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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저 부러우실 거에요

저요 조회수 : 18,382
작성일 : 2026-05-10 13:23:11

남편과는 주말부부, 외동 아이는

대학 가면서 기숙사.

저 혼자 뒹굴뒹굴 넘넘 좋아요.

제가 결혼하며 경단녀였는데

뒤늦게 40대 후반에 강사로

성공했어요. 작년에 10개 학교

출강. 저의 성공은 남편과의

주말부부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날씨 좋은데 굳이 밖에 나가지 

않아도 혼자 커피 마시며 이렇게

82쿡 들여다 보는 것만해도

좋아요. 

IP : 115.136.xxx.19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ㅐㅐㅐㅐ
    '26.5.10 1:26 PM (116.33.xxx.157)

    모든게 완벽하군요
    부럽부럽 ㅎㅎ

  • 2. ...
    '26.5.10 1:26 PM (119.69.xxx.167)

    3대가 덕을 쌓으셨나봐요
    기숙사에 주말부부에...
    근데 주말인데 남편분 안오셨나봐요

  • 3. 주말부부에
    '26.5.10 1:27 PM (219.255.xxx.120)

    외동아이에 결혼도 빨리 하셨고 인생 2막 열렸네요 ㅎ

  • 4. 첫댓글러
    '26.5.10 1:31 PM (116.33.xxx.157)

    이정도면
    자랑계좌 입금 하셔야 할 것 같아요 ㅎㅎ

  • 5. ㅎㅎ
    '26.5.10 1:31 PM (175.121.xxx.114)

    위너십니다!!

  • 6. ㅇㅇ
    '26.5.10 1:32 PM (211.208.xxx.21)

    아휴.. 부러워죽겠습니다

  • 7. 승자
    '26.5.10 1:32 PM (106.101.xxx.244)

    진짜 부럽습니다
    저는 담주에 남편이 일주일간 친구랑 여행가고 없는데
    그생각만해도 벌써 셀레는데

  • 8.
    '26.5.10 1:33 PM (118.235.xxx.121)

    저됴 주말부부 이번주에 남편도 기숙사간 큰애도 안옵니다 ㅋㅋㅋ 남편은 심심하다 하고 딸은 자취하는 친구 만나러 간대요
    중딩은 아직도 잡니다 ㅜㅜ 이제 밥먹으라고 깨우려구요

  • 9. 남편하고는
    '26.5.10 1:41 PM (125.129.xxx.171)

    각집 살고 외동 아이 유학 가 있고 저는 심심해서 주3회 간단히 일 해요 저도 원글과 비슷하지 않나요 솔직히 편해요 엄청

  • 10. .ㄹㅎㅎ
    '26.5.10 1:46 PM (125.132.xxx.58)

    10개 학교나 일하러 가시는게 엄청 고달파 보입니다. 죄송. ㅎ

  • 11.
    '26.5.10 1:50 PM (211.109.xxx.17) - 삭제된댓글

    주말부부? 다비켜~ 내가 윈!ㅎㅎㅎ
    남편 해외근무, 일년에 두번옴.
    성인 외동아이 신경쓸게 없음.

  • 12. ....
    '26.5.10 1:51 PM (211.51.xxx.3)

    부러워 미칩니다 ㅜ.ㅜ

  • 13. ..
    '26.5.10 1:53 PM (222.109.xxx.224)

    그 기분 압니다 ㅎ 저는 월말부부 큰아들은 멀리 살고. 작은 아들 같이 사는데 작은 아들도 조만간에 내보낼 작정입니다. 혼자 내가 하고 싶은 일 자유롭게 하면서 사는 거 너무 좋습니다. 근데 혼자는 아닌 것이 언제든 만날 수 있는 가족이 어딘가에 있다는 건 또 큰 의지고 힘입니다. 외롭지는 않고 그래서 더 좋은 거 같습니다.

  • 14.
    '26.5.10 1:54 PM (121.185.xxx.210)

    월말부부나 해외거주는 전혀 안 부러워요..

    딱 주말부부가 부럽네요!!

