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6.5.5 2:21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제가 돈이 없어서 무료하군요.
앞으로도 무료할거라 생각하니 더 우울하네요.
2. Dd
'26.5.5 2:21 PM
(211.235.xxx.169)
그건 여행도 마찬가지인듯요
이코노미에서 프리미엄 이코노미
3성 호텔에서 4성 호텔.
기차도 2등석에서 1등석 업글해 다니면 한결
덜 힘들고 기분나쁠 일도 덜 겪어요
3. ㅡㅡㅡ
'26.5.5 2:23 PM
(223.38.xxx.25)
돈으로는 채워지지않던데
4. kk 11
'26.5.5 2:24 PM
(114.204.xxx.203)
하고싶은게 없어요
5. 대부분은
'26.5.5 2:26 PM
(124.50.xxx.70)
돈걱정 때문에 인생이 무료해요.
6. 본인
'26.5.5 2:27 PM
(42.20.xxx.57)
본인이 아무것도 안해도 암시롱 안하고 맘편하면 괜찮은거고
무기력해 삶이 의미 없어 심심해 등등 이런분들은 돈 들여 이것 저것 배워보세요
취미도 이것 저것 접해야 찾아져요
7. ...
'26.5.5 2:40 PM
(118.235.xxx.95)
4,50대에 나에대한 새로운 뭔가를 깨달은것자체로 중년기의 활력요소가 되는듯.
똑같은 생각을 스무살에 했다면 30대에 이미 그것도 지루하겠죠..
8. 전진하는느낌
'26.5.5 2:48 PM
(221.155.xxx.129)
나이들면 건강, 외모가 점점 쇠퇴하는게 보이는데 뭔가 배워서 열심히 하다보면 점점 나이지는게 보여요. 수영과 현악기 배우는데 1년 전에 비해 정말 많이 늘었어요.
9. 저는
'26.5.5 3:00 PM
(110.15.xxx.197)
저런 거 공짜로 시켜줘도 하기 싫은데요?
님의 우울증은 별 거 아니였나봐요.
10. ㅇㅇ
'26.5.5 3:03 PM
(211.193.xxx.122)
즐거운거나 정신없이 할 수 있는 것이 필요하죠
때에따라서 그것하는 것에 돈이 필요하기도 하고
11. 재미
'26.5.5 3:11 PM
(210.96.xxx.10)
돈 쓰며 여행하니까 너무 재밌네요
구석구석 걷고 커피 마시고 미술관, 공연 보고 저녁먹으면서 맥주마시고 캬
12. ᆢ
'26.5.5 3:30 PM
(118.235.xxx.114)
-
삭제된댓글
부러울 것 없는 부유한 사람들이 가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겠어요
머리도 좋아 각종 악기 다룰 줄 알고
가족구성원도 완벽한데요.
차라리 조금씩 모자라서
의욕과 호기심이 충만해서
채워도 채워지지않는 갈증을 느껴야
행복한 거 같아요.
13. 인정이요
'26.5.5 3:31 PM
(211.212.xxx.55)
저도 무언가를 배우고
장비를 좀 갖추고
준비를 하고 운동을 하고
공부를 하니
체력적으로 조금 힘드나
뿌듯합니다!
운동은 장비발이요 ㅋ
14. bless
'26.5.5 3:38 PM
(210.126.xxx.182)
-
삭제된댓글
돈 버느라 바빠 별 달리 돈 쓸 취미는 없는데요,
아주 가끔 가는 가족 여행을 5성 호텔에 맘껏 누리는 시간이 참 좋네요.
올해 퇴직한 남편 외제차도 사주고 대학원 등록금 내주며 하고 싶은 일 하며 지내라 하니 이런 맛에 돈 버는구나 싶어요.
일만 할때는 돈 버는 기계 같은 느낌, 언제까지 이러고 사나 싶었거든요.
남편이 퇴직하니 제가 가장이 된 것 같고 오히려 힘이 더 난다고나 할까요.
