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카페에 맛들린 50중반이예요~

요즘 조회수 : 6,284
작성일 : 2026-05-05 21:28:07

안녕하세요 

50대중반인데 작년부터 주말엔 카페가는게 낙이 되었네요~

커피때문도 아니고 사람 만나는것도 아닌데

주말중 하루는 가나봐요 

그동안 먹고 살기 바쁘기도 했고

애들 입시와 고시공부 시키느라

카페는 사치에 돈지랄이라고 생각했고

경제적으로도 어려워 돈낭비라고 생각했어요

몇년전 취업한 시조카가 첫월급 탔다고

10만원 스벅 상품권을 보냈는데

그게 아까워서 현금 90%인가? 돌려받았어요 ㅠㅠ

암튼 이제는 어느정도 경제적 심리적 여유도 생겨

다니다보니 너무 좋네요!

일기도 쓰고 수첩정리도 하고 업무관련 정리도 하니 힐링되네요~

가까운 카페 도장깨기에 행복하네요~

IP : 118.235.xxx.21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5.5 9:32 PM (106.101.xxx.115) - 삭제된댓글

    행쇼~~~~^^

  • 2. 저도 그래요
    '26.5.5 9:33 PM (121.167.xxx.88)

    주말에 한번은 카페 가요
    작년부터 그러네요
    아이와 함께 가는데 만원에
    한시간 편안하게 있다 오는데
    왜 진작 안갔을까 싶네요ㅎㅎ

  • 3. ....
    '26.5.5 9:34 PM (118.235.xxx.82)

    카페 나름의 분위기가 좋죠. 저는 폴 바셋 자주 가는데, 나름 기분 전환됩니다.

  • 4. 맞아요
    '26.5.5 9:38 PM (211.234.xxx.92)

    시간대비 가장 가성비 좋은 가심비 활동같아요

  • 5. ..
    '26.5.5 9:41 PM (218.234.xxx.149)

    저도 주 1~2회 꼭 가요. 복작복작 사람도 있고 음악도 있고 그속에서 내할일 독서같은거 하다 돌아오면 사람 만나고 온거랑 효과도 비슷하고 좋더라구요~

  • 6. 저도
    '26.5.5 9:42 PM (218.37.xxx.225)

    주말마다 나가서 밥먹고 커피마시러 다니는데요
    요즘 스벅에서 대학생 주말할인으로 1+1 행사를 하거든요
    대딩아들이랑 경치좋은 스타벅스 찾아다니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 7. 이젠다질려요
    '26.5.5 10:03 PM (124.49.xxx.188)

    맘맞는 친구좀 잇엇으면.. ㅠㅠ
    그래서ㅜ영어모임 나가요..

  • 8. ㅇㅇ
    '26.5.5 10:19 PM (223.38.xxx.232)

    저 아침잠도 많은데 회사 다닐때 1시간 일찍 도착해서
    주변 카페에서 혼자 커피타임 가졌어요
    cc였던 남친, 절친한테도 비밀인 제 아지트도 있었어요

  • 9.
    '26.5.5 11:06 PM (14.58.xxx.207)

    저만 좋아하는게 아니네요^^
    그래서 카페에 항상 사람들이 많군요~
    카페가 많아서 너무 좋네요^^

  • 10.
    '26.5.6 12:18 AM (59.27.xxx.107)

    저도 카페 자주가요~~신상카페와 즐겨찾는 카페를 번갈아가며~~ 심심치 않게 다니고 있어요.
    외식보다 카페 가는게 돈 안아까워요.

  • 11. 쓸개코
    '26.5.6 6:01 AM (175.194.xxx.121)

    병원에 치료받으러 일주일에 두번을 가는데 그날은 꼭 폴 바셋에 들르게 돼요.ㅎ
    제가 좋아하는게 스페니쉬 연유 라떼인데 달달하면서도 진하게 구수해서 맛있습니다.
    케익까지 먹는 날은 아이스 아메리카노나 콜드브루 같은거 마시고요.
    쿠폰 12개 채워서 한잔 공짜로 먹고 생일쿠폰도 받아서 잘 썼어요.

