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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자로나 위고비 중단하고 요요 안오신 분 계신가요

아라 조회수 : 3,988
작성일 : 2026-05-03 00:37:18

혹시

마운자로나 위고비 하다 중단하신 분 계신가요?

주변에서는 100프로 요요 온다고들 하던데

그래도 감량한 체중

유지하시는 분 계실까 싶어 여쭙니다

 

IP : 121.124.xxx.65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0ㅇ0
    '26.5.3 1:05 AM (122.43.xxx.38)

    https://m.ppomppu.co.kr/new/bbs_view.php?id=freeboard&no=9926197&page=2

  • 2. ...
    '26.5.3 1:12 AM (218.48.xxx.188)

    1년은 죽자고 유지하던데 시간 지나니 결국 요요 오더라구요

  • 3. ---
    '26.5.3 1:25 AM (142.186.xxx.93)

    요요가 안올수 있을까요.
    결국 식욕을 인위적으로 줄여서 체중감량한건데
    중단 이후도 비숫한 식사량을 유지해야겠죠.

    연예인들이야 몸이 재산이고 여유가 있으니 평생 맞을 각오로 한다는 소리도 있네요.

  • 4. 운동을바싹
    '26.5.3 1:29 AM (4.43.xxx.204) - 삭제된댓글

    운동으로 다져진 근육은 배신을 안 함요.
    맞으면서 운동 바싹 열심히하고, 안맞은 상태에서도 계속 그렇게 운동으로 다져놓으면 근육은 효도를 할거임.
    글고 먹는거. 이거 좀.
    미국인들 다들 미쳤어요. 안뚱뚱한 인간이 없어요. 얘네들은 대체 무슨일이 생긴걸까요.
    40년전에는 날씬이들이 대다수였고, 뚱뚱한 인간들은 더이상 인간이 아니라고 속으로 무시했었는데 이제는 안뚱뚱한 인간을 찾기가 힘드네요.
    특히 백인들! 타인종들은 다들 날씬한 보통인들인데 백인들만 다들 돼지가 되어버림..

  • 5. ..
    '26.5.3 1:36 AM (49.171.xxx.41)

    유지용으로 텀을 두고 맞으면 되죠.

  • 6. 유지가
    '26.5.3 1:41 AM (180.229.xxx.164)

    정말 대단한거 같아요.
    다이어트 성공했던 사람들
    몇년뒤 보면 다 다시 쪄있더라구요

  • 7.
    '26.5.3 3:27 AM (211.234.xxx.224)

    이전으로 회복하는건 양반이에요..
    더 오버되는사람도 있더라구요..

  • 8. belief
    '26.5.3 5:49 AM (106.101.xxx.83)

    요요 안오게 유지 잘하는 사람도 있겠죠.
    다이어트 해서 확빼고 계속 유지 잘하는 사람도 있쟎아요~

  • 9. 어우
    '26.5.3 7:44 AM (1.235.xxx.138)

    동생 위고비 다 맞고 복막염와서 병원입원했었어요.
    물론 요요 많이 왔어요.

  • 10. ㅇㅇ
    '26.5.3 7:44 AM (106.101.xxx.144)

    저요 저는 마운자로가 엄청잘듣는편은 아니었구요
    61->55찍었는데 마운자로한 이유가 운동하려고 한거였어요
    몸이무거우니 운동이힘들고 힘드니 안하고 그래서요
    그래서 첨부터 목표가 운동습관들이기여서

    마운자로하면서 운동에 식단을 바꿨어요
    두달 맞았고 한 직후에는 요요가 왔지만
    결국 식단을 계속하니까 55 유지중이예요
    유지어터 4개월차인데 더 뺄려고요 약없이.

    저는 마운자로는 보조제라고생각해요
    자기가 그뒤관리할게아니면 요요 백퍼이구요
    저는 그이후 생활습관 전부 다 바꿨어요

  • 11. ㅇㅇ
    '26.5.3 7:46 AM (106.101.xxx.144)

    근데 저는 원래 갓생사는 스타일이거든요
    회사다녀도 점심 따로먹고 원래 현미밥좋아하고
    저녁안먹고 ~ 이런거 안되면 그냥 맞지마세요
    주변에 요요 온사람많아요

  • 12. 요요
    '26.5.3 8:05 AM (112.169.xxx.252)

    울아들이 딱 일년했어요. 일년만 한다더니...
    일년뒤 식욕이 땡기기 시작하더래요.
    한동안 먹더니 일년전의 몸무게로 귀환하려고 해요.
    일년동안 돈 다 버리고 저게 뭐람 속으로 싶더라구요.
    그런데
    본인도 슬립했던 몸무게와 몸매를 느껴 봐가지고서인지
    또 다시 약안먹고 극심 다이어트
    어제도 11킬로 뛰고 왔더라구요.
    다시 날씬해지고 있어요.

