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여행
'26.4.10 10:02 AM
(220.80.xxx.65)
같이 주말마다 다니세요
가방하나메고
우리그렇게 다니고 있어요
유적지, 박물관, 등등 하나 정해서 거기 갔다가 실컷 돌아다니고
그 동네 구경하고 밥먹고 오는거지요
2. ..
'26.4.10 10:03 AM
(211.234.xxx.58)
여행가자하면 항상 퇴직후 유럽 배낭여행하자던 남편
전 패키지파라 배낭여행은 싫다고 했었는데
퇴직도 안했는데 이제 무릎 아파 배낭여행은 커녕 긴시간비행기도 못타겠다네요
움직일수 있을때 많이 다니세요
3. 맞아요
'26.4.10 10:04 AM
(223.38.xxx.20)
남편이랑 저 54•53인데
제작년 올해 차례로 무릎에 이상오고 등산.둘레길걷기.사이클 다 끊었어요.
사이클은 무릎에 좋다고 시작했는데 한번 넘어지고 이상오고나니 무서워서;;
그냥 슬렁슬렁 여행이나 다니기로 ㅠ
아~~슬프다!!
4. 저희
'26.4.10 10:07 AM
(182.219.xxx.35)
시어머니 몇발자국 걷다 쓰러지시는 분인데
여행 모시고 간다니 가다가 죽는 한이 있어도
가시겠다해서 모시고 다녀왔는데
결국 유채꽃밭에 드러누우심요.ㅎㅎ
여행은 젊을때 다니는게 최고인것 같아서
더 나이들기 전에 열심히 다녀야겠어요.
5. ..
'26.4.10 10:11 AM
(211.208.xxx.199)
제가 단 댓글을 보신것 같아요.
그렇게 제가 허리, 다리가 부실해져서
제 꿈의 여행지 마추피추도 못가겠고
저, 딸 ,손녀 모녀 3대 여행으로 2030년에 스페인에 가기로 한것도
될까말까 합니다.(계속 적금을 부어 4천이상 모았는데.. ㅠㅠ)
6. ......
'26.4.10 10:23 AM
(220.125.xxx.37)
그래서 노래도 있잖아요.
노세노세 젊어서 놀아. 늙어지면 못노나니. ㅎㅎㅎㅎㅎㅎ
하루 삼만보도 끄떡 없었는데..
만보 걷고 고관절 며칠째 아파요.ㅎㅎ
7. kk 11
'26.4.10 10:27 AM
(223.38.xxx.194)
우리도 따로 다녀요
남폄은 골프치러 가고 저는 친구나 혼자 가요
8. 제가무릎아파
'26.4.10 10:27 AM
(124.49.xxx.188)
골골햇다가..
10일 내리 일을 하고있는데 ㅁ 릎이 하나도 안아파요... 희안하게
9. 다리가 떨릴때
'26.4.10 10:35 AM
(106.101.xxx.9)
아닌,가슴이 떨릴때 여행다니라는 말이용?ㅎㅎ
비행기를 못타면,국내여행을 남편하고 같이 다니세요.
제주는 진도.완도에서도 배타고 들어가요.
제주가기전에 진도에서 2박?이나3박하고 관광하고 제주가고 완도도 마찬가지.
우리나라도 구석구석 좋은곳 많아요.
국내도,해외도
여행은 가고 싶을때 가는거여요.
롸잇나우!
지금 나무에 물이 올라서,연두연두 너무 이뻐요.
하동에 쌍계사십리벚꽂길은 다 졌지만,
구례.하동추천.
사성암.쌍신재(윤스테이촬영지).화엄사.천은사(상생의길)
화개장터,쌍계사,정금차밭의 정금정
숙소는 두번째벚꽃,스테이화개,녹차다원.유로제다!!!아름다운산골추천
카페 브릿지130,더로드101, 반야원 플라타너스
저녁은 숙소에서 여행의 꽃인,
바베큐^^를 즐기세용.
고기는 하나로마트.
위에 쓴곳을 네이버에서 검색해보시면,가고싶은 맘이 막 들꺼예요.꼭 그러시길.
방문자리뷰의 사진들을 꼭보시길.
10. 다리가 떨릴때
'26.4.10 10:43 AM
(106.101.xxx.9)
카페 브릿지130의
화개천가까운 버드나무밑에 앉아있으면,집에가기 싫어져요^^
앞에는 지리산에서 흐르는 물이 흐르고,
정금차밭이 쫙 펼쳐져 있고.
눈이 즐거워요.
