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dd
'26.5.15 11:02 PM
(1.237.xxx.36)
22시? 10시까지 오라고 하신 거에요?
2. ....
'26.5.15 11:03 PM
(121.185.xxx.210)
12시로 하시죠
10시에 올라면 술마시다 나와야 할듯ㅋ
3. 음
'26.5.15 11:04 PM
(222.113.xxx.97)
저희집은 연락 없이 늦으면 용돈에서 건당 10만원씩 빼기로 했더니 연락 잘 합니다.
4. 음
'26.5.15 11:05 PM
(222.113.xxx.97)
대신 연락하고 늦는건 똑 같아요ㅠㅠ
5. 원글
'26.5.15 11:05 PM
(122.42.xxx.28)
22:00라고 말로 하진 않았고요.
너무 늦게 다니는 건 위험하다고 했어요.
무서운 뉴스도 많이 나오는 요즘 세상이라고요.
카톡 하나라도 보내라고 얘길해도
이렇게 아무 연락도 없이 다녀요.
진짜 너무 화가 나요.
6. dd
'26.5.15 11:06 PM
(1.237.xxx.36)
22세 대1이라면 3수하고 입학한 거에요? 요즘 대학교 축제시즌이긴 하죠.
저도 대학생 딸 있는 입장인데, 엄마 딸 둘다 문제있어 보이네요. 대학생 됐다고 성인인데 왜 상관하냐는 딸이라면 그간 부모자식간 의사소통방식이나 양육과정이 무난하지는 않았을거같아요.
그건 엄마 톡 내용에서도 보여요. 원인이 어쨌든 넘 강압적이고 일방적이에요. 지금 겨우 11시인데 이시각까지 연락없고 귀가안한다고 저렇게까지 말할 일인지 좀갸우뚱합니다.
7. 원글
'26.5.15 11:10 PM
(122.42.xxx.28)
연락없이 늦으면 건당 10만원 차감 좋네요.
그런데 제 딸은 황소 고집이라 용돈 달라고를 안 해요.
주말 알바하는 돈으로 쓰고 부모에게 손을 안 벌려야 본인 자존심을 세우는 줄 아는가 봐요.
고등 때부터 쓰던 체크카드에 입금시켜줘도 잔액이 매달 쌓이기만해요.
세상 무서운 줄 모르고 왜 저렇게 다니는지.
말도 안 통하고.
남친이 있는 건 아니라는데.
8. 하푸
'26.5.15 11:11 PM
(121.160.xxx.78)
숨막혀요 그러지 마세요
아이가 불쌍하네요
9. 원글
'26.5.15 11:12 PM
(122.42.xxx.28)
저 내용을 막상 보내진 않아요.
속이 끓을 뿐이죠.
10. dd
'26.5.15 11:15 PM
(1.237.xxx.36)
용돈달라는 말을 안한다니.. 아이 성격도 고집있겠지만 부모도 그동안 어떻게 아이와 관계형성했을지 대충 느낌옵니다.
저 문자를 보내지 않았더라도 저런 엄마 마음을 아이가 모를까요? 마음 속에 품은 생각은 평소 행동과 말에 다 드러납니다.
11. ....
'26.5.15 11:16 PM
(182.211.xxx.46)
ㅎㅎ
그것도 3~4학년되면 좀 나아져요
아주 고딩때 받은 스트레스 푸는것처럼
1학년1학기때가 젤심해요
12. 원글
'26.5.15 11:24 PM
(122.42.xxx.28)
-
삭제된댓글
어려서부터 혼날 때도 한번도 잘못했다는 말을 안 하던 쇠심줄 같은 고집있는 아이고 엄마 말을 우습게 알아요.
제가 입을 다고 지켜만 보는 편이에요.
13. ㅇㅇ
'26.5.15 11:38 PM
(39.125.xxx.199)
새벽에 들어오길레 잠안자고 올때까지 기다리기를 반복했어요.
