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액이 혈관옆으로(?) 샌거 같다고 그러는데
팔이 퉁퉁 부어서 긴팔 티셔츠를 벗기 힘들 정도에요ㅜㅜ 수액 여러번 맞아도 이런 일은 처음인데...
냉찜질해주고 1~2일내로 흡수된다고는 하는데 찝찝해서요..괜찮은거 맞는지
간호사가 초보였을까요? 주사 찌르는거부터 어버버하더니만...
수액이 혈관옆으로(?) 샌거 같다고 그러는데
팔이 퉁퉁 부어서 긴팔 티셔츠를 벗기 힘들 정도에요ㅜㅜ 수액 여러번 맞아도 이런 일은 처음인데...
냉찜질해주고 1~2일내로 흡수된다고는 하는데 찝찝해서요..괜찮은거 맞는지
간호사가 초보였을까요? 주사 찌르는거부터 어버버하더니만...
저도 정기적으로 채혈검사할때도 한번에 안 잡히고
입원했을때도 간호사분들 혈관 못잡아서 혈관잡는 팀 와서도 실패하고 그랬었거든요.
혈관이 약하다고 하더라고요.
한번 잘못 들어가서 주사부위가 애기주먹만하게 부어올랐었는데 시간지나니 가라앉았어요.
저도 대학병원에서 입원하고 수액 맞고 손등이 퉁퉁 부어서 깜짝 놀랐는데
다음날 의사에게 말했는데
웃으면서 어머,,,,,,,, 손이 퉁퉁부었네 ...그래서 ,,, 아 별일 아니구나 하고 안심했어요
혈관을 벗어나 조직으로 수액이 들어간건데 자연스럽게 흡수되어 배출됩니다.
따뜻하게 하면 순환이 촉진되고 가급적 손을 심장보다 높게 들고 있으면 조금 나아요.
붓기 시작할 초반에 발견했으면 좋았을텐데 꽤 오래 되었나봐요.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시간지나면 가라앉아요
백이면 백 다 혈관이 다르니
간호사도 극한직업
문제는 없더라고요
아 초반에는 냉찜질 하다 2일 후부터 온찜질 하셔요. 지금 온찜질 하면 가뜩이나 조직도 부어있는데 혈관까지 확장되어 불편감이 더 심해질 거에요.
처음부터 말씀 하세요. 정맥주사 잘못 놓은겁니다.
제가 혈관이 가늘고 숨어있고 꾸불하는데 대학병원에 입원했을때
간호사가 말해줬어요. 잘 잡는 간호사 불러달라고 해서 맞으라고요.
잘못들어간거예요. 다시 가서 말씀하세요.
혈관으로 안들어갔가서 그런거예요. 거의 효과없다고 보는게 맞아요 중간에 왜 체크를 안했을까요 간호사가 두세시간 맞는데..
저도 그런적 있는데 며칠 가고 생각보다 뻐근하니아팠어요 저도 혈관이 약하고 가늘어서 정맥주사 맞을때마다 긴장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