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입시정보는 언제부터 알아보고 공부해야하나요?
중3 엄마인데 아직 생소하고 어려운 입시용어들이 많네요.
그리고 다들 어디서 정보를 얻으시나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대학입시정보는 언제부터 알아보고 공부해야하나요?
중3 엄마인데 아직 생소하고 어려운 입시용어들이 많네요.
그리고 다들 어디서 정보를 얻으시나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가까운 학군지(강남, 목동 등) 대형학원 상담실에 전번을 남긴다 -> 학원설명회 문자가 온다 -> 시간되면 참석해서 듣는다, 몇 번 들으면 감이 좀 온다
병행하여 유튜브 입시전문가들 영상을 좀 뒤져본다. 더 감이 온다
직접 목표대학군 입시요강을 살펴본다 전문가들이 하는 얘기가 내 눈에 보이나? 당신은 이미 전문가
이걸 중3때 하시는 게 좋죠. 입시에서 고1 중간고사의 중요성을 전문가들은 70%정도로 중요하다고 보더군요. 미리 알고 준비해야 그걸 잘 치르겠죠.
빠르게는 초딩 고학년부터 포트폴리오 준비해요
일반정시는 늦어도 중3
첫댓글님~ 단비와도 같은 댓글 너무나 감사합니다! 너무 저에게 필요한 댓글주셨네요. 중3인 지금부터 공부해야겠군요~
두번째 댓글님~ 감사합니다. 와 초등때부터 준비하는군요!
초등때부터 준비하는 경우는 드물구요.
이투스 입금 채널 등에서 입시용어 익히시고
입시 채널 몇개 보시면 알고리즘으로 여러개 뜨는데
거기서 선택해서 보심 됩니다.
학원 설명회도 여러번 다니심 어느정도 감이 오실거에요.
중3때 고등 선택부터 입시시작 입니다.
2028 입시 변화가 커서 어찌될런지 ..
116님 댓글 감사합니다! 이투스 입금 채널 등에서 입시용어 익히는 것 메모해둘게요~ 입시설명회 부지런히 다녀봐야겠네요.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175님 댓글 감사합니다! 안그래도 고등학교 선택 고민이 이만저만 아니네요. 댓글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행복하세요~
카페도 있고 밴드도 있고 맘만먹으면 얼마든지 할수있는게
입시공부죠
옛날 부모님들이 눈치작전하고 참 대단하신거였어요
입시정보는 중3때 열심히 공부했어요
애 성향과 성적을 예상해서 고등 고르느라구요
고등학교가니 너무 뻔해서 컨설팅 한번으로 끝
이번에 26학번 대학보낸 엄마입니다.
이번 고3애들까지가 2015교육과정 9등급제이고
내년 고2부터 2022교육과정 5등급제 입시잖아요.
입시 영상을 보시더라도 교육과정 헷갈리게 들으심 안됩니다. 1등급이 같은 1등급이 아니니까요.
그리고 중3이면 일단 고등학교선택에 신중을 기하셔야하는데
특목고 꼭 갈거 아니면
집 가까운 일반고가 제일 낫다는것이 중론입니다.
편제표 다 공개되어 있으니 함 보시고
그 고등학교에서 일정이상의 수능대비가 같이 되는 분위기인지 꼭 보셔야해요.
교육과정 바뀌는 당분간은 혹은 좀 더 긴 시간동안
수능이 지금보다 엄청 더 중요한 역할을 할 수밖에 없거든요. 교육부가 의도한게 절대 아닌데, 그렇게 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는거죠. ㅉㅉ
제가 입시를 경험해보니 이게 더 잘보이더라고요.
왜그러냐..
바뀐 교육과정인 고교학점제에서는
그간 쌓인 합격데이터가 적어서 변별이 애매해요.
그럼 대학들이 조건을 하나 더 걸 수 밖에 없습니다.
수시에서 특목고 위주로 대놓고 뽑겠다하는 면접형 진성 학생부종합전형 제외하고는
학종도 서류형 학종이 늘어날거고 거기에 수능최저를 거는 방식이 늘어날 수 밖에 없죠.
반대로
교과도 내신만으로는 변별어려우니
교과에서 학생부를 일정부분 10~30%반영하겠다하는 학교들이 늘어납니다. 애들 성실성도 보고 완전 수준낮은 학교 내신은 뻥카이니 안받겠다는 의도인거죠.
그리고 교과는 거의 대부분 원래부터 수능최저 있습니다.
