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6.5.13 8:35 AM
(211.235.xxx.114)
산은 정말 내가 아는 산이라도 헤멜 수 있어요
등산로에서 벗어나면 나무 흙 바위밖에 없거든요 조심하셔야해요
특히 혼자가면
2. 다닐때
'26.5.13 8:35 AM
(211.194.xxx.189)
낯선곳에 다닐때 도착할곳 경로 찍고 다니잖아요.
산은 더 그런것 같아요.
매일 다니는 앞산 뒷산 아니면 경로 확인하고 사람들 리뷰 정보 얻고 다녀야될것 같아요.
저흰 아파트 바로 뒷산 산책로 둘렛길 다 있어서 매일 많은 주민들이 산책하더라고요.
남편이 유튜브 보고 지도로 경로 확인 후 갔어요.
경사나 너무 심하고 바위산이고 너무 힘들어서 아니 이런길로 다들 산책하다니...
속으로 욕하면서 갔어요.
알고보니 다른길로 간거였어요. 쉬운길은 따로 있었어요 ㅜㅜ
3. ㅇㅇ
'26.5.13 8:36 AM
(119.195.xxx.153)
산에서 길을 잃었을때,,,,,,, 지체 하지 말고 바로 온길로 다시 올라가야해요
내려가면 길이 있겠지 하면 안되고,,,,,,,,,,,,,,,, 길을 잘못 들었다,,, 이때 바로 다시 올라가야합니다
이것이 가장 빠른길이어요
4. 산도 아닌 작은
'26.5.13 8:40 AM
(14.49.xxx.138)
야산
3분정도 올라갔다 내려 오려는데, 요 앞 큰 나무 근처만 가면 길이 나올줄 알았는데 한시간 넘게 그 주변만 뱅뱅 돌고 있었어요
그 나무를 지나치려고 그 나무를 향해 걸었는데 걸어도걸어도 그 간격이 좁혀지지가 않아요
다행히 다른 사람 만나 따라 걸어가서 내려올수 있었네요
그분은 거기 토박이라 길을 잘 안대요
30미터도 안돼 보이는 거기..
왜 접근 못하게 뱅뱅 돌게 했는지
그 무엇이 말이죠..
5. ..
'26.5.13 8:44 AM
(211.46.xxx.157)
관악산에서도 헤매요.. 워낙 등산객이 많아 따라가니 괜찮은거지..혼자가면 길잃을수 있겠더라구요.
6. 쓸개코
'26.5.13 8:44 AM
(175.194.xxx.121)
저도 동네 야산 내려가는 길 헷갈려서 사람오기 기다려서 내려간 적도 있어요.
7. ....
'26.5.13 8:56 AM
(211.234.xxx.156)
낮은산도 위험해요 올라갈땐 신나서 올라가다 내려올떈 이상하게 잘헤메더라구요 한번은 체력이 갑자기 떨어져서 겨우겨우 내려온후로 그이후론 산애 잘안가게 되요 그리고 산에서 헤메면 혼자 헤멘다는 두려움때문에 더 긴장해서 멘붕오더라구요 꼭 사람많이 다니는 주말공휴일에 가는게 좋아요
8. ...
'26.5.13 8:56 AM
(1.236.xxx.131)
그 상인은 A길로 올라왔겠죠. 그러니 그 길로 안내하지 않았을까요?
9. 맞아요
'26.5.13 8:58 AM
(106.244.xxx.134)
저도 불암산 올라갔다가 하산하면서 길을 잃었어요. 저 아래쪽에 차도가 보이는데 내려가는 길을 못 찾고 제가 다시 올라가고 있더라고요. 어찌어찌 내려오긴 했지만 저 자신에게 충격받아서 그다음부터 절대 혼자 안 가요.
10. 산은 안가요
'26.5.13 8:58 AM
(211.36.xxx.119)
6년전 동네 아줌과 동네 산에 갔다가
저만 나무 뿌리 튀어나온데 걸려 앞으로 넘어져 위에 앞치아 6개
다 흔들리고 한개눈 빠진거 다시 집어넣고
그날 산에서 내려와 대학병원 응급실에서 안받아줘서
여기저기 갔다가
돌팔인지 치아 도로 집어 넣고 흔들치아들 교정해줬는데
지금도 교정자리 색깔이 틀려요.
고생 하도 해서 산이 무서워 그후 못가네요.
하물며 동네산도 갈림길 여럿이라
헤메는데 주왕산을 휴대폰도 없이 누굴 믿고 보내요.
애기가 6학년이라는데 바지도 그렇고
옷도 그렇고 몸도 6학년이라기엔 너무 갸냘프더라고요.
학대받던 애기 아니었음 좋겠어요.
어쩧다 저쩧다 말많아도
자세히 밝혀져서 만에 하나 억울한 죽음이 아니길 바라네요.
11. 무섭
'26.5.13 9:03 AM
(121.200.xxx.6)
야산이라도 산엔 오후되면 금방 어슴어슴해 져요.
오전엔 올라가고 오후에는 무조건 내려오는 걸로 ....
숲이 우거져 더 어둡지요.
12. 산
'26.5.13 9:03 AM
(211.36.xxx.23)
위기상황에서 빨리 대처가 안되는거 같아요
핸드폰 있어도 잘 안터지기도 하고요
13. ..
'26.5.13 9:03 AM
(14.6.xxx.3)
저도 산에서 한번 길 잃고 헤매인 기억이 너무 무서워서 바로 산악회 가입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