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운동시작했어요

... 조회수 : 551
작성일 : 2026-05-13 09:27:37

53세아짐 슬로우런닝 시작했어요

제가 과연 달릴수있을지 시험?해보는 단계를

두달정도 거쳤어요

400미터 걷다가 200 미터 뛰기를 반복..

첫날 2키로하고 몸살났어요

그래서 뛰는횟수를 줄이고 총600 미터 뛰고

나머지 걸었어요

제가 얼마나 허약한지 아시겠지요?

갱년기가오며 허리디스크로 못 움직이니

온 관절이 다 아프기 시작하더라구요

운동시간은 20분정도로 시작했어요

얼마전에는 무릎이 아파오더라구요..

운동같지도 않은걸 하는데 물릎이 안좋아지는

느낌이 들어서 제몸이지만 너무 어이없어서

이틀 쉬어주고 속도를 더 늦췄어요

6.5에서 6.2로 줄이니 이제 무릎도 안아파요

그래서 요즘 30분 운동에 3키로로 거리도 늘리고

달리는 시간도 길어졌어요

한번 달릴때 1키로까지도 달리게됐어요

아직도 달리다가 중간에 한번씩 걷기를 반복하기는

하지만 제목표는 안쉬고 30 분 달리기에요

오늘 운동전에 인바디 체크했어요

이제 몸의변화를 지켜보려구요

지난 두달간 식욕이 좋아져서 잘먹고 

잘 자서 2키로가량 살을 찌웠거든요

기운이나야 달리기도하고 또 근육도 붙게 만들려구요

아침 공복상태이고 158에 51.3찍히네요

체지방률 29.9  크헉..마른비만입니다 ㅋㅋ

두달후 몸의 변화를보고 다시 글 올릴게요

그냥 제 의지를 다지기위한 글이니 너그러이

양해해주세요

그리고 같이 운동해서 건강해졌으면 좋겠어요

오늘도 날씨만큼 좋은하루되세요

 

IP : 220.76.xxx.16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5.13 9:55 AM (182.222.xxx.31)

    저는 그 정도 체력만 되도 소원이 없겠어요..
    뛰는건 언감생심..ㅋㅋㅋㅋ
    근데 나이 드니 진짜 운동 절실해요..실천하신거 짱!!

  • 2. ㅡㅡ
    '26.5.13 10:02 AM (1.225.xxx.212)

    기계에서 달리시나봐요.
    전 집앞 공원에서 달려요. 달린지 한달째인데 살은 안빠져요
    저는 심폐기능 향상을 위해서 운동합니다.

  • 3. 매일
    '26.5.13 10:08 AM (61.105.xxx.17)

    불면증 땜에
    2년 째 매일저녁 한시간 20분
    걷고 느리게 달리고
    있어요
    그냥 맘껏 먹고 해서인지
    유지정도 만
    체력은 좋아졌고요

  • 4. ...
    '26.5.13 10:33 AM (220.76.xxx.168)

    제가 집앞산책 30분도 못할정도로 몸이 허약했었어요
    불면증으로 잠도 잘 못자고 신경성 위염으로 잘
    먹지도 못해서 살도 많이 빠지고..결국 체력문제로
    못버티고 퇴사까지 했답니다
    퇴사후에도 나이는먹고 갱년기가오니 체력은 더
    안좋아지고 신경외과에서 자율신경저하로
    진단받고 한의원도 다니고 했었어요
    극복해보겠다고 스트레칭및 코어운동하다가
    약하던 허리가 뜨끔..디스크 진단받고
    진짜 암울했었거든요
    결국 정신의학과에서 우울증약 먹고나니 이제 살것같아요
    잠을 잘 자게되었고 속이 안아파서 식사도 잘 하게되고..
    그동안 왜그렇게 버티기만했는지 후회되더라구요
    디스크에 걷기가 좋다고해서 조금씩 걷다가
    걷기보다 런닝이 좋다고해서 우울증약 먹으면서
    시작하게되었어요
    애들과 남편이 제가 오늘도 달리고왔다하니
    깜짝 놀랍니다
    엄마 요즘 너무 좋아보인다고해요
    한의원에서 집앞산책 20분만이라도 살살 하라고했을때
    그것도 못하겠다고 했었거든요
    보약좀 지어달랬더니 지금 몸상태로는 어떤약도
    못받아들인다고 퇴짜도 맞았었어요
    비싼 공진단 사놓고 속이아파서 못먹었어요
    사분의 일쪽씩이라도 먹으라 했는데 결국 못먹었거든요
    그냥 이런저도 시작했으니 여러분도 시작해보시라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895 삼성전자 주주단체, '파업 금지 가처분 인용' 호소 탄원서 제출.. ㅇㅇ 11:04:53 30
1809894 툴젠 왜이렇게 흘러내리나요??? 아이고아이고.. 11:04:22 45
1809893 주식 한화시스템이요 4 날씨는좋은데.. 11:00:04 210
1809892 자존감 바닥일때 일으켜 세울수있는방법 조언부탁드려요 1 루피루피 10:58:36 112
1809891 11시 정준희의 논 ㅡ 김용범 ' 국민배당 ' 꺼내자 코스.. 1 같이봅시다 .. 10:58:11 95
1809890 서울에 자가있고 주식 조금 있는 미혼입니다 12 쩜두개 10:56:20 322
1809889 폰 맨날 쓰던거만 써서 몰랐는데 스캔 기능 있네요 6 아이폰 10:51:19 346
1809888 앙배추잎 일일이 떼어서 안 씻어도 되죠? 3 10:48:59 290
1809887 오이무침 10:47:57 138
1809886 광화문 받들어 총 근황.jpg 22 슈킹대마왕 10:37:51 1,032
1809885 친정엄마 운동화 사드릴건데요. 14 엄마 운동화.. 10:35:07 660
1809884 전력주 오늘 가나요? 2 .. 10:31:12 743
1809883 하아..블룸버그의 기사쓴 사람이 누구일까해서 검색해보니 4 .. 10:28:42 642
1809882 역시 하락 시 줍줍은 진리네요 15 ..... 10:28:02 1,957
1809881 조국 '2개월 월세'에 평택 술렁 37 평택분위기 10:26:47 971
1809880 핏 예쁜 청바지 브랜드 추천해주세요- 4 ... 10:26:46 409
1809879 조선주 올라갈줄 알았는데... 5 오늘 10:18:44 790
1809878 "내년4월까지 금리 4회 인상" 기준금리 연3.. 1 ... 10:17:31 675
1809877 휴대폰 그립톡 사용--삼성페이나 교통카드 입력 잘 되는가요? 3 그립톡 10:16:36 256
1809876 6월20일 결혼식에는 뭘 입고 가야 할까요? 5 하객룩 10:15:27 412
1809875 취미발레하시는 분들께 여쭙습니다 2 뭘까 10:13:48 334
1809874 가정집 시스템 에어컨 설치 6 알찬살림 10:13:17 397
1809873 허수아비 4 88년 10:11:04 721
1809872 모임 점심값 25,000 원 46 10:08:40 2,076
1809871 레디 포 그로스(ready for growth)유튜브 아시나요 4 INFP 10:05:09 2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