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40대인 제 친구들 힘들다 그만 살고 싶다 하는 친구들도 많은데
나이들면 육아 책임감도 없고 다들 떠받들어주고
외모 신경쓸것도 줄어들고
내몸만 챙기면서 내건강 내기분 나만 챙기면서
편하니
오래오래 살고 싶어하는거 같아요
지금 40대인 제 친구들 힘들다 그만 살고 싶다 하는 친구들도 많은데
나이들면 육아 책임감도 없고 다들 떠받들어주고
외모 신경쓸것도 줄어들고
내몸만 챙기면서 내건강 내기분 나만 챙기면서
편하니
오래오래 살고 싶어하는거 같아요
심지어 집안일도 할 꺼 없죠 그저 자기입 먹는 거나 챙기고 티비 보고 놀러 다니고. 아프지 않고 건강하면 죽을까 봐 두려울 정도일 꺼에요.
제 사촌언니가...60살 넘으면 오히려 편안하다고 한 말이 생각나네요.
갱년기도 지나서 몸도 편하고 더 건강해졌다나...
자녀 결혼시키고 교육할 애도 없고
다만 손주 봐주기가 좀 힘들지만 애기를 쳐다만봐도 행복하대요.
저도 그런 날을 기다리고 있어요.
평소 안 먹던 것도 다이어트하면 먹고싶어지듯
막상 죽을 날이 가까우면
살고싶어지는 거 같아요.
결핍이 욕망을 부르는....
나이든다고 더 대접받는건 절대 아닌 것 같아요. 대접받는건 젊음이죠.
애들 크면 집안일도 별로 없고
한가해지죠
그래도 얼굴에 뭘 찍어발라도 반짝거리는
젊은게 좋아요ㅜ
메릴스트립 주연의 '죽어야사는 여자'보면
영혼을 팔아서라도 젊어지고 싶어하잖아요.
젊음은 한순간이란걸 이미 늙어버린 우린 알고 있듯이
젊은이들은 늙지 않을줄 알고 죽고 싶다 하죠
위에서 뭐라뭐라 잔소리하고 눈치 볼 사람없으니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울시엄니 시어머니 구박받다가 요즘 호통치는 재미로 사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