  • 15. ..
    '26.5.10 2:13 PM (58.238.xxx.213)

    전 강사로 성공하신게 젤 부럽네요 다른건 저도 비슷한 조건인데 전 외로워요 ㅎㅎ 저도 주4일 알바하긴해요

  • 16. ...
    '26.5.10 2:18 PM (175.119.xxx.68)

    저도 강사된게 부러워요

  • 17. 와우
    '26.5.10 2:22 PM (223.38.xxx.108)

    무슨 분야인데 10개 대학에 출강하시나요?
    최소 주 25-30학점인데 체력 대단하십니다!

  • 18. ..
    '26.5.10 2:40 PM (39.123.xxx.39)

    10개 학교 .. 헐
    스케쥴이 나와나요? 비결 좀 알려주세요
    저는 4개학교 22학점 하는데 거의 초죽음인데요
    이동시간 때문에 이 이상 벅차서 다 거절하고 있눈데 방법 좀 알려주세요

  • 19. .....
    '26.5.10 2:58 PM (112.169.xxx.44)

    인정! 진짜 힐링

  • 20. 오오
    '26.5.10 3:34 PM (182.208.xxx.134)

    전생에 나라를 구하셨... 이순신 장군이신가요...

  • 21. 10개?
    '26.5.10 4:21 PM (118.235.xxx.181)

    그건 좀.. .

  • 22. 저요
    '26.5.10 5:15 PM (115.136.xxx.19)

    10개 학교를 한번에 가는 게 아니라 1학기에 5개 학교, 2학기에 5개 학교 가는 거라 그리 바쁘지 않아요. 주로 초등 문예체 수업이에요. 정확히는 오전 문예체 4개 학교, 오후 돌봄 한 학교에요. 돌봄은 1년 내내 하는 거지만 오전 수업은 보통 한 학기에 10차시~ 20차시로 길어야 20주(대부분은 10~12주)만 나가는 거라 오후 시간이 여유로워요.

    남편은 여러 지방 전전하고 같은 경기도권에 있을 땐 자차로 금요일 왔다 월요일 새벽이나 일요일 늦은 밤에 가곤 햇었고, 지방 본사에 있을 땐 회사 버스가 있어 금요일 저녁에 와서 일요일 밤이나 월요일 새벽 내려갔었지요. 지금은 회사 버스 없는 지역이라 srt 타고 와야하는데 기차표가 넘 비싸고 제가 넘넘 바쁠 때는 자주 오지 말라고 해서 이삼주에 한번 올라오고 있어요.

    대2 아이는 2학년인데 이것저것 욕심내서 하는 게 많아 자주 안 와요. 집에 와도 그간 못본 친구 만나느라 저랑 밥 한끼 먹기 힘들더라고요.

  • 23. 언니
    '26.5.10 7:13 PM (122.43.xxx.224)

    누려요.
    저 5년반을 월말부부로 50평 집에서 혼자 뒹굴거리다가
    작년부터 딸. 남편 합체
    24시간 남편과 붙어있어요.
    궁시렁궁시렁

  • 24.
    '26.5.10 7:15 PM (1.218.xxx.241)

    부럽네요

  • 25. ..
    '26.5.10 7:16 PM (211.36.xxx.181) - 삭제된댓글

    복받으셨네요ㅎ

  • 26. 저랑
    '26.5.10 7:50 PM (118.40.xxx.35)

    같으시네요
    남편 주말부부, 아이들 학업으로 대도시 시댁으로 나가있고
    여기가 지방인데 전 직장때문에 혼자 남아있어요.
    남편이 주말에 내려오고요.

    제가 정년퇴직때까지는 이렇게 살듯해요.
    우선은 좋습니다^^

  • 27. ㅇㅇㅇ
    '26.5.10 8:00 PM (119.193.xxx.60)

    정말 부럽네유

  • 28. ,,,,,
    '26.5.10 8:10 PM (110.13.xxx.200)

    남편이 집안일 많이 하기에 주말부부 그닥 안부럽. ㅎ
    없으면 내가 해야 함..ㅋ

  • 29.
    '26.5.10 8:29 PM (4.43.xxx.204)

    배운게 탄탄하니 또 이렇게 연결되는군요.
    운바다가요.

