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경남에서 광주 가는게 이렇게 힘드나

... 조회수 : 1,157
작성일 : 2026-04-10 16:01:11

경남에 사시는 엄마 모시고 광주 갈 일이 생겨서 대중교통 알아보니 비행기도 기차도 직통이 없네요.

당연히 있는줄 알았는데 기차 타면 천안아산 갔다가 다시 내려와야하고 김해공항 비행편은 아예 없고...고속버스 타거나 자차로 가야 하네요.

좀 말이 안되는 건지는 모르겠으나 이거 혹시 경상도 전라도 사이 안좋은거가 영향을 미쳐서 일부러 이렇게 영남 호남 간 교통편 불편하게 한건가요?

IP : 118.235.xxx.238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4.10 4:06 PM (14.32.xxx.34) - 삭제된댓글

    기차나 항공이나
    수요가 별로 없나보죠
    고속버스 있다면
    그게 직통인 거 아닌가요?

  • 2. 1111
    '26.4.10 4:11 PM (218.147.xxx.135)

    저도 늘 의문이었어요
    왜 경상도에서 전라도 가는 ktx는 없는건지
    버스로 가거나 자차로 가면 너무 오래 걸려서 피곤하거든요
    전라도 참 좋은데 많은데 한번 가기가 쉽지 않아요

  • 3. ..
    '26.4.10 4:13 PM (114.205.xxx.179)

    저도 그게 의문이었어요.
    대중교통도 그렇고
    차로가는길도 그렇고
    그냥 직통거리가 왜 없는건지
    의문이었어요.

  • 4. ..
    '26.4.10 4:15 PM (114.205.xxx.179)

    고속버스 있지만
    그걸 직통이라고 하기에는
    차로 가는길조차 ....

  • 5. ...
    '26.4.10 4:15 PM (118.235.xxx.238)

    제가 수서에서 srt 타고 가면 1시간 40분인데 엄마 계신 곳에서는 버스나 자차로 거의 4시간이네요.

  • 6. ..
    '26.4.10 4:17 PM (117.111.xxx.3)

    고속도로인지
    국도인지
    호낭지방은 발전 좀 많이해야해요

  • 7. 소백산맥때문에
    '26.4.10 4:20 PM (112.168.xxx.146)

    소백산맥때문에 직통노선뚫기가 만만치않거든요. 한마디로 돈이 많이 아주 많이 들기때문에 수도권과 지방을 연결하는 도로들 건설보다 뒤로 밀렸고요.. 도로가 없으니 교류가 없고 교류가 없으니 겨통수요가 없어서 도로건설이 점점 더 밀리고요…악순환이죠.
    해안지방에서는 배로 왕래가 있었지만 그나마 육상교통 발전하면서 그것도 쇠퇴했고요.

  • 8. ..
    '26.4.10 4:24 PM (121.162.xxx.35)

    어릴때 광주에서 밤기차타고 부산갔었는데..
    그립네요..

  • 9. .....
    '26.4.10 4:31 PM (220.76.xxx.89)

    일부러 교통을 안낸거 맞아요. 영호남사람들 교류도 못하게 막은거에요. 그게 국책이었고 문재인 정부때 버스기차 내야한다는 얘기있었어요. 아무래도 민간교류가 시작되면 영호남 정서가 희석되고 누구러들겠죠.

  • 10. 동서간교류
    '26.4.10 4:39 PM (210.109.xxx.130) - 삭제된댓글

    일방적으로 동쪾에만 예산 부어서 도로 놓고 기차 놓고,
    경상도 사는 친척이 전라도 놀러오면서 놀랐대요. 도로 차이가 너무 난다고 미안할 정도라고요.
    열차도 경상도쪽만 삐까뻔적한 객실차량으로 배치하고.
    부산 사는 지인이 여수에 놀러 갔는데 고속버스가 하루 4,5번인가밖에 없어서 너무 불편했다고.

  • 11. 동쪽에만 예싼
    '26.4.10 4:41 PM (210.109.xxx.130)

    군사독재정권이 일방적으로 동쪽에만 예산 부어서 도로 놓고 기차 놓고,
    불과 10몇년전에도 경상도 사는 친척이 전라도 놀러오는데 88인가 탔는데 놀랐대요. 도로 차이가 너무 난다고 이정도냐고 미안할 정도라고요.
    열차도 경상도쪽만 삐까뻔적한 객실차량으로 배치하고.
    최근에도 부산 사는 지인이 여수에 놀러 갔는데 고속버스 배차가 하루 4,5번인가밖에 없어서 너무 불편했다고.

  • 12. 예전에는 호남선
    '26.4.10 6:04 PM (118.218.xxx.85)

    타지말라고 스스럼없이 얘기하던데요
    경부선 오래된거 호남선에 가져가서 지린내가 많이 난다고 되도록 경부선을 타라는 얘길 듣는데 너무 기막혔습니다 나쁜 시키들,짐승같은 시키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293 인간은 절대 자기자신을 알수 없는 거같습니다. 12 ㅇㄹ 17:29:24 1,673
1804292 마취연고 약국에서 파나요? 4 .. 17:25:30 828
1804291 성시경 살뺀거보니 23 얼굴 17:25:24 4,613
1804290 소개팅했는데요 10 소개팅 17:21:18 1,278
1804289 시판 칼국수 맛있는 걸로 추천부탁드립니다. 2 ... 17:19:50 481
1804288 김진 논설위원 사망  17 ........ 17:10:07 6,587
1804287 변우석 아이유 드라마 (21세기대군부인) 오늘 첫방하네요 20 ... 17:06:58 2,286
1804286 라스베가스쇼 스피어공연 1 ... 17:04:50 422
1804285 부모님 주간보호센터 다니시는 분 계신가요? 9 ㅇㄹ 17:03:12 1,110
1804284 올리버쌤은 왜 저리 궁상일까요? 20 ... 17:03:09 4,312
1804283 검버섯도 레이저로 없애나요.  7 .. 17:02:39 1,185
1804282 타이거파 1 그냥 17:02:05 234
1804281 구스 이불 빨아도될까요? 12 알려주세요 .. 17:01:01 989
1804280 자취하는 2030아들들 식사 6 sㅔㅔ 16:59:55 1,568
1804279 60-70까지 살다 가는게 아쉬운듯 맞는것 같아요 29 ... 16:59:32 3,246
1804278 드라이비 비싸네요 ㅜ.ㅜ 11 ... 16:55:12 1,820
1804277 이재명은 경솔하게 이스라엘 전쟁에 끼어드네요 25 ㅇㅇ 16:45:49 3,312
1804276 조국페북, 조국수사라인이 대장동 ㄴㄷ 16:44:22 452
1804275 유명한 부동산 폭락론자들의 거주지 9 내로남불 16:43:00 1,616
1804274 아랫집에서 개짖는소리가 계속 나는데요 2 개야 16:42:37 546
1804273 4기신도시 백지화, 3기신도시는 공공임대화한다네요 3 ... 16:39:04 1,813
1804272 넘 잘나서 힘들다 4 머리에꽃 16:37:22 1,671
1804271 대학생 중간고사기간중 할머니 상을 당했을때 7 .. 16:32:16 1,393
1804270 깻잎 장아찌에 양념? 7 깻잎 16:27:04 499
1804269 박상용 검사에 항의한 교도관 양심고백 6 ㅇㅇ 16:24:50 1,7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