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외롭다고 느낄때 ..

궁금해요 조회수 : 2,792
작성일 : 2026-05-01 15:23:29

친한 친구는 지방에 있고 

지인들만 몇몇 있어요 .. 

 

운동 가도 운동만 하고 오구요 .

 

요즘따라 왜이리 외롭고 헛헛한지 모르겠어요 . 

 

50이 넘어서일까요 ..

마음을 나눌 친구가 주변에 없어서일까요 ..

 

이것도 갱년기 증상일까요? 

 

 

IP : 220.65.xxx.19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애들
    '26.5.1 3:30 PM (1.236.xxx.114)

    성인이면 그냥 차타고 나가세요
    여행도가는데 만나고 싶은 친구보러 지방가서 놀다오세요

  • 2.
    '26.5.1 4:15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딴지거는 거 아니고
    왜 50넘어가면 다들 마음 나눌 사람을 찾을까요
    마음 나눈다는 개념이 뭘까요

  • 3. 음...
    '26.5.1 4:21 PM (220.65.xxx.193)

    여지껏 ‘괜찮은 사람', '능력 있는 사람'의 모습을 연기하며 살았는데 이젠 그게 한계에 다다랐다고 할까요 ? 마음을 나누는 관계에서는 나의 찌질함, 질투, 우울함 같은 못난 모습까지도 "사실 나 이래"라고 솔직하게 고백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 그래서 찾게 되는걸지도요 ..

  • 4. .....
    '26.5.1 6:53 PM (115.41.xxx.211) - 삭제된댓글

    남편이랑 노세요

  • 5. 근데
    '26.5.1 7:56 PM (123.212.xxx.231)

    저는 갱년기 겪고 나이들면서 오히려 나는 이러이러하다고 누구에게 설명하거나 고백하거나 보여주지 않아도 되어 너무나편하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누군가와 마음을 나눠야 한다고 생각하니 늘 결핍이 느껴지고 외로운 거 아닐까요
    그냥 님은 지금 그대로 괜찮아요
    맘 편안하게 하루하루 지내 보세요

  • 6. ㅜㅜ
    '26.5.1 8:54 PM (211.234.xxx.75)

    제가 딱 요며칠 감기로 아프다보니
    생전 안느껴 본 외롭다...는 생각이 드네요.

    약 먹고 널부러져 있다가 겨우 일어나
    나가서 밥과 커피를 먹고 돌아오는 그 한 시간 남짓의
    시간이 어쩜 그리도 서글픈지
    (너무 간절하게 누군가가 식탁 위에 정갈하게
    차려주는 밥, 커피가 먹고 싶은게 굉장히 청승 맞게
    느껴지고)

    내일은 좀 나아서 털고 일어나게 됬으면 해요.

    약 먹고 또 잘랍니다.

  • 7. --
    '26.5.2 1:40 AM (142.186.xxx.93)

    자식이 뜻대로 안되니 몇년전부터 그나마 협소한 인간관계를 자의적으로 차단했어요. 구구절절 내 상황 설명하는것도 부질없다 느껴져서요.

    50대 접어들면서 갱년기 탓인지 감정기복도 심하고 울컥한 날도 많은데, 그냥 외로운게 낫다 싶어요.
    상대와 딱히 할 얘기도 없는데 어색한 기류도 피곤하고, 상대방에게 유쾌함이나 긍정의 기운을 전달할 상황이 아니라서요.
    혼자 운동하고, 커피 마시고, 넷플릭스 보고, 인터넷 보면서 소소하게 시간 보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2908 드라마 도깨비에서 불꺼서 도깨비 부르잖아요 2 ... 2026/07/07 1,678
1822907 쇼파골라야 하는데 가구단지 가 볼 만한 곳 있을까요? 5 알려주세요 2026/07/07 940
1822906 불면증에가장좋은 방법은 걷기 9 불면증 2026/07/07 2,497
1822905 이재명 지지 흔들리니 공격 엄청들어오네요 23 .. 2026/07/07 2,377
1822904 기침없는 가래가 한달내내 안나아서 죽겠어요. 4 2026/07/07 1,307
1822903 국장 코인판 된 가장 큰 이유는 삼닉 레버리지 EFT 3 ... 2026/07/07 2,016
1822902 제미나이가 갑자기 무서워졌어요 12 제미나이 2026/07/07 5,515
1822901 민주당은 아마추어가 맞네요 27 2026/07/07 2,818
1822900 삼전 실적발표했는데 하이닉스는 왜떨어지나요 12 ㅇㅇ 2026/07/07 4,878
1822899 조국혁신당, 이해민, 허위조작정보 근절을 위한 정보통신망법 ../.. 2026/07/07 683
1822898 다이슨에어랩 어떤걸로 사면되나요? 2 선택 2026/07/07 1,244
1822897 과거 이재명과 유시민 10 2026/07/07 1,284
1822896 삼닉스 고점 매수하신 분들 매수가격 어떻게 되세요. 18 .. 2026/07/07 4,028
1822895 허남준은 광고 안찍내요 13 909 2026/07/07 3,168
1822894 친정엄마 답답합니다. 7 ㅇㅇㅇ 2026/07/07 3,317
1822893 삼전주식 너무 하네요 5 ... 2026/07/07 5,423
1822892 삼전 -8% 15 광푸 2026/07/07 4,339
1822891 주민증, 여권 없을 때 비행기는 어떻게 탈수있나요? 8 2026/07/07 2,135
1822890 배재고 학생들 광주 가서 사과했는데... 이진숙의 '눈치 없는'.. 18 ㅇㅇ 2026/07/07 2,988
1822889 '삼전닉스 레버리지 ETF'에 커지는 경고음…금융당국 깊어지는 .. 5 곰돌이 2026/07/07 1,955
1822888 가짜뉴스, 약자에 대한 조롱,희화화 처벌 강하게 했으면 좋겠어요.. 1 .. 2026/07/07 794
1822887 논란의 ‘초과이윤’ 첫 공론화 6 어이상실 2026/07/07 1,164
1822886 이성윤 버닝썬으로 검색해보세요 11 2026/07/07 2,612
1822885 쓰레기봉투 이제 파나요? 3 ㅇㅇ 2026/07/07 1,747
1822884 항공권이랑 숙소 찾고 결제 할 때만 재미있어요 9 2026/07/07 1,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