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온지 일주일도 안된 여직원인데
사장한테도 다른 여직원한테도 안그런데
저한테는 쌀쌀맞게 냉랭한데다
심지어 제 옆으로 지나갈때마다
뭐가 마음에 안드는지 자기 입을 왼쪽이든 오른쪽이든
모으는 표정에,
그런데다 업무후 잘가라고 인사하는데
눈인사도 아닌 그냥 뒤돌아 머리만 까닥 하고 가네요.
(요즘 MZ세대는 이래요? )
저는 입사한지 한달째인데 제가 만만한건지
아님 제 일이 더 쉬워보여 그런건지
나이를 따지는 건 아니지만
저한테 그만한 큰 조카가 있는 연배인데
뭐가 못마땅하냐고 물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