여긴 금토일만영업.벚꽃시즌에는 매일하는듯.
11. 맞아요.
'26.4.10 10:46 AM
(49.167.xxx.252)
70년생 고흥에 월요일 출발해서 어제 집에 돌아왔는데 원래 무릎이 부실한데 월요일 3군데정도 가고 화요일날 쑥섬 겨우 1시간 돌아다니니 무릎에 통증이 있어 원래는 금요일이나 토요일 내려올려했는데 어제 비오는데 그냥 내려왔어요.
나이 더 들면 여행 힘들겠다 싶어 몇년 부지런히 다닐려구요.
12. 다리가 떨릴때
'26.4.10 11:27 AM
(106.101.xxx.9)
고흥은 한적하고 여유롭습니다.윗님은 꼭 무릎고쳐서 전국의 둘레길을 걸으시길요.
여수옆이 고흥인데,
여수는 볼거리 먹거리가 많고! 좋고!,상대적으로!고흥은 여수보다 적지만 여유롭고 한적해요.
팔영산편백숲.5월초에 팔영대교옆에작약꽃밭
고흥우주발사대,남열해돋이해수욕장.
쑥섬(6월수국)
여수에서 고흥가는 백리섬섬길!!!!!(이거추천해주신 82쿡분 너무 감사드려요!)
가는길에 아모푸카페.
나로도(가는길이 한적하고 이뻐요)
봉래산편백숲.외나로도편백숲.나로도우주과학관.
고흥거금도도 여유롭고 한적함.
거금도 해돌마루카페의 나무아래벤치석은
날좋을때 해외온듯.
고흥은 차범근도 산다네요.한채아유튜브에서봄
왜 고흥을 선택했는지도 알수 있을듯.
여수 금오도비렁길3코스는 꼭 걸으세요
난이도있고,매봉전망대에 오르면 힘든거 보상다됨.
13. ㅡㅡ
'26.4.10 11:32 AM
(39.7.xxx.130)
맞는 말씀.
다리 아파 못 걷는데 여행을 어찌하겠어요.
부지런히 여행 다니세요.
14. 다리가 떨릴때
'26.4.10 11:39 AM
(106.101.xxx.9)
국내 지역 장날을 검색해서 한보따리 싸짊어지고 옵니다.우린 아줌마니까^^
구례장날 3일8일
머위.두릅 나왔고,도시보다 싱싱하고 양많음요.
바닷가가면 해산물 사서,아이스박스에 꼭 쟁여옵니다요.
15. 여행
'26.4.10 12:01 PM
(115.138.xxx.245)
여행은 젊어서 다녀야죠.
16. 저도
'26.4.10 12:02 PM
(211.206.xxx.191)
여행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게을러서.
그런데 무릎 연골 찢어 진 후 우울해요.
아프기 전 많이 다닐걸 하고.
17. 다리가 떨릴때님
'26.4.10 12:24 PM
(182.226.xxx.155)
오~~
많은 정보들 진짜 감사합니다
금오도 비렁길은 다 걸었고요
봉래산편백숲이랑 나로도랑은 가봤는데
정작 제 고향인 거금도는 아주 어려서 살았고
커서는 한번도 안가봄 거금도 소식도 있어
반갑네요
감사해요~~^^
18. 모스키노
'26.4.10 12:38 PM
(106.101.xxx.252)
여행 저장합니다
19. 다리가 떨릴때
'26.4.10 1:05 PM
(106.101.xxx.31)
금오도비렁길을 다 걸었으면,님은 여행 고수^^
거금도가 고향이였다니,
좋은곳에서 태어나셨네요.
경치좋고 정 많고,
맛깔난 남도음식.
국내유명한곳은 거의 다닌편인데,
제주도,구례하동, 여수고흥이 제일 좋았어요.
지리산과 다도해해상공원쪽이 제취향이였음.
나중에 백섬백길도 걸을려구요.
지리산은 너무높아서 못올라가지만,지리산품안에 있는것만으로도
너무 푸근해요.그리고 섬진강!!!
섬진강 자전거길종주도 무지 좋긴 합니다.
국내든
해외든 가슴이 떨릴때 떠나보아요.
20. 다리떨릴때님
'26.4.10 1:27 PM
(182.226.xxx.155)
대단하세요~
댓글에서 많이 배우네요
지리산은 젊은시절 5번을 종주
그건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로 ~~
지금은 할매에요.
21. 돌로미티
'26.4.10 2:43 PM
(14.40.xxx.149)
이런글 댓글 모두 좋네요
국내 둘레길 참고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