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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에도 아파트 살고 싶으신가요?

조회수 : 5,518
작성일 : 2026-04-13 18:35:52

자식들 독립하면 아파트 살기 싫은데 전원주택이나 타운하우스는 할일이 많아진다니 그것도 싫어요

늙으면 아파트가 더 낫겠죠?

IP : 116.120.xxx.19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4.13 6:38 PM (118.235.xxx.175)

    전원주택에 1년만 전세 살아보세요

  • 2.
    '26.4.13 6:38 PM (118.235.xxx.166)

    아파트 말고는 살아본적이 없어요… 젤 가성비 좋은 주거형태인데 왜 싫으실지

  • 3. ..
    '26.4.13 6:38 PM (210.106.xxx.63)

    대단지 역세권 아파트가 낫죠

    운전도 힘들어요

    늙으면 이사도 힘들고 새 곳으로 적응도 어려워요

  • 4. ㅇㅇ
    '26.4.13 6:39 PM (106.101.xxx.231)

    아래 상가층에 내과 외과 치과 있고 지하철로 대형병원 갈 수 있는 주상복합 살고싶어요

  • 5. 관리
    '26.4.13 6:40 PM (118.235.xxx.222)

    힘들어요. 고장나고 집관리에 한시도 앉아 있지 않는 부지런한 저희시모도 80중반에 아파트 이사갔어요

  • 6. ..
    '26.4.13 6:41 PM (218.145.xxx.242)

    친정부모님이 전원주택 노래를 부르시더니 드디어 실천하셨었어요
    5년살다가 이를 갈고 팔고나오셨네요ㅜ
    시골사람들 맘좋은줄 알았는데 환상이었어요
    노인들한테는 아파트가 제일 좋은곳이었다고 서울 돌아와서 늘상 말씀하시더군요ㅠ

  • 7. 무조건
    '26.4.13 6:43 PM (222.110.xxx.21)

    이죠.
    젊어서도 타운하우스는 너무 힘들어요.
    전 30대에 타운하우스 살면서 다시는 정말 다시는 안산다고 다짐 했어요.

    무조건 입지좋은 아파트에 계속 살고싶어요.
    저의 모든 노후 계획이 그것을 유지하기 위함 이에요.
    집은 인생에서 제일 중요한 터전 이더군요. 무조건 편하고 어디든 가까운게 최고입니다.

  • 8. ....
    '26.4.13 6:43 PM (114.204.xxx.203)

    전원주택도 애 어리고 젊을때 살아야죠
    우선 전세로 살아보라고 합니다
    팔기도 힘들어요

  • 9. ㅇㅇ
    '26.4.13 6:48 PM (125.132.xxx.175) - 삭제된댓글

    주택 아파트 다 살아봤고
    가성비나 낭만이나 분위기 다 주택이 너무 좋은데
    채광 문제나 주차 문제도 잘 찾음 괜찮은 곳 있는데
    다시 주택으로 못가는 문제는 벌레였어요
    아파트는 바퀴벌레 한 번도 나온 적이 없는데
    주택은 정말 지긋지긋하게 나오더라구요
    주기적으로 약을 놓아야 없어졌는데 다시는 그짓 못하겠네요

  • 10. 일본도
    '26.4.13 6:48 PM (42.20.xxx.58)

    고령화될수록 지방은 소멸되고 도시로 도시로...
    걸어서 장을 보고, 외식을 하고, 병원에 갈 수 있는,
    대도시 역세권 맨션에 대한 수요가 높아진답니다.
    역세권 타워맨션만 미친듯이 오른대요.
    수요가 많으니까....

  • 11. 늙을수록 아파트
    '26.4.13 6:51 PM (49.165.xxx.191)

    주택에 사는 부모님 자식들도 힘들어요.

