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응급실을 다녀왔어요

조회수 : 3,779
작성일 : 2026-04-15 23:49:23

응급차를 타고 간것은 아니고..

외상으로 피가 낭자하여 야간 진료하는 병원에서 지혈이 안되어 자차로..이동하였어요..

남편이 저보다 정신이 나가셨었고..

애들 다쳤을때는 이성적이시더니..

저 믿고 느긋하셨더 모냥..

저는 지금이 더 아퍼요..

조심 하십시다..

내 공간 익숙한 곳에서 다치게되더군요..

너무 아픈데 잠을 못 청하니 글을 남깁니다..

상처 이쁘게 아물었으면 좋겠어요..

이와중에도..여자인가봅니다..

 

 

IP : 211.234.xxx.78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규
    '26.4.15 11:58 PM (118.235.xxx.187)

    칼질하다가 다치셨나요 ㅠㅠ
    피흘린만큼 고기 많이 드시구
    예쁘게 회복하세요

  • 2. ...
    '26.4.16 12:00 AM (183.97.xxx.235)

    남편에 극존칭은..

  • 3.
    '26.4.16 12:05 AM (211.234.xxx.78)

    오늘은 극존칭이 절로 나오네요.
    이해해주세요..
    걸을수 있는데 ..안고 업고 뛰던 그를 못 잊겠습니다..

  • 4.
    '26.4.16 12:06 AM (211.234.xxx.78)

    첫님..감사합니다..

  • 5. ㅇㅇ
    '26.4.16 12:08 AM (221.149.xxx.194)

    어딜 얼마나 뭘하시다가 유혈낭자요?

  • 6. 에휴
    '26.4.16 12:09 AM (125.178.xxx.170)

    얼마나 놀라셨을까요.
    얼른 좋아지길 바랍니다.

  • 7. ....
    '26.4.16 12:09 AM (210.217.xxx.70)

    극존칭 저도 불편하네요.
    님이 남편한테 고마운 건 알겠는데 다른 사람들 앞에서 존칭하는건 타인에 대한 예의는 아닙니다.

  • 8. 어쩌다가요?
    '26.4.16 12:10 AM (223.38.xxx.12)

    빠른 회복을 바랍니다~
    상처도 잘 아물길...

  • 9. 아끼는 82쿸
    '26.4.16 12:12 AM (116.41.xxx.141)

    동지들이게 매사 집안에서도 조심하자
    남편 고맙더라 극존칭 받을만하더라
    이렇게 글쓰신거잖아유
    응급실 갈만큼 피흘린 사람 맴도 몰라주고 그까이 존칭 누가봐도
    의도있게 표나게 쓰는거구먼 ㅜ

    저도 조심조심 할게요
    님도 후다닥 나아버리세요 들고뛴 신랑님 봐서라도 ..

  • 10.
    '26.4.16 12:13 AM (211.234.xxx.78)

    극존칭 죄송해요.

    거듭 사과드립니다..

    그냥 거주공간에서 넘어졌는데..
    하필 모서리였어요..

    팔을 뻣을 겨를도 없이 반사신경이 노화되었다는것을
    알았습니다..

    다들 조심하십시오ㅡ

  • 11. ...
    '26.4.16 12:15 AM (125.141.xxx.12)

    고마운 마음을 꼭 극존칭을 해야지만 표현이 되는 건가요???

    조선시대도 아니고

  • 12. 아유
    '26.4.16 12:16 AM (211.198.xxx.156)

    다친건 안타깝지만 평생 잊지못할
    남편분의 사랑을 확인하셨네요^^
    극존칭 오늘은 맘껏 쓰세요~~
    남편분 멋지시당^^♡
    어여 나으시고 행복하세요~~

  • 13. ㅇㅈ
    '26.4.16 12:19 AM (122.40.xxx.251)

    얼른 나으시길...
    고마운 남편분 까방권 얻으셨네요..

  • 14. 극존칭
    '26.4.16 12:23 AM (59.1.xxx.109)

    쓰고싶으실만큼 다급한 상황이었겠지요

    얼마나 놀라셨을까
    편히 주무세요
    남편분 안심하시게

  • 15. 그와중에
    '26.4.16 12:28 AM (121.190.xxx.190)

    안고 업었다는거 보니 날씬하신 모양
    저는 실신을 해도 남편이 못업을거같은데...