  • 12. ㅎㅎ
    '26.5.6 8:17 AM (14.36.xxx.107) - 삭제된댓글

    카페 좋아해요 자주가요 ㅎㅎ
    오히려 가성비 단는거볻자 좋고요 커피 한잔 값으로
    커피도 마시고 인테리어 이쁜곳들 보는맛 넘좋고
    근교 뷰좋은곳 창가에 읹아 뷰보며 시간보내고
    밖에 거리 사람들 보기도하고
    카페가 사지일수가없는디

  • 13. ㅎㅎ
    '26.5.6 8:21 AM (14.36.xxx.107) - 삭제된댓글

    카페 좋아해요 자주가요 ㅎㅎ
    가성비도 사실 좋죠 ~~~
    커피좋아하고 캬페좋은사람들에겐 ㅎㅎ
    커피 한잔 값으로
    좋아하는커피도 마시고 인테리어 이쁜곳들 보는맛 넘좋고
    근교 뷰 좋은곳 창가에 읹아 뷰보며 시간보내고
    밖에 거리 사람들 보기도하고요
    넘나좋고 자주가요 전

  • 14. ㅎㅎ
    '26.5.6 8:28 AM (14.36.xxx.107) - 삭제된댓글

    카페 좋아해요 자주가요 ㅎㅎ
    가성비도 사실 좋죠 ~~~
    커피 좋아하고 캬페 좋은사람들에겐 딱임ㅎㅎ

    커피 한잔 값으로
    좋아하는커피도 마시고 인테리어 이쁜곳들 보는맛 좋고
    근교 뷰 좋은곳 창가에 읹아 뷰보며 시간보내고
    밖에 거리 사람들 보기도하고요
    편하기도하고 다양한곳들 자주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7964 카페에 맛들린 50중반이예요~ 10 요즘 2026/05/05 6,284
1807963 일이 적성과 맞지 않다고 생각 하는 분들은 어떻게 이겨 내실까요.. 4 ... 2026/05/05 1,027
1807962 스승의날, 동료 교직원 선물 뭐가 좋을까요 8 선물고민 2026/05/05 1,543
1807961 자식에게 헌신 하기 싫어졌어요 7 2026/05/05 4,968
1807960 생각보다 심각한 위고비.마운자로 부작용 4 ㅇㅇ 2026/05/05 6,132
1807959 썬크림 뭐쓰시나요? 8 .. 2026/05/05 2,398
1807958 황정자의 슬기로운 병원생활 [실버전성시대] 1 뼈때리네요 2026/05/05 1,309
1807957 홍진경 추구미 이해가 잘 50 00 2026/05/05 15,563
1807956 친구를 너무 늦게까지 만나네요. 2 2026/05/05 2,384
1807955 “121조→60조로” 단숨에 반토막 났다…식어버린 가상화폐 시장.. ㅇㅇ 2026/05/05 4,849
1807954 이번달 좋았던 일 쓰고가요 1 이번달 2026/05/05 1,476
1807953 없어서 못파는 반도체, 삼성이 안 만들면 중국이 모두 가져간다 30 ㅇㅇ 2026/05/05 4,554
1807952 자아 성찰의 시간 5 2026/05/05 1,500
1807951 한상희 교수 “이 대통령, 특검으로 자기 사건 재판관 돼 12 경향 2026/05/05 1,529
1807950 박지원이 국회의장을 노리고 있네요 8 .. 2026/05/05 1,875
1807949 이제 정용진이 새로운 먹잇감인가요 12 ㅇㅇ 2026/05/05 3,719
1807948 이마트 행사 광어회 너무 하네요 6 ........ 2026/05/05 5,912
1807947 모자무싸에서 애욕의 병따개 8 ..... 2026/05/05 3,648
1807946 락포트 운동화 7 생각하기 2026/05/05 2,288
1807945 중3 아이가 맞고왔어요. 고소하려고요 49 아ㄷ 2026/05/05 19,808
1807944 연휴 다들 어떻게 보내셨어요? 4 2026/05/05 1,608
1807943 삼일에 한번 머리감는데 드럽나요? 34 ㅇㅇ 2026/05/05 6,369
1807942 충격적인 박은정의 한탄.. 검찰개혁은 참 어렵습니다 7 ㅇㅇ 2026/05/05 1,862
1807941 넷플릭스에 제인마치의 영화 연인이 있네요 6 ........ 2026/05/05 2,544
1807940 아이와 윤형빈이 하는 연극 코미디 게임 보고왔어요. 2 ㅇㅇㅇ 2026/05/05 1,3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