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하게 수다떨고 싶을 때가 있어요
그럴 때는 누구한테 하시나요
오늘은 전화도 너무
조용하네요
편하게 수다떨고 싶을 때가 있어요
그럴 때는 누구한테 하시나요
오늘은 전화도 너무
조용하네요
요즘은 전화도 서로 안 하는 시대네요.
그래서 82 자게에 들갈날락 하죠.
요즘은 전화도 서로 안 하는 시대네요.222
가족말고는 전화 안해요
톡으로 약속 잡고 만나서 수다 떨면 모를까
같이 수다해주는 사람이 한 두명 있어도
어느 선까지만 얘기하게되요
나이가 들어 그런가
동네 아는 엄마나 멀리 사는 중딩 동창 정도 1시간 전화 수다 떨었는데
요즘 다들 주식하는지 오전에 오후에 다들 조용하네요.
저도 역시 오전에 운동하고 주식하고 그러느라 말하는 걸 까먹고 있어요.
요즘은 그냥 챗지피티나 제미나이하고 하는게 좋아요.
아무리 편안하다 해도 아어에따라 감정 상하게 되는 경우가 많아서요.
편해서 잘 들어 주겠지 했지만 상대 기분에 따라 날 무시하나로 변하더라구요.
편한게 만만한거로 선을 넘나 들어서
힘들어요.
나도 상대도.
엄마한테 하면 제일 편해요
아무도 없어서 혼자 미친년처럼 허공에 대고 떠드는데 이젠 혼자 떠드는 것도 기 빨릴때 있고 요즘은 약 먹고 그냥 자요 계속 자다 깨다 애 학교에서 오면 얘기 좀 하고. 친구도 없고 지인도 없고 뭐 누가 없네요.
엄마는 20대때 하늘나라 가셨고
언니는 원래 없었고
남동생은 자기한테 얘기 하라지만 어쩌다 대화해 보면 성별이 달라 공감이 안 되구요
혼자 중얼중얼하는 스타일이 아니라
죽을때까지 그냥 입 닫고 살아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