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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끈 긴게 좋지만은 않은게

ㅗㅎㅎㅎ 조회수 : 2,580
작성일 : 2026-04-15 23:03:39

환경이 좋은 분들은 안그럴수있는데

여자들 많은 곳에 가면

미혼에 가방끈 길다보니

보통 기혼에 자녀키우는 여성들과 대화하다보면

미묘한 분위기가 스치듯 지나갈때가 종종있어요

 

자신의ㅡ가족과 자녀가 있는분들은

저를 딱하게 여기기도하고

자신과 비교하여 저를 철없는 사람으로 보기도 하고

우월감 느끼는것도 같고

때로는 가방 끈 때문에 의외라는 분위기도 있고

자신의 가방끈과 비교하여 상대가 박사할때

난 모했나 하면서 뭔가

부정적 느낌을 느끼는 분도 있고

 

아무튼 저를 보고 우월감 열등감을

느끼는 경우들을 은연중 느낄때가 있어요

 

그래서 가급적 누가 물어보면

그냥 알바한다고 하고 학원강사라고 하고

학력도 그냥 대졸이라고만 하거나

일부러 자세한 스펙은 잘 말안해요

 

나이많은 아저씨들은 뭐 잠깐 관심갖거나

중매나 소개팅 하려고 그런 분위기 풍기다가

제 가방끈알고는

그냥 얼머부리고 물러서고..

 

 

아무튼 참 그래서 혼자노는 경우가 많아요..

 

 

IP : 117.111.xxx.200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4.15 11:09 PM (223.39.xxx.39)

    고학력을 말하는 거죠?
    전 좋게 보는데요.
    분야에서 꾸준히 열심히 했다는 점에서

  • 2.
    '26.4.15 11:13 PM (59.6.xxx.211) - 삭제된댓글

    그래도 가방끈도 가방 나름

  • 3.
    '26.4.15 11:14 PM (59.6.xxx.211)

    학력에 맞는 직업이나 능력이 있다면
    남들이 그러지 않습니다.

  • 4.
    '26.4.15 11:15 PM (118.235.xxx.99)

    요즘은 석박사 하고 유학다녀오는 사람도 흔해서 뭐 자기
    관심가는 분야 아니면 크게 궁금해하지도 않고 관심도 없지 않나요?
    저도 최근 이사와서 성당이나 아파트에서 새로운 사람들 만나는데
    굳이 제가 그 얘기 꺼낼 상황도 없고
    알아도 그냥 우리 손주도 거기서 공부했는데, 우리 딸도 거기 유학갔었다 뭐 이런식 이상으로는 안 나가던데요.
    그냥 할말 없어서 대충 공감해주는 멘트 같고

  • 5. ..
    '26.4.15 11:18 PM (211.235.xxx.44)

    왜 꼭 가방끈 생각하는지
    님이 공부나 많이한거지
    남자한테 매력없오보이고 독신 느낌 강하니 그러는거

  • 6. 원초적
    '26.4.15 11:25 PM (175.113.xxx.65)

    원론적인 얘기지만 가방끈 기나 짧으나 애 낳고 육아 살림 하고 사는건 비슷하죠 애 낳고 도우미 쓰고 육아랑 집안일 벗어나 바로 자기일 하는 경우 빼고

  • 7. 원초적님
    '26.4.15 11:29 PM (59.6.xxx.211)

    그건 아니죠.
    잘난 남자들은 여자 학벌 봐요.
    2세 생각하면 여자 두뇌 안 볼 수 없죠.

  • 8. ...
    '26.4.15 11:31 PM (223.38.xxx.136)

    잘난 남자들은 당연히 여자 학벌 보죠
    2세 생각하면 여자 두뇌 안 볼 수 없죠222

  • 9. ..
    '26.4.15 11:42 PM (211.112.xxx.78) - 삭제된댓글

    저 이거 뭔지 알아요.
    저도 가방끈이 좀 길고 직업이 좋은편인데
    지금 사는 동네가 서울이 아니어서 그런지
    직업 오픈하면 우와 진짜요? 넘 멋져요 하는 분들도
    뭔가 삐죽거리면서 경계하는 분들도 많더라구요

    가만 있다가 본인 학창시절 반장 많이해봤다부터 ㅋㅋ
    학교다닐 때 과외 많이했었다 하니 그 일 그만하고
    애들 과외하러 다니라는 둥 별 소릴 다 들어봄 ㅎㅎ

    아무리 학력 인플레 시대라해도 서울 괜찮은 동네
    아니면 좋은 대학 나와 좋은 직업가진 여자들
    별로 없어서 이거 오픈되면 보통은 불편해하는거
    저도 몇 번 겪어보고 오래 만난 사이 아니면
    직업 오픈 안 하고 사담 안 하다보니 저도 혼자 다니네요.

  • 10.
    '26.4.15 11:54 PM (211.234.xxx.78)

    그거..저도..그 헛소리했는데..
    나보다 잘나디 잘난 여성분들속에 들어가보고 알았어요.
    꼴깝이었다는것을요.

  • 11. 여의사
    '26.4.16 12:03 AM (211.235.xxx.173)

    인가봐요
    좋지요
    가방끈의 최고봉은

  • 12. ..
    '26.4.16 12:34 AM (223.38.xxx.178)

    아오 진짜
    의사는 무슨.
    기본적인 것도 이해 못 해서 맨날 이상한 글 쓰고 구박받는 사람이잖아요.
    가방끈도 가방끈 나름입니다. 아무나 들어갈 수 있는 대학원의 가방끈은 의미가 없어요.
    그걸 님은 늘 증명하고 있고요.

    오늘만 해도 뻘글을 몇 갤 썼냐구요.

  • 13.
    '26.4.16 12:36 AM (223.38.xxx.224)

    자격지심있으신듯

  • 14. ㅠㅜ
    '26.4.16 12:49 AM (106.101.xxx.224)

    지방대학사에 스카이석박은 뭐 그닥...
    대단한건 사실이지만 뭐 그렇게까진 아닌느낌ㅜ
    차라라 서울대(학사)나왔다그러면 좀 달라보이는게 사실임
    석박여부와 상관없이~~
    뭐 솔직히 그렇다고요~

  • 15. ...
    '26.4.16 1:18 AM (211.234.xxx.16)

    보통 박사는 박사들끼리 모이고 일하니 그런거 느낄새도 없을 뿐더러 다들 학벌 상관없이 잘 어울리는데
    님이 좀 특이하네요. 많이 많이

  • 16. 비슷한
    '26.4.16 1:36 AM (180.68.xxx.52)

    근데 친구들도 지인들도 동료들도 다 비슷하니 내가 뭐 대단한가 싶고 올라갈수록 더 잘난 사람들 천지라 이런 생각 안들던데...
    주변이 왜 많이 다를까요?
    학벌대비 잘 안풀렸나요? 아님 학벌만 높고 다른 조건이 아예
    별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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