  • 13. ....
    '26.5.3 8:06 AM (223.38.xxx.46)

    뭐 물어보면 침뱉는인간들이 많은 곳이 82인듯

  • 14. 근력운동
    '26.5.3 8:14 AM (220.72.xxx.2)

    근력운동 하래요
    그래야 요요 적게 온다고요

  • 15. ...
    '26.5.3 8:21 AM (1.227.xxx.206)

    그렇게 약으로, 극심한 단식으로 무리해서 살 빼면
    요요 거의 오죠.

    갑자기 살 확 빼면 기초대사량이 줄어서
    이전보다 더 뚱뚱해지고요

    공부하고 차근차근 빼야하는데..

  • 16. ㅇㅇ
    '26.5.3 8:52 AM (223.38.xxx.88)

    요요 무조건 오고 몸은 적게 먹는거에 익숙해져서 예전만큼 먹으면 더 심하게 찐다던데요

  • 17. 위고비
    '26.5.3 9:18 AM (122.45.xxx.252)

    작년 9월까지 6개월간 위고비 맞고 10kg 감량했었는데, 단약 7개월 차에 접어드니 결국 4kg가 다시 올라왔네요. 요요라기보다는 그냥 안 먹다가 다시 먹으니까 찌는, 아주 정직한 이치인 것 같아요. 주사 맞을 땐 식욕이 딱 잡히는데 끊으면 입터지는 건 어쩔 수 없나 봅니다.

    ​저랑 남편이랑 같이 시작하고 같이 끊었는데 둘 다 패턴이 똑같아요. 살 찌니까 바로 고지혈증 수치부터 올라가서, 그냥 다음 주부터 다시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어차피 먹는 데 쓰는 돈이나 약값이나 비슷하다 생각하니 마음 편하네요. 앞으로는 살 좀 빠지면 6개월에 한두 달 정도 주사로 조절하면서 평생 관리 모드로 가보려고요. 다들 요요 온다고 걱정하시는데, 그냥 '잠깐 멈춤' 기능을 빌리는 거라 생각하고 장기전으로 가보렵니다!

    저는 용량 1로도 잡혀서 나눠 맞기 하면 1년에 70만원정도면 유지 될것 같아요

  • 18. 1년 전
    '26.5.3 9:31 AM (1.219.xxx.106)

    저요
    저 위고비를 작년 4월에 시작해서 7월에 끝냈어요
    4개월동안 69에서 53까지 16키로 감량하고
    현재 53~54 왔다갔다 합니다
    키가 많이 작아 완전 뚱뚱이었고 혈압때문에 건강이슈가 생겨 의사 처방후 시작했어요
    혈압약, 고지혈증약 복용하고 있었는데 현재는 고지혈약은 의사처방후 끊었고 고혈압약도 고용량약에서 지금은 제일 낮은단계약으로 먹고 있어요
    위고비 시작한 첫 3일동안 오심과 구토로 힘들다가 그 다음부턴 괜찮았어요
    제겐 잘 맞았는지 의사쌤도 엄청 잘 빠지는 거라고 칭찬(?)해주셨고 지금도 혈압약 타러 갈때마다 유지잘하고 있다고 칭찬해 주십니다
    식단은 가리지 않고 먹지만 양은 이전보다 무조건 1/2 수준으로 먹고 탄수화물은 최소로 먹어요
    위고비하면서 놀란점은 제가 정말 많이 먹고 있다는 점이었어요
    모임이 있어 식사를 하면 다른 사람들도 위고비중인 저만큼만 먹는다는 걸 알고 깜짝 놀랐거든요
    그전에는 저도 남들만큼 먹는다고 생각했는데 전 정말 많이 먹었던 거더라구요(나중에 깨닫고 정말 챙피했어요ㅠ)
    어쨌든 위고비 하면서 식사량이 확 줄었고 지금도 그 식사량으로 유지하고 있어요
    제가 그렇게 먹으니 남편도 자연스럽게 체중감량이 되네요
    사실 약 끊고 1년이 되면 82에 글 한번 써야지 했는데 오늘 그냥 써봅니다

  • 19. 굿와이프
    '26.5.3 11:19 AM (211.212.xxx.30)

    취향이 맞아 구독하는 유투버 위고비로 2~3달간 5kg감량하고 약 중단했는데 그뒤에 올리는 영상에서 먹는 양이나 횟수가 예전과 같아요 살이 다시 오르는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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