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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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뽑아온 가래떡에서 군내가 나요

00 조회수 : 2,631
작성일 : 2026-05-10 15:06:11

기존 떡집이 없어져서 시장 안에 있는 떡집에서 쌀이랑 시골 쑥주고 뽑았는데..뽑아온날 떡이 벌로 안쫄깃거려서 이상타했어요

그냥 아줌마 솜씨가 없으려니...그런가보다  실망했어요

 

 그런데 냉동실 소분해서 넣은거 아까 한팩 렌지에 돌려서.먹으려고 봉지 열었는데 군내가 살짝 나요

 

 

 묵은쌀도 아니고 얼마전 도정한 쌀인데 이럴수가 있나요?

안씻고 가져다주는게 편하대서 안씻은채로 맡기는데....

 

쌀 바꿔치기한걸까요?

 

지인들 몇몇에게 돌렸는데 욕먹겠어요

넘 속상하고 화나요

 

IP : 106.101.xxx.19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5.10 3:19 PM (1.227.xxx.206)

    묵은쌀로 바꿔치기 했나보네요

  • 2. 떡집은
    '26.5.10 3:22 PM (59.1.xxx.109)

    잘 나가는곳 알아보고 가셔야죠
    일부 떡집은 녹말 섞는집도 있어요

  • 3. ㅇㅠ
    '26.5.10 3:23 PM (211.235.xxx.112)

    ᆢ그떡집에 1팩이라도 들고가 물어보세요
    왜그런지?ᆢ솔직히얘기하고요
    그냥 의심하는것도 ㅠ

  • 4. 둘중하나
    '26.5.10 3:26 PM (39.7.xxx.201) - 삭제된댓글

    묵은 쌀이거나 청결치 못한 기계이거나요.
    티비에도 소개된 떡집인데 가끔 가보면 떡뽑는 기계에 때? 같은 거
    끼어 있어서 기겁했어요. 다시 안 갑니다.

  • 5. . . .
    '26.5.10 3:44 PM (175.119.xxx.68)

    그래서 바꿔치기 하나 안 하나 자리 안 뜨고 지켜 보잖아요

  • 6. 만약에
    '26.5.10 3:53 PM (121.128.xxx.105)

    바꿔치기를 했다면
    폭상 망하길 바랍니다. 사람을 속이는 것들은 다 감옥가야해요,
    경중을 떠나서 말입니다.

  • 7. 00
    '26.5.10 4:00 PM (106.101.xxx.196)

    앉아서 지켜봐야 한다는 말 가끔 듣기는 했지만 설마했는데...
    그냥 가루만 빻아와서 집에서 빚어서 조금씩 쪄먹어야할까봐요

    속도 더 쓰린거 같고 이래저래 속상한 주말이네요

  • 8. 00
    '26.5.10 4:02 PM (106.101.xxx.196)

    녹말을 섞으면 무게가 더 나가나요?

    10키로 똑같이 뺐는데 예전집보다 가래떡 갯수는 분명 줄었는데 무게는 더 나가서 이것도 의아하고.....

  • 9. 저라면
    '26.5.10 5:07 PM (222.120.xxx.110)

    당장 떡들고가서 먹어보라하고 물어볼것 같아요.
    쌀바꿔치기한 비양심적인 가게라면 당연히 혼줄나야죠.

  • 10. 에고
    '26.5.10 5:21 PM (211.234.xxx.224) - 삭제된댓글

    가지고가서 먹어보라하면 순순히 인정할 이성이면 그런짓 안하겠죠....속상하시죠
    꼭 그렇게 장사하면서 장사안된다고들 하죠 나쁜인간들

    넘 화병 날거 같으시면
    환불이나 교환은 못받더라도
    가서 난리 피우시는 것도 방법이긴해요
    큰소리나면 사람들 모이고 수근거리고
    쌀 바꿔치기 한게 아니면 왜 묵은내가 나냐고 포효하시는거죠

    예전에 동대문에서 옷사고 집에와보니 불량인걸발견해서
    가지고가니 같은옷은 없고 다른디자인으로 교환해가라는거에요
    살펴봐도 맘에 드는게 없어서 그냥 환불해달라하니
    환불은 원래 없다는 겁니다. 금액만큼 교환증만 써준다고요

    보자보자 좋게하니 이것들이
    제가 환불이 없댜는게 누구맘대로냐? 니네 옷 뷸량으로 일부러 기름값들여 다시온건데 기름값도 물어줘야 원칙인것을!!! 언성높이니

    다른옷 가져가면 될거 아니냐 하더라고요?
    마음에 드는게 없는데 그럼 안입을걸 가져가라는거냐 나보고 이돈 버리라는거냐? 장사도 상도덕이 있는거지 어서 말도 안되는...호랑이 포효를 하니 주위에 사람들 웅성웅성 몰려들고
    제가 얘기 좀 들어보세요 글쎄~~~블라블라하니
    상인이 안되겠는지 얼른 돈 건네주더군요

    뒤도 안보고 나왔죠. 돈 못받아도 어쩔수 없지만 대신 내 망신은 주리라 생각했거든요. 욕이나 심한말 하시면 안되고요 역으로 걸릴수 있으니

  • 11. ..
    '26.5.10 6:04 PM (110.10.xxx.187) - 삭제된댓글

    쌀도 쌀인데 시골 쑥 너무 아까워요.
    정말 너무하네요.
    군내라니 .... 제가 다 속상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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