성장하더라구요.
    제 아들 얘깁니다.
    연애가 끝나면 도로 찌질이가 되지만 그동안 키운 능력치땜에 좋은 회사 들어갔어요.

  • 38. ㅋㅋ
    '26.5.17 9:11 AM (211.234.xxx.190)

    남자가 여자 구원하는 신데렐라 드라마는 되고
    반대는 부작용 있어요?
    현실에서도 여자가 남자 구원하고
    남자도 여자 구원하고 서로 구원하며 시는거지
    말도 안 되는 소리.
    꼭 능력 없는 여자들이 반반 란 된다. 여자다 손해다.

    그런 사고라면
    걍 연애도 하지 말고
    결혼도 하지 말고
    평생 혼자 살면 되요.

    남이야 구원을 하든 구원을 받는.
    그 드라마 작가위 취향이고
    취향 맞는 드라마 보시죠.

  • 39. ..
    '26.5.17 9:13 AM (58.238.xxx.62)

    비주얼은 아니지만 서로가 서로의 부족함을 채워주잖아요
    주위에 그런 인생 많이 보지 않나요

    구원이든 사랑이든
    그게 인생 아닌가요??

  • 40. 목적이 뭐냐?
    '26.5.17 9:20 AM (58.29.xxx.59)

    서로가 좀 구원 좀 하자.

  • 41. yfyfpite
    '26.5.17 9:21 AM (5.255.xxx.238) - 삭제된댓글

    요즘에 누가 어린여자한테 모성애 강요해요?
    회사에서 모성애 강요하면 성희롱이고,
    사귀는 사이에 모성애 강요? 진상짓 한다며 결별 통보 당하죠
    드라마에서 그러니까 현실에서도 그럴 거라구요?
    또라이들은 그러겠죠.. 이 드라마 없어도 그러는 또라이들요..

  • 42. ㅇㅇ
    '26.5.17 9:24 AM (5.255.xxx.238)

    요즘에 누가 어린여자한테 모성애 강요해요?
    회사에서 모성애 강요하면 성희롱이고,
    사귀는 사이에 모성애 강요? 진상짓 한다며 결별 통보 당하죠
    드라마에서 그런 장면 나오니까? 그게 옳다고 생각하는 사람 있으니까 ?
    현실에서도 그럴 거라구요?
    또라이들은 그러겠죠.. 이 드라마 없어도 그러는 또라이들요..

  • 43. ..
    '26.5.17 9:24 AM (211.36.xxx.235)

    여성의 남자구원서사가 어린여자의 모성애니까 거부감이드는거예요
    남성의 여자구원서사가 돈과권력과 이성간의 사랑이었지 어린남자의 부성애였고 여자가 아빠처럼 기대오면 징그러웠을거예요
    여지들에게 모성애를 강요하는 사회 끔찍해요
    남자들이 결혼해서도 어린부인에게 엄마역할 찾고 원하는거 비정상이예요

  • 44. 그니까
    '26.5.17 9:26 AM (118.235.xxx.201)

    남자들의 판타지를 여자들이 많이 보는 드라마에서 왜 봐야하는지 모르겠다구요 여긴 여자들이 많으니 거부감 있어도 될법한데 같은 여자들중에 남자판타지에 열광하는거는 평강공주가 되고싶다는거 아니냐말입니다

  • 45. ㅇㅇ
    '26.5.17 9:29 AM (220.73.xxx.71)

    여기는 나이대 높아서 설득 못해요
    2030은 이해못하는 감성이죠

    서로 구원 서사 좋아요
    그럼 시궁창 빠진 40대 남녀가 서로 구원하던가요

    왜 꼭 늙다리 안장샐긴 아저씨 옆에
    젊은 20대 최고로 이쁜여자들 붙일까요
    20대 그럼 아주 평범녀를 붙이는 것도 아니고요
    그 지점이 2030 여성들이 보면 굉장히 불쾌하게 느껴지는거에요

    안그래도 젊은 남자들이 영포티 거리면서 조롱하는게
    40대 남자가 이정도면 나 20대여자 만날수 있지 하고 착각하는거
    계속 비웃는거잖아요

    근데 이 작가 드라마는 맨날 그런이야기니
    이번에 더 대폭발한거에요

  • 46. ...
    '26.5.17 9:33 AM (211.248.xxx.9)

    내안에 동만이 있다..ㅋㅋㅋㅋ

  • 47.
    '26.5.17 9:34 AM (5.255.xxx.238)

    그렇군요.......
    일단 모자무싸 드라마를 어제자까지 한번 봐야할듯.....
    (지난주에 2회까지 봄. 해방일지는 본적 없고 나저씨는 잘 본 사람.)