졸린상태로 출근해서 일하느라 힘들다하니 반드시 톡을 언제올거다 해주더라구요. 그래도 늦어요.
참 힘드네요 ㅠㅠ 같이 노는 과 친구들이 다 자취러라서 본인이 집이 제일 멀다고 징징거리면서 학교 다니네요. 편도 1시간 반이라..
14. 그럼
'26.5.15 11:38 PM
(217.194.xxx.65)
그냥 두세요.
딸이 자립적으로 잘 사는데 엄마가 너무 통제가 심해요.
곧 독립할 것 같은데 그냥 좀 두세요.
15. 원글
'26.5.15 11:39 PM
(122.42.xxx.28)
어려서부터 혼날 때도 한번도 잘못했다는 말을 안 하던 쇠심줄 같은 고집있는 아이고 엄마 말을 안 들아요.
제가 입을 닫고 지켜만 보는 편이에요.
16. 원글
'26.5.15 11:40 PM
(122.42.xxx.28)
자정이 다 됐는데 연락없이 귀가를 안 하고 있다니.
화가 나네요.
17. ㅇㅇ
'26.5.15 11:44 PM
(116.121.xxx.181)
-
삭제된댓글
허용적인 엄마여도 딸은 걱정되죠.
10시 귀가는 좀 너무하지만, 게다가 대 1이라니,
너무 걱정되는데, 엄마한테 장단 맞춰주다가는 따님은 친구도 잘 못 사귀고 대학 생활 제대로 못 하기 쉽죠.
저희 언니가 한 방법인데,
딸의 친한 친구 연락처를 받아두었어요.
네가 너무 많이 늦었는데, 연락이 없으면 친구들한테 연락할 거라고. 약속 정했대요.
그 다음부터 언니도 속 끓일 일 없고,
조카도 자기 엄마한테 문자는 안 오지만, 자기가 하염없이 늦으면 친구들한테 연락 갈 거 아니까 귀가 시간 알리는 문자 보내더래요.
18. ...
'26.5.15 11:46 PM
(122.35.xxx.170)
밤 10시 귀가는 좀 심하구요
12시전에는 들어오라 하시고
늦으면 늦는다
어디서 뭘하고 있다는 연락을 하고
전화 잘 받도록 타이르세요
저런 식의 문자는 반발만 불러요
19. ㅡㅡㅡ
'26.5.15 11:51 PM
(180.224.xxx.197)
아.. 숨막혀 문자만 안보냈지 저런생각을 하는거 딸이 모르겠어요? 딸이 독립한다고 가출하고 울지말고 적당히 해요.
20. ..
'26.5.15 11:53 PM
(115.138.xxx.59)
제가 엄한 부모님 영향인지..
큰딸 10시까지 들어오라고 종용하고 그랬어요.
늦으면 데릴러 가고요.
20대후반의 큰딸 불만이 터져나와 그때 미안했다고 진심으로 사과하고 용서받았어요ㅠ
아이하고 사이 나빠지는거 상관없다면 모르지만, 엄마의 초조함을 달래기위해 아이를 위한다는 거짓으로 윽박지르다가 호되게 일치를 수 있어요.
아이와 진지하게 상의하시고 아이를 존중해서 아이뜻에 맞춰서 결정하세요.
저의 전철을 밟지않기를 바라며 쓰네요.
21. hj
'26.5.15 11:56 PM
(182.212.xxx.75)
세상이 무서우니 네가 위험해질까 걱정되고 무섭다. 엄마가 너무 걱정된다.라고….저 문자내용안에 걱정되는 마음이잖아요.
상황에 따라 탓하는 내욜보단 상대방을 걱정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그대로 표현하라고 어디선가 들었던거 같아요.
연습해보세요. 튕겨져나가다가 조금씩 알아듣더라고요.
22. ..
'26.5.15 11:57 PM
(118.235.xxx.6)
10시귀가는 좀… 집에 있는 사람 걱정하니 미리 연락 주고 막차 끊기기 전에 들어오라고 하면 어떨까요?
