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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원망하는 딸에게 톡 보내는 것도 ....

딸과의 관계 조회수 : 2,030
작성일 : 2026-05-16 23:45:04

대학 기숙사에 있는 딸이 저를 많이 원망해요.

여기에 자세히 쓸 수는 없지만 ...

기분이 괜찮으면 관계가 좋았다가 별로면 제가 하루 한번의 안부톡도 안봅니다.

답이 없어도 부모는 그럴 수가 없으니 보내는데 정말 싫어하는 사람이 보내면 받는 사람은 정말 싫잖아요.

요즘 계속 이런 상황인데 이마저 보내지 않는 게 좋을까요ㅠ

예전엔 경제적은 문제로 힘들었다가 그 부분이 해결되니 이젠 자식과의 문제가 생기네요.

한고비 넘기면 또 한고비 인생사 모르겠어요ㅠ

IP : 211.243.xxx.14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게
    '26.5.16 11:50 PM (122.34.xxx.60)

    마음에 위로가 뎔 거 같다고 생각하시면 일주일이라도 마음 강하게 먹고 톡 보내지 말아보세요
    자꾸 연락해서 마음 요동치면 원글님도 더 힘드시고요

  • 2.
    '26.5.16 11:58 PM (58.29.xxx.133)

    원망하지 하고 원만한 사이라고 해도
    매일 보내는 안부톡에 살뜰하게 대답하기는 어려울 것 같아여
    빈도를 좀 줄여보세요

  • 3. 사실
    '26.5.16 11:58 PM (211.243.xxx.141)

    아이 눈치보며 어렵게 톡을 보내는데 답이 없으면 제 마음이 많이 힘들어서
    보내지말까 생각도 드네요.

  • 4. 해결
    '26.5.17 12:03 AM (220.83.xxx.126)

    그냥 단순한 원망인지 아니면 심리치료라도 필요한 원망인지
    쉽게 생각하지 마시고 제대로 해결하셨으면 해요.

    솔직히 안부톡은 앙금이 안풀린 상태에서는 오히려 오해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5. 약도
    '26.5.17 12:11 AM (211.243.xxx.141)

    먹는 상황이고 몇 년 됐어요.
    안부라는 것이 그냥 "저녁 맛있게 먹어" 정도....
    필요한 것 있을 땐 연락오는데 그 때 까지 보내지말아야겠어요.
    절대 쉽지않고.. 죽을 때 까지 풀지 못할 거 같아요ㅠ

  • 6. ..
    '26.5.17 12:23 AM (124.50.xxx.66)

    하루 한번의 안부톡 과하네요.

  • 7. 매일
    '26.5.17 12:31 AM (211.243.xxx.141)

    전화통화 한다는 룸메를 부러워하기도해서 제딴엔 약간의 의무감으로 했는데..
    과한거군요.

  • 8. lil
    '26.5.17 1:02 AM (112.151.xxx.75)

    친해도 일주일에 한번 할까
    어떤때는 잤다고 다음날 톡 보는 날도 있고..

  • 9. 코코2014
    '26.5.17 2:13 AM (58.148.xxx.206) - 삭제된댓글

    남친도 아니고 매일톡은 좀 과한 거 아닌가요
    너무 나만 바라보고 있는 엄마
    부담스러울 것 같아요

  • 10. ㅇㅇ
    '26.5.17 2:14 AM (73.109.xxx.54)

    그게 자식을 위한게 아니고
    원글 본인 마음 편하자고 하는 거예요
    자식과 사이 안좋은 경우 대부분 그렇죠
    다 자식을 위한다 하고 사랑한다 하는데 내면엔 자기 마음밖에 없어요
    스스로도 부정하지만요

  • 11.
    '26.5.17 5:58 AM (211.252.xxx.70) - 삭제된댓글

    하루 안부톡이 과하다고요 흐
    우리는 하루 한번 통화해요
    별거아닌걸로
    문자는 툭하면 주고받고

    원글님
    이쁜 엄마딸 저녁 맛있게 챙겨먹어
    이쁜 옴머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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