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6.4.10 4:23 PM
(39.115.xxx.132)
인정이요....
2. 맞아요
'26.4.10 4:26 PM
(223.63.xxx.244)
젊은이들과 만나 대화하고 세상 돌아가는 것도
보고 좋지요
3. ...
'26.4.10 4:32 PM
(1.227.xxx.206)
치매가 없으니까 오래 일할 수 있는 거죠
물론 일하는 게 치매예방에 도움은 되죠
4. 음음
'26.4.10 4:32 PM
(222.104.xxx.175)
일하기 싫은데
수영.노래교실.댄스 요런거 하면서 지내도 치매 안걸리겠죠? 찜질방.목욕 달로 끈어서 다니고
5. 영통
'26.4.10 4:34 PM
(106.101.xxx.147)
-
삭제된댓글
일 더 안 하고 이제늑 쉬다가
너무 오래 안 살고 적당한 나이에 가고 싶은데
그게 안 쉬우니
움직여야겠지요
일하는 노령인
너무 늙어 생존이 본인에게나 자식에게나 국가에게나
어느 누구에게 힘든 거라
6. ...
'26.4.10 4:35 PM
(203.175.xxx.169)
평생 일한 분들이 치매 확률은 좀 낮죠 이렇게 말함 꼭 아닌경우 말하는데 그럴 확률이 더 높다는 겁니다. 일하기 싫음 봉사나 취미활동이라도 하면 낫긴 한데 아무래도 돈이 나오는 활동이 더 자존감이나 만족에 큰 도움이 됩니다
7. ..
'26.4.10 4:36 PM
(106.101.xxx.147)
일 더 안 하고 이제는 쉬다가
너무 오래 안 살고 적당한 나이에 가고 싶은데
그게 안 쉬우니 움직여야겠지요
그러나 인간은 일하기 위해 사는 존재는 아니며
장수가 꼭 축복도 아니며
일하는 노령인
너무 늙어 생존이 본인에게나 자식에게나 국가에게나
어느 누구에게 힘든 거라
8. 평생
'26.4.10 4:39 PM
(118.235.xxx.220)
일한다는건 치매가 없어서 그런겁니다.
9. ...
'26.4.10 4:42 PM
(203.175.xxx.169)
수명은 확실히 늘어났으나 건강하게 활동하며 사는거랑 병원에서 누워서 사는건 하늘과 땅차이. 아무래도 젊을때는 치열하게 자기 몸과 정신을 갈아넣으며 돈을 벌니 스트레서였다면 나이 들어서는 소액이라도 자기가 뭘 했다는 성취감이 엄청 큽니다. 늙음 자존감도 많이 떨어지는데 자기가 직접 번 돈으로 손자 손녀 과자나 용돈 주는게 삶의 의미가 활력이 되는 경우 많죠. 나 아직 살아있다 증거라고 합니다. 나이 들어서 멍하게 집안에 있다봄 진짜 정신과 건강 빠르게 노화됩니다. 이건 의사들도 인정합니다.
10. 일을 만들어
'26.4.10 4:45 PM
(121.162.xxx.227)
꼭 힘든 일 아니어도 자기의 강점이거나 좋아하는 일...
머리쓰고 감정 쓰고 이거 진짜 좋은듯요
80대 중반 우리아버지는 자비로 묘목사서 (우리집 산이긴하지만 울타리 없는)산에 유실수를 심고다니시는데 이런 돈낭비가 없다 싶지만
본인이 좋아하는 일이고(농고 나오심) 미래를 생각하는 방법이니 그냥 둡니다.
11. 기
'26.4.10 4:51 PM
(118.220.xxx.61)
아버지가 80까지 주5일 지하철로
정해진시간에 출퇴근하셨어요.
머리쓰는 직업이었구요.4년뒤ㅗ
치매오셨어요.
치매노인들이 일안해서 머리안써서
운동안해서 친구없어서 걸린게 아니에요.
뇌노화과정의 자연스런 현상이라봐요.
규칙적인생활하면 치매등 각종질병.정신건깅엔
좋겠고 확률적으로 발병을 지연시킬순
있겠죠.
12. 저희
'26.4.10 5:01 PM
(180.83.xxx.182)
시아버지도 평생 일하셨는데 어머님이 아버지 이상하다 해서 보니 치매던데요. 일이랑 치매랑은 상관없어요
13. 뇌가 노화된것
'26.4.10 5:04 PM
(211.194.xxx.189)
뇌가 노화된 것인데 일을 하는게 도움은 되지만 익숙한 일을 하면 직접적인 영향은 없대요.
