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를 싫어하진 않는데 내 의지로 굳이 먹고 싶다 느껴본 적이 한번도 없었어요. 그래서 김치 없이 몇년째 살고 있고요. 근데 요즘 갑자기 생전 먹고 싶지도 않던 오이소박이 하나로 밥을 먹고 싶네요.
나이들면 정말 입맛이 토속적이 되는걸까요
ㅇㅇ 조회수 : 1,453
작성일 : 2026-04-13 18:07:33
IP : 45.67.xxx.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는
'26.4.13 6:17 PM (182.226.xxx.232)나이드니 나물이 좋아요 나물밥도 좋아하고요 ㅎㅎ
청국장도 좋아졌엉요2. 그죠
'26.4.13 6:21 PM (121.190.xxx.190)저 대학교 1학년때 학교앞 버거킹 첨먹고 일주일 내내먹었어요
밥보다 빵을 좋아했던게 불과 몇년전인데 이제 진짜 지인들 만나면 청국장 보리밥집 가요3. ...
'26.4.13 7:10 PM (211.234.xxx.250)진짜 밥 한달은 안먹고도 살수있었는데 나이드니까 빵이 싫어져요.
요즘 생전 안먹던 쑥떡 나또로 아침먹고, 나물에 한식먹고 햄버거 피자같은건 거의 안땡기네요.
소화력도 떨어지고 입맛도 달라져요.4. ....
'26.4.13 7:34 PM (149.167.xxx.58)각종 나물 반찬, 청국장, 쌈밥 이런 거 찾게 되죠. 또 뭐 있죠?
5. ,,,,,
'26.4.13 7:38 PM (112.167.xxx.79)먹고나서 속 편한 야채나 나물 종류가 좋아 지더라구요. 피자 , 치킨,햄버가 요딴거 가끔 먹음 속 더부륵 소화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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