  • 48.
    '26.5.17 9:38 AM (118.235.xxx.177)

    평강공주 온달 구원한 건
    그러고 보니
    시대를 한참 앞서간건가

  • 49. 과거
    '26.5.17 9:51 AM (118.235.xxx.214)

    꼭 애딸리고 극히 평범하게 생긴 이혼녀아줌마앞에
    넘나 잘 생기고 돈많은 게다가 회사오너 연하총각남이
    돈과 권력으로 여자 구원 위로해주는 것

    이런 것만 보다가 이제 여자는 보호받고 구원받는 대상이 아니라
    구원의 주체도 되는구나 싶어서 크게 거부감 없었어요.
    맨날 여자만 구원받아 상승하는 신데렐라 식상했거든요.

  • 50. 차라리
    '26.5.17 9:55 AM (222.100.xxx.51)

    사랑 아닌 동료와 서로 지지하는 사이라면 좋았을 듯.
    연인은 정말 개에바고
    어제 씬은 보면서 헐 저게 뭐야 했음
    저거 진짜 엄마들이 애기들과 놀아줄때 하는거잖아요.
    감정선과도 전혀 맞지않는 행위

  • 51. 근데
    '26.5.17 10:07 AM (14.63.xxx.193)

    사랑하면 둘이는 뭐 유치한짓 다 하지않아요?
    우리가 보고 있어 그런거지, 뭐 그럴수도 있죠..............

  • 52. 박경세가
    '26.5.17 10:17 AM (58.29.xxx.59)

    전 더 짜증나던데.부인 파먹다 막히니 여자작가 협업하는씬.

  • 53.
    '26.5.17 10:27 AM (211.36.xxx.200)

    드라마는 그냥 구경이예요
    도덕책 아니고 2222

  • 54.
    '26.5.17 10:28 AM (211.36.xxx.200)

    구원이든 사랑이든
    그게 인생 222

  • 55. ..
    '26.5.17 10:41 AM (1.235.xxx.154)

    어쨌든 저도 그장면 불편했어요
    그냥 토닥여줘도 될 장면을 가디건 안으로...
    오버였어요
    동만이 지나친 자기속마음을 고백하는거
    고해성사같이 들렸어요
    회개...
    그냥 좀 불편

  • 56. ....
    '26.5.17 11:02 AM (211.234.xxx.2)

    여기는 나이대 높아서 설득 못해요
    2030은 이해못하는 감성이죠

    서로 구원 서사 좋아요
    그럼 시궁창 빠진 40대 남녀가 서로 구원하던가요

    왜 꼭 늙다리 안장샐긴 아저씨 옆에
    젊은 20대 최고로 이쁜여자들 붙일까요
    20대 그럼 아주 평범녀를 붙이는 것도 아니고요
    그 지점이 2030 여성들이 보면 굉장히 불쾌하게 느껴지는거에요

    안그래도 젊은 남자들이 영포티 거리면서 조롱하는게
    40대 남자가 이정도면 나 20대여자 만날수 있지 하고 착각하는거
    계속 비웃는거잖아요
    2222

    여기 늙은 중년남미새들이나 열광하지
    2030애들은 싫어죽으려고 하더라구요
    저는 신데렐라 드라마도 싫어했는데 이건 더 역겹네요 진짜.

  • 57. .,,
    '26.5.17 11:15 AM (106.101.xxx.228)

    나는 깊은 슬픔을 가진 사람들끼리
    사랑이기도 하겠지만
    그보다는 깊은 연대라고 보고있어요

    서로가 서로를 보듬어주는
    역겹다고 보는 시선도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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