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 험담하는 동료

우지끈 조회수 : 2,383
작성일 : 2026-04-27 00:27:28

사무실이 2개이고

 

업무를 보조해주는 파트너가 저랑 같은 실을 써요 

 

a,b실이 있으면

 

a실에 있는 직원이랑 보조인이 작년부터 매우 사이가 안좋아서 아는척도 안하고(큰 업무는 공유해야함) 서로 저를 가운데 두고 험담을 하는데.. 

 

a직원이 문제인줄 생각해는데 지내고보니 

보조인이 너무 자격지심이 심하고 같은말 반복, 

하나에 꽂히면 계속 그 이야기만 집요하게 해요. 

 

저는 올해 어쨌든 계속 그 보조인이랑 지내야하고

내년에 보조인보고 a실로 가서 둘이 같이 근무하라하면

둘 다 개거품을 물것 같은데.. 

 

저는 내년엔 혼자있고싶어요.... 정말 귀가 아프고

이렇게까지 거부하고 싶은 마음이 든건.. 최근 (부당하지 않은, 법에 명시된 일임에도) 어떤 업무처리과정 중 부당하다고 생각된 사건을 2-3주동안 간헐적으로 저에게 강경하게 호소하는데(저는 결정권자가 아님) 제가 아주 질려버렸어요. ㅠㅠ 

 

어떨때는 그 a직원에 대해 인격모독성 발언까지 하고

제가 듣기싫어서 모니터를 보고있으면 

가까이와서 계속 집요하게 저의 동의를 구해요. 

(같이 욕하잔 말..;)

 

내일 만날 생각에 벌써 스트레스 받는데.... 

 

제가 어떻게 처신해야 할까요. 

저보다 20살 가까이 많은 분이시고 매우 감정적이고 

ㅠㅠ 자격지심을 가지고 있어요. 

IP : 118.235.xxx.7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4.27 6:10 AM (61.39.xxx.97)

    너무힘들겠네요ㅜㅜ
    B실은 님하고 그사람 둘뿐인가요?

  • 2. ..
    '26.4.27 6:34 AM (61.39.xxx.97)

    경계를 세우라고 하잖아요

    속상한건 이해하지만 제가 업무에 집중하기 힘드니 자제해달라고 말하는수밖에요.

    감정싣지마시고 애기한테 말한다 생각하며 부드럽게 한마디 하셔요.
    지속되면 무시하고 또 다가오면 님도 또 똑같이 자제해주세요 부드럽게 반복해서 말하시고.
    점차 경계를 인식 시키는수밖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9083 레버리지 수수료 10조 아니라 500억 3 ㅅㅅ 2026/06/24 2,801
1819082 리박스쿨 진짜 우두머리 8 2026/06/24 3,607
1819081 음주뺑소니 김호중, 6월 30일 출소···5개월 앞당겨 가석방 6 ㅇㅇㅇ 2026/06/24 2,872
1819080 마이크론 15% 폭락 ........ 2026/06/24 8,493
1819079 운동후 오금이 아파서 4 ... 2026/06/24 1,710
1819078 삼성 닉스 팔비틀어 호남행,증시폭락 영향 41 ㅌㅌ 2026/06/24 5,569
1819077 우린 총도 잘 쏘는데 왜 2 .. 2026/06/24 2,016
1819076 삼성·SK 호남에 수백조 투자…"세계 최대 반도체 클러.. 20 2026/06/24 3,971
1819075 이사할때 금고 놔둬도 될까요? 8 이사 2026/06/24 2,760
1819074 주식 포모왔었는데 6 여름밤 2026/06/24 5,151
1819073 낼도 역대급 하락이겟네요 4 막돼먹은영애.. 2026/06/24 6,425
1819072 문재인 대통령 재임기간 환율 16 ㅇㅇ 2026/06/24 3,592
1819071 일땜에 잠깐 지방에 오피스텔 구했는데 3 ........ 2026/06/24 3,216
1819070 초보운전 주제에 1 저요 2026/06/23 2,583
1819069 블랙 퀼팅백이 요물이네요 4 hgfd 2026/06/23 5,359
1819068 인턴 첫 출근 직후 다른 회사 면접...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 6 취준생 2026/06/23 2,705
1819067 잼프 응원합니다. 32 .. 2026/06/23 2,157
1819066 송영길 기차에서 식판에 발올리고 자네요 28 2026/06/23 8,686
1819065 벌레퇴치제 미리 사놓으세요. 8 ... 2026/06/23 5,532
1819064 미장 1 종이학 2026/06/23 2,982
1819063 우리나라 마약으로 난리 났네요 39 ..... 2026/06/23 18,090
1819062 이병철 변호사 曰 ..이재명 주위에 똑똑한 사람 없잖아~~ 24 2026/06/23 5,158
1819061 미장 현재 마이크론-11%...샌디스크 -12% 8 ... 2026/06/23 6,385
1819060 머리 감고 찬바람으로만 말리는 분~ 17 .. 2026/06/23 6,296
1819059 수면제 먹고 상태 안 좋은 것 2 부작용 2026/06/23 2,6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