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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엄마이지만

엄마 조회수 : 962
작성일 : 2026-05-09 12:02:12

아이들 시집 장가 다 보낸 엄마이지만. 어버이라는 말도 아직 부끄럽고.  어버이날이라고 아이들이 부산떠는것도 안스럽고 부담스러워요

그냥 지나가면 딱 좋겠는데 ...

 

어버이= 80세 이상 

외롭고 심심한 부모님 한정이면 좋겠어요. 

IP : 221.167.xxx.8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문제는
    '26.5.9 12:04 PM (221.185.xxx.187)

    형제간 비교하거나 다른집 자식하고 비교해서 전화를 했네마네
    선물과 식사대접 했네마네 이간질하고 본인 대접 제대로 했는지 어떤지를
    감사의 마음 그 자체가 아닌 이 하루 이벤트에 자식이 얼마나 시간과 돈을
    투자해주는지 만을 척도로 삼는다는 거예요.

  • 2. 정말
    '26.5.9 12:12 PM (118.235.xxx.111)

    꽃정도 전화한통으로 저는 만족해야 한다봐요
    저희 엄마도 매년 어버이날 뒷날 친구들과 저녁 식사한다던데
    그자리에서 자식에게 뭐 받은거 자랑 할려고 모이는듯해요
    거짓말도 서로 하고요

  • 3. 진짜
    '26.5.9 12:32 PM (220.78.xxx.213)

    부담스러우면 암껏도 하지 말라고 싫다함 되죠
    아님 80넘으면 하라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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