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서 밥 잘 챙겨먹고, 건강 조심해라. 일 때문에 힘들어서 어떡하니 가 교과서적 모범답일거 같은데요.
저희 집은 '네가 멀어져서 걱정하고 마음 아파하는 내가 불쌍해' 에요. 평소 한달 두어번 두세시간 봅니다. 긴 통화 절대 안하고요.
동생은 제 반의 반도 안해서 한번씩 짜증나다가도 '그래 심신안정을 위해 가급적 멀리하고, 네 살길이라도 찾아라' 싶어요.
가서 밥 잘 챙겨먹고, 건강 조심해라. 일 때문에 힘들어서 어떡하니 가 교과서적 모범답일거 같은데요.
저희 집은 '네가 멀어져서 걱정하고 마음 아파하는 내가 불쌍해' 에요. 평소 한달 두어번 두세시간 봅니다. 긴 통화 절대 안하고요.
동생은 제 반의 반도 안해서 한번씩 짜증나다가도 '그래 심신안정을 위해 가급적 멀리하고, 네 살길이라도 찾아라' 싶어요.
자식입장에서
(마음아파하는 내가불쌍해… ?)
너무 별로네요…
동생하고 비교하지 마세요
본인도 안하면 될걸,
잘 다녀오세요
설마 예전일은 아니지요
너무 이기적인 엄마
엄마가 저런 인사를 한다고요?
약간 소름인데요 저런 생각을 한다는 자체가..
동생이 현명하네요
외국 도착했을 때 잘 도짝했다 연락 한 번 하시고, 이후 한국 올 때까지 일절 연락 하지 마세요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 멀어진다. 를 실행하세요
좀 거리를 두셔야, 어머니 마음이 원글님을 지배하지 않습니다.
부모님을 그냥 세상 같이 살아가는 한 인간 대 인간으로 보세요
아, 저 사람은 저렇게 살아가는구나. 그냥 인정하시고, 보편적인 잣대 대 필요도 없이, 그냥 딱 상대가 하는 그만큼만 맞추세요.
감정소비가 제일 안 좋습니다.
동생 뭐라 말고
님도 멀리 하세요
엄마는 독거, 70 후반이에요.
동생이랑은 피차 말은 안해도 공감대가 있으니 기대치도 낮지만, 그래도 한번씩 서운한건 입원, 생신, 어버이날 등등까지도 다 외면한다는거죠. 지원 받을건 잘 받고요.
엄마 성향 아니까 정서적 교감은 가급적 안하려고 하는데 식사하면서 전한 출장 소식만으로도 저러니 환장
자기연민 가득
세상에서 내가 제일 불쌍해
분양받은 새 아파트 입주하는데
좀 거리가 멀어졌다고 천리만리 떨어져 나간다고
내 팔다리가 끊어지는 거 같다고
그런 사람도 있답니다
서울에서 20분 거리 이사에도 그러더라니까요
정신상태가 정상범주가 아니예요
님도 힘들겠지만 기본 도리는 동생과 같이 하세요
그 외 감정노동은 일절 안하는 쪽으로
부모는 주고 자식은 받는다!
자기 연민으로 가득 찬 부모 힘들어요.
자식도 부모도 정서적 독립해서 자가 발전, 자가 충전하고 에너지 떨어진 상대에게 주는 거죠. 보편적으로는 부모가 자식에게 주는 게 맞고요.
지금 정도가 맞아요. 잘하고 있어요.
님도 동생처럼 하세요.
어떨게 회로가 돌아가면 그럴수가 있죠..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802295 | 잘 샀다 하는 선풍기 있으세요? 15 | 서담서담 | 2026/04/23 | 4,140 |
| 1802294 | 요즘 강아지가 너무 키우고 싶은데 11 | ㅇㅇ | 2026/04/23 | 2,645 |
| 1802293 | 저는 오늘 소소하게 110,821원 벌었네요..ㅎㅎ 4 | 111 | 2026/04/23 | 5,266 |
| 1802292 | 국이나 찌개 며칠 두고 드세요? 23 | ㅇㅇ | 2026/04/23 | 3,881 |
| 1802291 | ‘삼성가 맏사위’ 였던 임우재의 몰락…무속인 연인과 ‘감금폭행’.. 4 | 가짜뉴스인줄.. | 2026/04/23 | 5,022 |
| 1802290 | 부산 날씨가 궁금합니다 6 | 날씨 | 2026/04/23 | 1,478 |
| 1802289 | 월북이라 발표 했던 수사국장 증언 보셨어요? 7 | .. | 2026/04/23 | 2,687 |
| 1802288 | 부산에 걷기레인있는 수영장있나요? 1 | 질문 | 2026/04/23 | 1,213 |
| 1802287 | 나솔 31기 순자 틱인가봐요 15 | . | 2026/04/23 | 6,586 |
| 1802286 | 서울대 입구역 치과 추천해 주세요 2 | ..... | 2026/04/23 | 1,327 |
| 1802285 | 인간이 어쩜 이렇게 이쁠까요? 9 | 귤레 | 2026/04/23 | 6,581 |
| 1802284 | 자랑계좌 입금했습니다 29 | .. | 2026/04/23 | 5,560 |
| 1802283 | 조미료 연두는 다른 조미료랑 차이점이 뭔가요? 12 | 연두 | 2026/04/23 | 4,417 |
| 1802282 | 제발 그놈의 대접 좀 안 받으면 안돼요? 22 | 지나다 | 2026/04/23 | 5,972 |
| 1802281 | 전북도지사는 잘하면 국짐이나 무소속 가겠네요 10 | ㅇ | 2026/04/23 | 2,396 |
| 1802280 | 이제 임우재 실명으로 기사 뜨네요 2 | SS | 2026/04/23 | 4,104 |
| 1802279 | 미용실 예약하려는데 2 | .. | 2026/04/23 | 1,661 |
| 1802278 | 매트한 파운데이션 추천 11 | 부탁 | 2026/04/23 | 2,414 |
| 1802277 | 지간신경종 어떡하면 좋나요 8 | 발아픔 | 2026/04/23 | 2,407 |
| 1802276 | 퇴직연금 계좌에 지금 etf 뭘 담으면 좋을까요? 7 | 마늘꽁 | 2026/04/23 | 3,875 |
| 1802275 | 오늘 안더우셨어요? 서울인데 4 | ........ | 2026/04/23 | 2,683 |
| 1802274 | 세상에 이런 투샷이 있었네요 11 | ㅅㅅ | 2026/04/23 | 6,029 |
| 1802273 | 서울 전체 주택의 중위기격은 약 7억 3천만원입니다. 11 | 아 | 2026/04/23 | 2,378 |
| 1802272 | 킨텍스 콘서트가는데 주차 문의요 5 | 무료 아닌가.. | 2026/04/23 | 1,645 |
| 1802271 | 40중반에 헬스 4 | ᆢ | 2026/04/23 | 2,5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