대1 아이 기숙사 생활하는 중인데 매일 들어왔니 어쩌니 물어보다 울엄마가 나 대학때 그랬다면 너무 짜증 났을거 같아서 이제 가끔씩만 물어보고 연학해요
저희 아인 집에 귀가 안하니 그렇지만 같이 사는 경우엔 지켜야 하는 매너라 생각해요.
23. 원글
'26.5.16 12:05 AM
(122.42.xxx.28)
아직도 안 들어왔어요. ㅜㅜ
24. 아!
'26.5.16 12:07 AM
(116.121.xxx.181)
-
삭제된댓글
나까지 걱정됩니다.
어떻게 연락도 없는 딸이 12시까지 안 들어오는데, 걱정이 안 될 수가 있나요
늦게라도 들어오면 단단히 약속 하세요.
이렇게 마음 졸이다 미칠 듯요.
25. ..
'26.5.16 12:10 AM
(114.204.xxx.203)
연락만 하면 새벽에 와도 놔뒀어요
모임이나 클럽가면 새벽에 끝난대요
26. 원글
'26.5.16 12:10 AM
(122.42.xxx.28)
지하철도 끊겼을 듯 해요.
저도 이 시각까지 지하철 타본적이 없어서...
27. ;;;;;;
'26.5.16 12:47 AM
(180.224.xxx.197)
금쪽이방송 중에 이창훈편 봐보세요
28. 불금이에요
'26.5.16 1:17 AM
(217.194.xxx.65)
대학교 축제고.
님도 대학 신입생때 안 놀았어요?
29. ..
'26.5.16 2:28 AM
(121.166.xxx.91)
딸아이 밤늦은 시간 새벽 시간이면 엄청 걱정되죠.
아이가 연락도 잘 안된다면 혹 위치 서비스 하는건 어떠냐 물어보세요. 저도 이웃엄마가 딸걱정으로 위치추적 연결했다해서 깜짝 놀랐었거든요. 그렇게까지? 하고요.
그러다 저희집 다 아이폰이라 내위치 공유하는게 있어서 가족모두 합의하에 서로 다 위치공유하기 시작했어요.
아주 자세히는 아니고 대충 어디쯤에 있다고만 표시되는데 이게 꽤 마음의 안정을 주더라고요.
학교 근처인지 아닌지 혹 여행이나 MT를 가도 대충 어디구나 보이니까 연락이 없어도 깜깜 무소식보다는 낫더라구요. 이웃엄마의 마음을 이제야 알것 같아요. 저희딸도 나감 연락이 없는편이긴해요.
아이의 동의만 있음 학생때까지는 확인 용도로 괜찮은거 같아요.
30. 주택
'26.5.16 4:32 AM
(1.236.xxx.93)
주택, 골목이라면 늦게 다니면 범죄의 표적이 됩니다
아파트살면 덜 위험하긴합니다
딸인생 입니다 그냥 놔두세요 성인입니다
숨막혀 합니다 그정도면 됐습니다
혹시라도 모르니 피임은 확실히 하라고
단단히 일러두세요
위치추적도 꺼두더군요
성인됐으니 알아서 살라고 합니다
이젠 함부로 행동하면 그에따른 책임감이 따릅니다
딸은 방얻어 분가하고싶겠어요
31. . .
'26.5.16 5:10 AM
(175.119.xxx.68)
10시는 너무 일러요
학교다닐때 총알택시란게 있었지만 택시는 위험해서
혀가 꼬이게 술 먹다가도 막차 시간쯤인 10시에 술자리서 일어났던거 생각나네요
32. 어휴
'26.5.16 6:44 AM
(125.191.xxx.167)
더럽고 치사해서 님 돈 안 쓴다는 거잖아요
글만 봐도 짜증나는데
할일 없으니까 뭔 걱정이 되네 어쩌네 하면서 숨통 조이지 마세요
집에서 밤 10시부터 화내고 앉았다는 생각만 해도 어휴 숨막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