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지간신경종 어떡하면 좋나요

발아픔 조회수 : 2,427
작성일 : 2026-04-23 16:49:47

허리 디스크를 보존 치료 중인데, 양쪽 발의 앞부분이 너무 아프고

발가락 한개가 둔한 느낌이 든다고 했더니

병원에서 지간신경종이라네요.

진짜 제가 가지가지 합니다.

디스크에 좋다고 해서 거의 굼벵이처럼 슬로우조깅을 했는데

제가 뭘 잘못했나 봐요. 찾아보니까 낫기 힘들다던데 정말 우울하네요.

 

좋은 치료 방법이나 병원 있으면 추천 부탁드려요.

IP : 39.125.xxx.21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4.23 5:06 PM (1.227.xxx.206)

    발 아치가 무너져서 그렇대요

    발가락을 손가락처럼 쫙 벌렸다가 꽉 오므렸다 자주 하고,
    발가락으로 수건 잡는 거 연습 많이 하세요

  • 2. ㅡㅡ
    '26.4.23 5:09 PM (112.156.xxx.57) - 삭제된댓글

    허리디스크 있는데
    발가락 둔한 느낌이면
    디스크파열로 인한 마비증상일 수 있어요.
    디스크 mri 찍고 진료 받아 보세요.

  • 3. ...
    '26.4.23 5:14 PM (219.255.xxx.142) - 삭제된댓글

    허리디스크 있는데
    발가락 둔한 느낌이면
    디스크파열로 인한 마비증상일 수 있어요.
    디스크 mri 찍고 진료 받아 보세요.
    22222222

    지간신경종이라면 특별한 약도 없더라고요.
    발 조이지 않고 푹신한 신발 신으시고 당분간 조깅 오래걷기등은 피하셔야해요.

  • 4. 원글
    '26.4.23 5:21 PM (39.125.xxx.210)

    왼쪽 다리가 저려서 2월 말에 엠알아이 찍었고 진료 받았어요.
    그때 보니까 디스크가 약간 탈출했더라고요. 신경차단술 받았고, 현재 다리 저림은 거의 없는데
    3월 중순부터 슬로우조깅을 하다 걷다를 반복했더니 며칠전부터 전족부가 너무 아파서
    일부러 다시 진료를 보러 갔어요. 제가 봐서 디스크 통증과는 좀 다른 거 같아요.
    빨리 낫겠다고 한 건데 제가 너무 미련하게 했나 봐요.

  • 5. ㅡㅡ
    '26.4.23 5:24 PM (112.156.xxx.57) - 삭제된댓글

    디스크통증이 방사통으로 인한 다리저림에 발가락마비증상도 있어요.
    제가 그래서 디스크수술 했거든요.

  • 6. 꼭 ㄱ
    '26.4.23 6:01 PM (218.235.xxx.72)

    족부전문의 있는 병원에서 초음파 찍어야 정확히 진단 나옵니다.
    일반 정형외과? 등에서는 오진하더라구요.
    지간신경종 맞으면 발가락 벌리는 실리콘 교정기 검색해서 내발가락에 맞게 자른던가 해서 계속 낀 채로 다니시고 집안에서도 끼고 쿠션좋고 발볼 넓은 운동화는 필수.
    하여튼 계속 노력하면 극히나쁜 경우 빼고 대부분 좋아집니다

  • 7. ..
    '26.4.23 8:11 PM (220.80.xxx.144)

    제가 허리디스크고 지간신경종도 있어요. 몇년 꽤 고생했는데 지금은 안아픈게 어떤건지 잘 모르는 지경까지 와서 그런가보다하고 살아요. 신발은 한사이즈 큰걸로 신고 가급적 푹신한걸로 신어요. 그리고 걷기운동할땐 발가락양말 신어요. 이게 발가락을 벌려주니까 은근 도움이 되는거 같아요.

  • 8. ..
    '26.4.23 8:56 PM (211.216.xxx.134)

    1년을 맨발걷기 오전오후 1사간씩 하니 발가락3,4 사이에 지간신경종 왔어요. 한의원가서 침을 주2회 한달 맞고 침과 전기치료 물리치료로 발을 치료하고 이후에 의사가 발등에 습식부황을 발등에 해줬는데 침을 연속으로 놓을때는 엄청 아팠는데 어혈이 나가는 순간 얼마나 시원하던지요. 부황 말만 듣다가 제가 받아보니 한의치료에 감탄했어요. 현재는 가끔 발바닥이 저릿하고 그외는 괜찮아요
    하지만 맨발걷기 스탑, 신발마다 고급깔창 다 깔고, 구두 스탑, 운동화로 바꾸고 아무리 좋은 운동화라도 전부 깔창, 집에서도 아치형 슬리퍼 필수