  • 16.
    '26.4.16 12:29 AM (210.103.xxx.167)

    그만하길 다행입니다 너무 놀라셨을것 같아요
    상처없이 잘아무길 바랍니다
    집에서도 큰사고 날수 있는것 항상 명심할게요
    남편이 옆에 있어서 고맙고 감사하지요
    늘 짝꿍한테 감사하고 살아요 저는
    아플때 의지되고 위로되는건 남편뿐이더라구요
    푹주무세요

  • 17. 아픈데..
    '26.4.16 12:30 AM (211.212.xxx.14)

    응급실 다녀오셨다는데,
    고깟 존칭가지고 뭐라해대고,
    제가 다 서운하네요.

    몸이 힘들면 밤이 깊을수록 더 아파오는것 같아요.
    얼른 나아지셔서 상처도 깨끗하게 아무시길 바랍니다.

  • 18. 남편이 최고네요
    '26.4.16 12:39 AM (223.38.xxx.115)

    다치신 와중에 님남편이 안고 업고 뛰고 했군요
    남편이 최고네요
    아플때 의지되고 위로되는건 남편뿐이더라구요222222

    남편한테 존칭 쓰실만큼
    너무나 고마운 마음이시겠죠

  • 19. 어우
    '26.4.16 12:39 AM (119.202.xxx.168)

    프로 불편러들…
    극존칭 쓴게 뭐가 그리 거슬려서…
    그냥 부부사이에 고마운 마음으로 쓴걸 뭘 조선시대냐부터해서 예의가 아니라는 둥…
    모서리…그만한게 다행입니다.
    잘 아물길…

  • 20. 제가
    '26.4.16 12:39 AM (106.101.xxx.246)

    다 고맙네요 남편분
    빨리 회복되시길 바랍니다

  • 21.
    '26.4.16 12:40 AM (211.234.xxx.78)

    나이듦을 새삼 느꼈고..
    그 와중에 같이 늙어가는 나의 동지가 있어주어 감사했고..

    침대에 눕고 나니..
    82님들..나와 같이 늙어가실 그대들이 생각나더군요.
    저에게 참 소중한 공간이고..역시나
    많은 위로와 공감 감사 드립니다..

    무쪼록 짧은 봄날 만끽하시고 평안하십시요..

  • 22.
    '26.4.16 12:43 AM (118.235.xxx.228)

    다쳐서 응급실 다녀오고 살펴준 남편 고마움 표현하고
    조심하라고 쓴 글을 읽으며

    극존칭한다고 지랄떠는 징글징글한 82

  • 23. 8282
    '26.4.16 12:46 AM (211.176.xxx.141)

    존칭할수도있죠
    진짜82가끔보면너무꼬이고 안달난사람같음
    쾌차하세요~~

  • 24. 극존칭 나오죠
    '26.4.16 12:52 AM (14.45.xxx.188)

    마음에서 너무 고맙고 뭉클하게 눈물났을건데
    극존칭 나오죠.
    남편이 너무 고맙네요.
    남편 사랑이 온몸으로 느껴지네요.

  • 25. 쾌차하시길
    '26.4.16 12:54 AM (1.225.xxx.35)

    예전 엄마 입원병실에 피를철철 흘리며 아줌마가 들어왔는데
    부부가 다 쎄게?생겨서 남편이 저래놨나 의심들을 했지요
    알고보니 냉장고에 유리였나 뭐였나 재수없게 맞아서 많이
    다친거였어요. 다른사람들도 의심했다고 본인이 얘기해줘서
    함께 웃었던기억이 ㅎㅎ
    남편분 많이 놀라셨겠으나 칭찬스티커 한 열 개 쯤 받았으니
    그건 좋으실듯요

  • 26. 어휴
    '26.4.16 12:56 AM (121.124.xxx.33)

    참 답답한 사람들 많네요
    주변사람들 얼마나 속터질까요
    그분들께 위로 보냅니다
    원글님은 흉없이 깨끗하게 회복되기를요.

  • 27. 극존칭 나오죠
    '26.4.16 12:57 AM (14.45.xxx.188)

    남편이 업고 뛰었다잖아요.

    원글님이 걸을 수 있었는데도요.

    아마 낼 모레쯤 허리 삐끗해서 아프다고 하실텐데요.
    잘 받아주세요

  • 28. 참나
    '26.4.16 1:13 AM (218.145.xxx.242)

    요새 82는 왜그렇게 까칠한가요?ㅜ
    사람잡겠네
    꼬집는 댓글로 장원들할건가ㅠ
    원글 읽어보니 그럴만도 했겠다싶은데 뭔 매너까지 따져가며..
    대단한 똑똑이들 참 많다싶네요
    원글님 저도 칼질하다가 크게 손 다쳤었는데 꽤 오래가더라구요
    10바늘 꼬맸었어요
    빨리 잘 나으시길...