  • 12. 나이먹으면
    '26.4.13 6:53 PM (219.250.xxx.105)

    주상복합아파트가 좋을것같아요

  • 13. 제가 보아하니
    '26.4.13 6:54 PM (106.101.xxx.177)

    늙으면 주상복합 사는게 최고

  • 14. ㄴㄴ
    '26.4.13 6:56 PM (117.111.xxx.79)

    주변분들 빠르면 애들 대학 보내고 40대 후반부터 전원주택 지어 나가는분들 있는데요
    70대 넘어가면 전부 다 어김없이 서울로 회귀 하십니다
    그것도 딱 아파트로만요
    제주도 내려가신 한 분은 계속 계시긴 한데요
    그분이 원체 부자 라서요
    손주들 제주도 국제학교 학비 다 내 주며 자녀들과 함께 사세요

  • 15. ...
    '26.4.13 7:02 PM (182.226.xxx.232)

    전원주택 살고싶지만 무서워요
    저는 주상복합 사는데 2층 70대 할머니 할아버지 포장 많이 해다가 드시더라고요 골프 줌바 등 아파트내 시설도 잘 이용하시고

  • 16. ..
    '26.4.13 7:03 PM (121.160.xxx.57)

    주택 살아봤지만
    보안도 관리도 난방도
    아파트가 노인 살기에 좋다고 생각합니다.

    역세권 작은 아파트로 옮기려고
    부동산 계속 보고 있습니다.

    주택은
    젊을 때
    애들 어릴 때
    사는 게 좋은 거 같아요.

  • 17. 진짜
    '26.4.13 7:09 PM (182.212.xxx.17)

    생각만 해도 넘 지루하고 귀찮을거 같아요
    가끔 놀러나 가는게 좋지
    관리 편하고 교통 좋은 아파트가 최고

  • 18. 당연하죠
    '26.4.13 7:27 PM (211.234.xxx.121)

    저희는 손이 많이 가는 단독주택에 가까운 빌라 사는데 하고 바베큐 꽃 식물 키우기 등등 낭만에 취해서 하고 싶은거 실컷 다하고 있는데 3년 후에는 아파트로 이사 가요. 늙으면 무조건 아파트죠.

  • 19. 울나
    '26.4.13 7:27 PM (122.32.xxx.106)

    울나라가 4계절이라서요
    저도 아파트요

  • 20. 아파트가
    '26.4.13 7:29 PM (58.29.xxx.96)

    좋아요
    어디서 굴러오는 각종쓰레기가
    청소도해주고 주변이 늘 깨끗하잖아요.

  • 21.
    '26.4.13 7:33 PM (106.101.xxx.137)

    엄마도 아파트로 가셨어요.

  • 22. ..
    '26.4.13 7:36 PM (211.210.xxx.89)

    커뮤니티(헬스,사우나) 적당히 있고 역세권에 마트있는 아파트에서 살고싶어요. 역세권에 마트있음 병원도 거의다 있다고봐야~~~

  • 23. . . . .
    '26.4.13 7:37 PM (175.193.xxx.138)

    어릴때 그냥 주택
    신혼때는 다가구 주택
    쓰레기처리가 힘들어요.특히 음식물 쓰레기.
    아파트가 제일 편해요. 늙으면 딱20평에서 살고 싶어요

  • 24. ...
    '26.4.13 7:38 PM (219.254.xxx.170)

    무서울거 같아요

  • 25. 역세권
    '26.4.13 7:39 PM (118.235.xxx.123)

    도심 단독주택 살아요.
    환갑 앞두고 칠순까지만 살려고 매입했어요.
    너무너무너무 좋습니다.^^
    편의 시설 다 있고 전철역 걸어서 10분 일산이예요.
    엘베 안타도 되고,
    쓰레기는 정리해서 문밖에 두면 바로바로 치워줘요.
    대신 평수가 크다보니 난방비는 좀 많이 나와요.
    그래도 동일 평형 아파트 생각하면 비슷해요.