새로운것들을 매일 공부하고 복습하는게 뇌노화 방지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14. 레이건
'26.4.10 5:05 PM
(59.7.xxx.113)
전대통령이나 브루스 윌리스가 은퇴후에 조용히 혼자 지내지는 않았을거 같아요
15. 둥둥
'26.4.10 5:11 PM
(59.9.xxx.75)
치매예방에 도움되는거 맞아요
물론 평생 금연이었던 사람이 폐암에 걸리고 평생 골초였던
사람이 무병장수할 수도 있죠
하지만 일을 하면 일단 일터로 가기 위해 움직여야하고
일 하는 과정 중에 인간관계로 사회성이 생기고
일을 위해 머리를 써야해서...
이건 의학적으로도 밝혀진거에요
치매예방에 도움이 된다!
16. 어디서 일해요?
'26.4.10 5:22 PM
(121.166.xxx.208)
집에서 가사일 하는 것도 치매 예방입니다
17. 농사는 절대
'26.4.10 5:28 PM
(119.64.xxx.2)
늙어서 까지 농사일 하시는분들 보면 건강하신분 못봤어요
농사일 자체가 관절에 무리가 가는 동작들이라 허리굽고 무릎 수술하고 피부 노화 심하시고..
거기다 농사짓는 농작물들 아까워서 거의 채식을 많이 하셔서 근육들도 약하시고..
노동과 운동은 다릅니다
부모님들 보면 경제적 안정과 균형잡힌 식사,운동을 꾸준히 하시고 지적활동이 꾸준히 되신분들이 오래 건강하신것 같아요
18. ㅇㅇ
'26.4.10 5:43 PM
(106.101.xxx.214)
-
삭제된댓글
다른 취미활동이나 봉사활동, 지적인 활동을 하면 안 되나요?
재미있는 일이 얼마나 많은데
왜 꼭 일해라 마라인지...
19. 어제
'26.4.10 6:02 PM
(121.124.xxx.33)
다큐멘터리 봤는데 일본은 노인 알바가 활성화 되어있대요. 정기적으로 나가는 게 아니고 자기 취미 생활 다 하면서 남는 시간에 하루 서너 시간씩 일주일에 두세번씩 일한다고 하네요
일터에서 바쁜 시간에만 노인들을 쓰는 거지요.
우리도 그런 일자리가 많이 생기면 좋겠어요.
저도 60대고 운동이랑 문화센터 다니지만 그런 일자리가 있으면 훨씬 생기있게 살 수 있을 것 같아요.
20. 사실
'26.4.10 6:03 PM
(118.235.xxx.124)
치매가 없으니까 오래 일할 수 있는 거죠
22
이 말이 정답입니다.
21. 저
'26.4.10 6:04 PM
(106.101.xxx.163)
66세인데 알바해서 백만원 조금 넘게 벌어요
너무 좋아요
내 삶의 활력소
22. 라다크
'26.4.10 6:06 PM
(121.190.xxx.90)
일해서 건강한게 아니라.
그나이까지 건강하니까 일하러 나온거에요
건강할려면 일보다도 잘 쉬어야해요
23. ㆍㆍ
'26.4.10 6:07 PM
(118.33.xxx.207)
몸이 아픈 사람은 일하고 싶어도 못해요 ㅜ
아픈 것도 서러운데 치매까지 걸릴까 걱정이네요
딴지아니고 걍 진심이에요
24. 80대 엄마
'26.4.10 6:35 PM
(211.234.xxx.91)
70년대부터 평생을 워킹맘으로 은퇴 후 활발한
지역 종교 봉사활동으로 정말 바쁘게 사셨는데
치매세요 부동산 중개업 평생하신 시이모님두요ㅜ
25. ㅇㅇ
'26.4.10 6:54 PM
(106.101.xxx.214)
일해서 건강한게 아니라.
그나이까지 건강하니까 일하러 나온거에요
건강할려면 일보다도 잘 쉬어야해요
222
26. 저도
'26.4.10 9:20 PM
(142.122.xxx.66)
그럴줄 알았어요. 저희부모님 평생 쉰날이 손에 꼽을정도로 일만하셨는데 두분다 치매가 왔어요. 사람 상대하는일하고 계산하고 그런일이어서 진짜 치매는 안올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고요. 사람일 몰라요....치매는 이렇더라 저렇더라 다 필요없고 유전요인인가 싶기도 하고요.
27. ...
'26.4.10 11:10 PM
(104.171.xxx.20)
제어머니도 늦게까지일하셨는데 허리디스크수술후에 갑자기 몸이.나빠져서 돌아가셨어요. 놀아보지도못하고 돈만번다고아둥대셨던게 너무 속상하고 슬픕니다. 일찍 은퇴?하시고 빈둥거리고 자식에게 생활비내노라고 괴롭히던시부모님은 지금 90대를 넘어 장수하고계시고요. 인생이 공평하지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