  • 29. ..
    '26.4.16 1:16 AM (118.235.xxx.118)

    어지간히 유난스런 할줌마가 적은 글 같은
    ㅋㅋㅋㅋ

  • 30. 참나
    '26.4.16 1:21 AM (218.145.xxx.242)

    어지간히 유난스런 한심댓글러들이 참 많죠?원글님
    ㅋㅋㅋㅋ

  • 31. ..
    '26.4.16 1:35 AM (116.45.xxx.183)

    지능이 낮을수록 맥락보다 단어에 집착하는 경향이 있고,
    요새 모든 커뮤에서 그런 사람들이 넘친다고 해요.
    물론 처음 지적하신 분은 그럴만했지만,
    그 이후의 해명에도 지적댓글은.. .. 아마 해명댓글을 안읽은거라 생각하겠습니다.

  • 32. ..
    '26.4.16 1:49 AM (58.29.xxx.80)

    일종의 풍자라고 읽혀지고
    전혀 거슬리지 않는데
    대체 엄한데 꽂혀서 왜들 그러는거에요?
    진짜 이상한 사람들 많다~~

  • 33. 꼬인 댓글러들ㅠ
    '26.4.16 1:58 AM (223.38.xxx.31)

    원글님이 걸을 수 있는데도
    남편이 안고 업고 뛰었다잖아요

    아프신 원글님이 댓글로 해명했는데도
    계속 꼬인 댓글 때문에
    급기야 원글님이 사과까지 하게 하네요ㅠ
    사과에도 불구하고 계속 꼬인 댓글 출현함

  • 34. ㅇㅇ
    '26.4.16 2:26 AM (118.235.xxx.128)

    그와중에 안고 업었다는거 보니 날씬하신 모양
    저는 실신을 해도 남편이 못업을거같은데...222222

    남편 너무 멋지네요
    저도 예전에 아픈적 있었는데 남편이 지극정성 간병하는 모습에 역시 남편밖에 없다라고 생각한적 있어요

  • 35. 회복
    '26.4.16 5:24 AM (45.136.xxx.214)

    속히 쾌차하세요.
    얼마나 놀라셨을까요? 선혈이 낭자하고 지혈은 안 돼고...
    그런데 사람들 참 웃겨요.
    애완견, 애완묘한테는 극존칭 쓰는 건 괜찮고, 남편한테 극존칭 쓰는 건 조선 시대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517 알바로 일했는데 연말에 남편에게 인적공제 될까요 1 연말정산 05:17:20 123
1805516 주방 가위 추천 검색해보니 2 내햇살 04:42:32 259
1805515 요즘 고가 수학여행 비용에 대한 글 (펌) 5 ㅇㅇ 04:36:39 315
1805514 집순이 자가진단 테스트 ........ 04:25:12 308
1805513 23살 병사가 군에서 성폭력을 당했습니다 2 동의해주세요.. 04:16:00 472
1805512 달래무침 먹고 배아려서 깼어요 2 아이고배야 03:07:59 390
1805511 다 돌아오더라고요 내햇살 02:51:50 826
1805510 일터 사장에게 일 그만둔다고 말하는게 좋을까요? 4 ..... 02:21:52 1,078
1805509 이 대화 좀 봐주세요 2 이런대화 02:14:07 484
1805508 성격이 나를 살리기도... 1 .... 02:01:59 756
1805507 영어가 말인데요 Dd 01:53:12 302
1805506 JKF공항 라운지 터키vs칼 1 dd 01:44:08 546
1805505 안하게 되는 이유가 시작, 6 외식을 01:18:50 1,328
1805504 우리나라에서 메타렌즈 양산 성공 1 구웃 01:08:59 1,118
1805503 주택에 살때요 2 ... 00:58:41 654
1805502 더워요.... 2 ..... 00:53:29 945
1805501 트럼프, 이번엔 예수와 머리 맞댄 합성 이미지 공유…“꽤 멋지다.. 4 적당히를모르.. 00:49:40 1,185
1805500 넷플때문에 네이버멤버십 너무 고마워요 9 영원하라 00:47:51 1,636
1805499 잠안와서 쓰는 기록용 거상후기 8 명신이될까 .. 00:43:21 1,483
1805498 계약기간이 남은 원룸 2 .... 00:32:16 508
1805497 부산 모모스커피 여쭈어요. 6 12111 00:26:28 903
1805496 엄마랑 이모 찾아왔다는 글 보니 1 00:09:11 1,815
1805495 저녁부터 아랫배가 묵직하게 불편해요 3 뭘까요 00:04:06 934
1805494 이번주말 서울 날씨 27 28도 2 123123.. 00:02:32 1,387
1805493 여행시 들고 다닐 명품백 추천 좀 해주세요~~~ 7 2026/04/15 1,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