    나이 60 가까이 되어가는데, 저도 일하고 싶어서 이제 국가자격증 하나 따려고해요.
    정부 보조금 받으면서 1년 공부하는건데, 원글처럼 꼭 성공하고 싶네요.

  • 30. 주문
    '26.5.10 8:51 PM (61.39.xxx.99)

    안부럽다 안부럽다 안부럽다 부럽다

  • 31. 하아
    '26.5.10 8:59 PM (222.235.xxx.222)

    진짜 부럽네요
    주말부부에 외동인데 기숙사가고 혼자있는데 좋아하는 분야 출강까지 나가시고...
    좋은기운좀 나눠주세요

  • 32. 저두요
    '26.5.10 9:28 PM (112.71.xxx.40)

    비슷해요
    2년쯤 되었는데 너무 행복해요

  • 33. 부럽부럽
    '26.5.10 9:42 PM (218.51.xxx.191)

    주말부부에
    기숙사에 있는 아이
    게다가 직업까지..
    뭡니까
    하늘이 다 주셨네요

  • 34. 와우
    '26.5.11 12:08 AM (220.85.xxx.159)

    부러워요 정말

  • 35. ??
    '26.5.11 5:31 AM (125.180.xxx.30)

    나만 이해 안가는건가
    10개 학교 출강하시는건 정말 대단하고 부러울만한데
    남편과 주말부부가 그렇게 부러울만한건가
    그럼 이혼하면 태평성대에 교수가 아니고 총장 될것 같은데 ㅋ

  • 36. 저요
    '26.5.11 8:32 AM (223.38.xxx.7)

    결혼은 일찍 한 건 아니에요. 2002년 30에 했고 아이는 2004년생이에요. 강사는 40대 중반부터 용돈벌이 정도로 조금씩 하다 40개 후반에 자리 잡은 거예요. 제가 도전을 두려워 하지 않는 편이고 면접에서도 떨지않아 할 말 다 햐고 오는 편이에요. 주말부부 덕이라는건 남편 챙겨야할 에너지를 전부 수업 준비에 쏟아부었고 이걸 학교에서도 알아주어 10개 학교 중 한 학교 빼곤 다 재계약이에요. 한번 나갔던 학교는 그 과목 개설이 없어지지 않는한 계속 나가고 있어요. 3~6년째 나가네요. 제 기운 필요하신 분 듬뿍 받아가세요. 열심히 도전하셔서 원하는걸 이뤄보세요.

    ??님. 주말부부가 부러운 걸 이해 못하는 건 안 해봐서 잘 몰라서일 거에요. 저도 주말부부 하기 전엔 주말부부를 왜 부러워하는지 몰랐거든요. 전 워낙 어릴 때부터 고등 때부터 독립해서 컸기 때문에 남편의 부재로 외로움 안 느껴 더 잘맞는 거 같아요.

  • 37. ^^
    '26.5.11 9:04 AM (211.218.xxx.125)

    너무너무 부러워요. 전 50대 초반인데 아이가 2007년생이라 이제 대학생이네요. ㅎㅎ 기숙사 들어갔지만 집이랑 너무 가까워서 매주 집으로 옵니다. ㅋㅋㅋㅋㅋㅋ 심지어 저는 풀타임 근무를 하고 있어요. 그나마 다행인게 남편이 없는 싱글맘이라는 거?

    먹고 살아야 해서 일하러 나가는거랑, 원글님처럼 자아 실현을 위해 나가는 것은 좀 다르지요. 원글님, 저보다 어리시지만 너무너무 부러워요. ㅎㅎㅎ

  • 38. ㅎㅎㅎ
    '26.5.11 9:35 AM (211.234.xxx.10)

    부러워요~~ ㅋㅋ

  • 39. ㅇㅇ
    '26.5.11 11:43 AM (211.234.xxx.181)

    진정한 승자시네요
    즐기세요 부라보 마이라이프

    원글이 즐겁다는데 고되어 보인다는 댓글은
    질투좀 자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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