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격증포함 3년차인데요.
물론 아카데미도 다니고 남밑에서 죽어라 일도 했습니다.
40대에 시작해서 남들보다 더는 모르겠지만
암튼 죽어라했어요
교육도 많이 받구요.
암튼 여성분들이
커트 잘한다고들 하는데...
젋은 나이부터 80세까지.....
커트 잘한다고 듣고 찾아오시기도 하구요.
어안이 벙벙해서요;;
경력이 짧아서 늘 주눅들어 있거든요.
자격증포함 3년차인데요.
물론 아카데미도 다니고 남밑에서 죽어라 일도 했습니다.
40대에 시작해서 남들보다 더는 모르겠지만
암튼 죽어라했어요
교육도 많이 받구요.
암튼 여성분들이
커트 잘한다고들 하는데...
젋은 나이부터 80세까지.....
커트 잘한다고 듣고 찾아오시기도 하구요.
어안이 벙벙해서요;;
경력이 짧아서 늘 주눅들어 있거든요.
민망하더라구요
상철 말은 잘 맞춰주면서
눈이 웃지 않더라구요
현숙이 눈치가 참 없구나...싶었어요
현숙앞에선 유난히 더 거만떠는 모습이.보기에 좀 그랬어요.
현숙은.너무 저자세. .
저런 남자일수록 튕기고 신비스러워야 궁금해할텐데
난 너 다좋아해버리니 남자가 식어버림
일단 직업이 한의사니 직업만으로 소개팅이나 들이대는 여자 많아서 현숙외모도 눈에 안들어올걸요.
미용사시라니까 질문있어요.
커트할때
칼로 머리를 전체적으로 깍아내리는데
그건 왜 그런건가요?
동네에 미용한지 얼마안된집인데
모르고 들어갔다가
가위는 별로 안쓰고
칼로 쓸어내리던데
머리 너무 망쳐놔서
몇개월 고생했어요.
커트 잘하는분들은 칼 많이 안쓰나요?
원글님 감각이랑 손재주가 타고났나봐요.
저 고등학교때 커트해주던 신입 언니도 미용 시작한지 얼마 안됬는데 잘해서 스카웃 되서 왔다했었어요. (저희지역에서 제일 좋은 미용실)
그언니는 여고생 커트머리를 50분정도 가위질해서 잘라줬어요.
엄청 세밀하게 머리를 이리넘기고 저리넘기고 사선으로 넘기고 여기저기 조금씩 잘라내고 맞춰보고..
초보라서 그러나보다 했는데 제머리보고 예쁘다고 소문나서 그언니한테 자른다고 예약하고 ㅋㅋ
두상에 따라 다르게 자르는거 같았어요.
제가 뒷짱구가 아닌데 머리 커트해놓으면 뒤가 봉긋하니 예뻤어요.
대학다닌다고 한동안 그언니한테 머리 못했는데
나중에보니 저희친정 근처에서 샵 오픈했더라구요.
물론 샵도 대박나서 잘되서 또 확장이전하고 그러더라구요.
동네 장사 잘 되는 오래된 미용실 원장한테
물어본 적이 있어요.
40대때인데요
제가 이 나이에 미용을 배워도 괜찮을까요?
좋죠~ 정년도 없고 지금 시작해도 얼마든지 오랫동안
할 수 있고 좋아요.
단 끼와 성실함이 있어야 돼요.
성실함은 모르겠지만 끼는 없어서 시작 못했지요ㅎ
원글님은 끼 곧 감각, 재능이 있으니까
경력이 짧아도 잘 한다는 소리를 들으시나봐요
앞으로 경력은 쌓일 것이고
실력은 그만큼 더 많아지시겠네요.
원글님 어디세요 저 좀 커트해주세요 진심
제가 두상이 진짜 너무너무 안이뻐서....잘잘라야하는데 ㅠ
경력 상관없이 확실히 커트 잘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그런분들한테 머리하면 인물이 달라지죠.
살면서 몇번 만났는데 원장이 아니고 소속돼서 일하시던분이어서 그분이 그만두고 어디를 갔는지 그냥 쉬는지 알길이 없네요.
미용실에서 절대 안알려주더라구요.
원글님은 좋은 재능을 타고났네요
꼼꼼하신듯요.
기본도 못하는 곳이 꽤 있어요.
커트 잘하면 뭔가 성형한 느낌이더라구요
저도 원글님한테 커트 받고 싶네요
저는 펌 안하고 커트만 하는 사람이라
그리고 위에 댓글중 커트 잘하는 사람은 섬세하게 가위로 다하지
칼?이나 바리깡 같은거 잘 안써요
소질 있으신가봐요!
손재주를 타고나셨네요
거기 어딥니까?
다음번 컷트 꼭 맡기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