그리고 더 중요한건
이렇게 학종인듯 교과인듯 지네 학교맞춤형으로 만든 막 혼재된 전형이 많아질수록 수시중복합격자가 적어집니다. 예전에는 도미노처럼 추가합격자가 일어났다면 이제 그럴 가능성이 점점 줄어드는거죠.
최상위보다
중위권 학교 지원자들이 더 많이 영향받을거예요.
학교들이 자기학교맞춤형으로 전형을 강화하니까요.
그리고 내신은 좋은데 수능이 안되는 학교가 많거든요. 바뀐 교육과정 보면 앞으로 더 편차가 심해질것으로 보이던데
이러면 수시에서 수능최저가 지금보다 더 큰 영향을 끼칠거고 수능이 합격의 관건이 될 가능성이 훨~~~씬 높아질겁니다.
재수없어서 수시 6떨하더라도 수능챙기면 정시는 갈 수 있으니까..그건 뭐 말할것도 없고요.
근데 지금 인원조정하는거 보면 정시가 더 빡세질듯하니 수시를 절대 포기하지말고
내신 잘챙기고+수능력 강화
이게 당분간 고2, 고1, 중3 애들 대학가는 제일 합리적인 전략인듯 보여요.
그래서 일반고이면서, 수능공부하기 괜찮은 곳이
답이라는 결론이..
지금은 들어도
이번에 26학번 대학보낸 엄마입니다.
이번 고3애들까지가 2015교육과정 9등급제이고
내년 고2부터 2022교육과정 5등급제 입시잖아요.
입시 영상을 보시더라도 교육과정 헷갈리게 들으심 안됩니다. 1등급이 같은 1등급이 아니니까요.
그리고 중3이면 일단 고등학교선택에 신중을 기하셔야하는데
특목고 꼭 갈거 아니면
집 가까운 일반고가 제일 낫다는것이 중론입니다.
편제표 다 공개되어 있으니 함 보시고
그 고등학교에서 일정이상의 수능대비가 같이 되는 분위기인지 꼭 보셔야해요.
교육과정 바뀌는 당분간은 혹은 좀 더 긴 시간동안
수능이 지금보다 엄청 더 중요한 역할을 할 수밖에 없거든요. 교육부가 의도한게 절대 아닌데, 그렇게 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는거죠. ㅉㅉ
제가 입시를 경험해보니 이게 더 잘보이더라고요.
왜그러냐..
바뀐 교육과정인 고교학점제에서는
그간 쌓인 합격데이터가 적어서 변별이 애매해요.
그럼 대학들이 조건을 하나 더 걸 수 밖에 없습니다.
수시에서 특목고 위주로 대놓고 뽑겠다하는 면접형 진성 학생부종합전형 제외하고는
학종도 서류형 학종이 늘어날거고 거기에 수능최저를 거는 방식이 늘어날 수 밖에 없죠.
반대로
교과도 내신만으로는 변별어려우니
교과에서 학생부를 일정부분 10~30%반영하겠다하는 학교들이 늘어납니다. 애들 성실성도 보고 완전 수준낮은 학교 내신은 뻥카이니 안받겠다는 의도인거죠.
그리고 교과는 거의 대부분 원래부터 수능최저 있습니다.
그리고 더 중요한건
이렇게 학종인듯 교과인듯 지네 학교맞춤형으로 만든 막 혼재된 전형이 많아질수록 수시중복합격자가 적어집니다. 예전에는 도미노처럼 추가합격자가 일어났다면 이제 그럴 가능성이 점점 줄어드는거죠.
최상위보다
중위권 학교 지원자들이 더 많이 영향받을거예요.
학교들이 자기학교맞춤형으로 전형을 강화하니까요.
그리고 내신은 좋은데 수능이 안되는 학교가 많거든요. 바뀐 교육과정 보면 앞으로 더 편차가 심해질것으로 보이던데
이러면 수시에서 수능최저가 지금보다 더 큰 영향을 끼칠거고 수능이 합격의 관건이 될 가능성이 훨~~~씬 높아질겁니다.
재수없어서 수시 6떨하더라도 수능챙기면 정시는 갈 수 있으니까..그건 뭐 말할것도 없고요.
근데 지금 인원조정하는거 보면 정시가 더 빡세질듯하니 수시를 절대 포기하지말고
내신 잘챙기고+수능력 강화
이게 당분간 고2, 고1, 중3 애들 대학가는 제일 합리적인 전략인듯 보여요.
그래서 일반고이면서, 수능공부하기 괜찮은 곳이
답이라는 결론이..
댓글 참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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