  • 9. ㅇㅇ
    '26.4.24 6:03 AM (222.107.xxx.17)

    네이버에 지간신경종 발가락 분리 라고 쳐보세요.
    실리콘으로 된 발가락 분리기구가 나옵니다.
    다섯발가락 전체에 끼우는 것도 있고
    지간신경종이 온 발가락에만 끼우는 것도 있는데
    저는 4,5번 사이가 문제라서 3,4,5번에 끼우는 거 사서 씁니다.
    걸을 때 그거 끼고 신발 편하고 넓은 거 신고
    집에서도 아치 살리는 슬리퍼 신으니
    더 나빠지지 않고 살 만합니다.
    실리콘 분리기구 꼭 사서 써보세요.
    발가락 사이가 좁아서 생긴 문제라서 억지로라도 벌려 주면 나아집니다.
    물론 이미 생긴 신경종이 없어지진 않고 통증을 다스리며 사는 거죠.

  • 10. 원글
    '26.4.24 12:12 PM (39.125.xxx.210)

    원글입니다. 깔창, 실리콘 발가락 기구 등등 다 준비하고
    병원에 가서 초음파 보고 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른 조언 주신 분들 계속 댓글 달아주세요.

  • 11. ㅇㅇ
    '26.4.24 2:05 PM (121.133.xxx.51)

    지간신경종인데 너무 아픈 건 지금 염증이 진행중인 거니까
    병원에서 소염진통제 지어 줄 거예요.
    그거 먹으면 최악의 상태는 지나갈 테니
    유튜브에 뜨는 지간신경종 운동 찾아서 부지런히 하시면
    도움이 됩니다.
    첫댓글 님 쓰신 운동이 좋아요.
    수건으로 하시다가
    귀찮으면 그냥 발가락 쫙 벌렸다 오무리는 운동만 하셔도 좋아요.
    집안에서도 맨발 금지.
    돈 아끼지 말고 실내용 슬리퍼도 아치 살리는 좋은 거 사서 신으세요~~
    치료 안 되는 병이라고 해서 절망했는데
    잘 다스리니 별 문제 없이 일상생활 가능해요.
    너무 걱정 마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2543 아침7시부터 카톡하는 동네 지인 5 카톡스트레스.. 2026/04/24 4,225
1802542 빅 사이즈 남자 티 셔츠 6 ㅇㅇ 2026/04/24 1,217
1802541 1차진료기관 안과 검사비에 놀람요. 19 안과 2026/04/24 4,640
1802540 지역 공공의대 설립법 통과네요 18 공정 2026/04/24 3,801
1802539 백내장수술 연속초점(EDOF)로 수술하신 분 4 .. 2026/04/24 1,643
1802538 보험을 들고싶지않은데 7 ..... 2026/04/24 2,457
1802537 눈이 너무 시리고 눈물나요 14 노안? 2026/04/24 3,921
1802536 백합 맛있어요 2 제철 2026/04/24 1,992
1802535 아이유는 고급스러운 역할이 안 어울리네요 29 0011 2026/04/24 7,525
1802534 세상이 본인 아이 중심으로 돌아가는건지 23 ... 2026/04/24 5,040
1802533 입다물고 있을때요 4 위치 2026/04/24 2,327
1802532 눈두덩이 꺼짐, 지방이식?? 12 ㅁㅈ 2026/04/24 2,485
1802531 남이섬 어떤가요 최근에 가보신분 6 ㅓㅏ 2026/04/24 2,095
1802530 백화점에서 주방가위를 샀는데~ 22 나이프 2026/04/24 5,704
1802529 키미테 보니 예전 일이 생각나서 써봅니다 3 ㅇㅇㅇ 2026/04/24 1,936
1802528 에어비앤비로쓰는 투룸 청소 해보신분 계실까요? 5 청소 2026/04/24 1,811
1802527 장조림 버터 비빔밥 해보려는데요 2 장조림 2026/04/24 1,585
1802526 오페라덕후님 4 그리운 이름.. 2026/04/24 1,762
1802525 넉넉한 티셔츠는 뭐라고 검색해서 사시나요? 7 ... 2026/04/24 2,103
1802524 냉면은 온라인 어디에서 주문하시나요? 4 여름 2026/04/24 1,973
1802523 비로소 모든 종목이 빨간색! 6 오늘에서야 2026/04/24 3,285
1802522 인생이 신기하다고 느끼는게... 34 인생이 2026/04/24 20,045
1802521 조그만 날벌레, 여름이 오나봐요 2 너만즉자 2026/04/24 1,586
1802520 여름을 알리는 1 호로록 우는.. 2026/04/24 1,634
1802519 요즘 세탁비 7 놀람 2026/04/24 2,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