  • 26. 저는
    '26.4.13 7:40 PM (74.75.xxx.126)

    30살부터 전원주택에만 살았는데요. 은퇴할 때 방 두개짜리 역세권 아파트로 이사하고 싶어요. 왜냐면요, 로봇 청소기 너무 써보고 싶어요. 지금 사는 집은 2층짜리 오두막집. 마룻장도 삐걱삐걱 청소하기 너무 힘든데 복층에 1.5층에 층고도 방마다 각각. 똑떨어지는 아담한 아파트에 남편이랑 방 하나씩 각자 정리하고 로봇이 물걸레 청소까지 해주는 그런 집, 문 밖에 나가면 신선한 공기와 꽃, 나무, 숲보다 편의점 전철역이 엎어지면 코닿을 곳에 살고 싶어요.

  • 27. ...
    '26.4.13 7:44 PM (124.50.xxx.63)

    늙을수록 아파트죠

  • 28. ㆍㆍ
    '26.4.13 7:45 PM (118.220.xxx.220)

    시골사람들이 진짜 텃세도 심하고 못됐어요
    주택이 좋지만 나이들수록 도심에 살아야겠더군요

  • 29. ...
    '26.4.13 7:47 PM (121.131.xxx.160)

    구축 학원가 20여년 살다가 50대 증반인데 동네도 신동네 신축 주상복합 왔더니 삶이 달라지네요
    너무 좋네요
    역이 생길예정인데 역만 생기면 ...ㅎ

  • 30. ..
    '26.4.13 7:48 PM (175.116.xxx.96)

    나이들어 전원주택관리를 어찌 합니까??
    80넘으신 부모님 지하철바로 연결되고 주위에 마트.병원.식당등 상업시설많고 사우나,헬스장 있는 주상복합 이사오시더니 세상 너무 좋다하십니다.
    자식들도 편하고요.

  • 31. ...
    '26.4.13 7:51 PM (106.101.xxx.174)

    주택 좋아하는사람들도 있지만
    대부분은 아파트를 선호할거에요
    풀벌레소리 조용함이 좋은데
    겨울에 너무 추워요 보일러 떼도떼도 춥고
    실내에서 조끼에 바지도 두텁게 입고
    손시렵고 온몸이 움츠려들어요 추위 잘견디고 집안일 강하신분들은 참기 괜찮겠죠

    집도 지은지 10년지나면 방수, 페인트 부분적으로 손봐줘야하고 한국이 눈조차 다습에,
    장마철, 여름 고온 겨울극한의 추위라서 노후화된 시설물 관리가 빡쎄요

  • 32.
    '26.4.13 7:52 PM (116.120.xxx.19)

    아파트에서만 살아서 다른곳은 어떨까 생각했는데 아무래도 안되겠네요
    댓글보니 주상복합도 괜찮아보여요

  • 33. 나이들수록
    '26.4.13 7:59 PM (49.1.xxx.69)

    아파트 아닌가요
    주택은 일이 너무 많은데요

  • 34. 근데
    '26.4.13 8:47 PM (106.101.xxx.173)

    세상이 너무 무서운 속도로 바뀌어서 아파트보다 전원주택이 나을수도
    Ai시대에 주거에도 변화가 있지않겠어요?

  • 35. 당연히
    '26.4.13 9:27 PM (218.51.xxx.191)

    나이들수록
    역세권이어야 운전을 안할것이고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에
    병원 약국 마트 있어야죠
    꼭 서울이고 아파트일 필요는 없고
    엘베있는 빌라도 좋긴해요

  • 36. 주상복합
    '26.4.13 10:23 PM (220.73.xxx.71)

    현재 더블역세권 바로앞 주상복합 살아요

    상가에 온갖 병원이 다있어요 워낙 교통 요지라
    어디아프면 바로 병원가기 편해요
    커피프렌차이즈랑 식당도 많은건 기본이고요
    마트랑 몰도 앞에 있네요

    운동도 바로 엘베타고 밑에가서 하고
    사우나도 안에 있고
    각종 운동센터도 상가에 있어 더 할수도 있고

    남편이랑 맨날 이야기해요 우리 실버타운 사는거 같다고
    늙어서도 이런데 살아야겠다고

    다만 너무 큰 단점이 있으니...
    관리비가 많이 비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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