15. . .
'26.5.5 3:38 PM
(14.35.xxx.189)
공감합니다
돈을 들여서 좀 더 재밌고 편안하고 맛있는 거 얻을 수 있죠.
친구들에게 베풀 수도 있고요
악기 연습 시작 잘 하셨네요
몰두할 수 있어 좋고 실력 늘어서 좋고요
16. bless
'26.5.5 3:41 PM
(210.126.xxx.182)
돈 버느라 바빠 별 달리 돈 쓸 취미는 없는데요,
아주 가끔 가는 가족 여행을 5성 호텔에 맘껏 누리는 시간이 참 좋네요.
올해 퇴직한 남편 외제차도 사주고 대학원 등록금 내주며 하고 싶은 일 하며 지내라 하니 이런 맛에 돈 버는구나 싶어요.
천주교 신자라 여기 저기 원하는 곳 봉헌금도 맘껏 할 수 있는 것도 힐링되고요.
일만 할때는 돈 버는 기계 같은 느낌, 언제까지 이러고 사나 싶었거든요.
남편이 퇴직하니 제가 가장이 된 것 같고 오히려 힘이 더 난다고나 할까요.
17. 오판
'26.5.5 3:57 PM
(220.83.xxx.126)
돈을 써서 기운이 나는게 아니라 돈 쓸 정도로 님이 그 취미들이 맞아서 그래요.
한마디로 우울증이긴 한데 약간 무료해서 오는 약한 우울증이었던 거죠.
저도 취미활동하는데 돈을 안쓰고 하는데 오히려 돈을 안써서 더 투지가 불타
오른달까요? ㅋㅋㅋ
남들은 이런 곳에 돈 쓰는데 난 돈 안 쓰고도 더한 효과를 보겠다 같은....
자기한테 동기부여가 되고 에너지 쏟을 것들이 생기면 사는 재미가
생기는 것 같아요.
18. 노후
'26.5.5 4:06 PM
(125.143.xxx.103)
그래서 돈을 벌라고 하는겁니다,
돈 없는 노후는 집에서 밥해먹고 어디 가지도 못해요
돈 있는 노후는 놀러도 다니고 이거저거 하고요
나이들어서는 뭐든게 다 돈이예요
19. ...
'26.5.5 4:42 PM
(211.36.xxx.131)
-
삭제된댓글
돈 안쓰고 취미활동 하는데 인생 즐거워요
밤마다 야경 보면서 러닝하고
낮에는 지하철 타고 이 동네 저 동네 돌아다녀요
미술 전시회 얼리버드로 사면 만원이면 되고
갤러리는 그나마 무료
고궁도 가고 능도 가고 공원도 가고
등산도 가고 나가기만 하면 놀거리가 지천이에요
지치면 도서관 가서 책도 읽고요
시간과 체력이 모자르지 돈 안들이고도
인생 무료할 틈이 없어요
20. ㅇㅇ
'26.5.5 4:56 PM
(220.73.xxx.71)
전 자기관리에 돈 많이 써요
운동에 년에 수백 개인 피티부터 여러개
피부과 수백
먹는 음식 미슐랭 등 경험 수백
여행은 비지니스 좋은 호텔
즐기기도 하지만 스스로 관리한 모습을
보는게 동력이 되네요
21. 흠
'26.5.5 4:58 PM
(106.101.xxx.247)
저도 돈 안쓰고 독서 산책 등으로 시간 보내는데 즐겁습니다. 돈 많이 없어도 하고 싶은거 할수 있어서 행복해요
22. 저는
'26.5.5 5:11 PM
(59.7.xxx.113)
암환자인데도 별로 돈을 쓰지 않는데도 안무료하네요.
온세상이 신기한거로 가득해요.
유튜브만 해도 온갖 신기한 문물과 지식과 자연과 동식물등 온갖가지 새로운 것을 끝없이 보여줘요.
마음맞는 친구 딱 한명만 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