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남자쪽 사람이고 웬만큼 댓글이 달리면 지울예정입니다
남자 돌싱 40대후반 무자녀
여자 돌싱 40대 후반 초등 고학년자녀 2명
모임에서 만나 만남을 가지는중인데 제가 남자쪽이라 그런지 좋게만은 안보여서요
당연히 저에게 미주알고주알 얘기하지는 않지만
모임을 일주일에 한번쯤 하는 모양인데 보통 토요일저녁에 있으며 친목이라고 하지만 말하는거 들으면 술모임입니다
주중에 따로 뜻 맞는 사람끼리 만나기도 하고 토요일에는 전체모임
제가 너무 옛날 사람인가요?
초등자녀 2명을 일일시터에게 맡기고 일주일에 두번씩 밤 늦게 들어가는 분이 그닥 좋아보이지만은 않습니다
전해들은 말로는 남자는 나이가 있다보니 신중하게 만나려하고 여자는 당분간 결혼생각 없다며 내가 애 있는게 부담이되면 지금이라도 만나지 말자라고 얘기한답니다
남자는 돌싱이어도 여지껏 무자녀라 애있는 돌싱이 자신을 돌봐주듯(?)하는게 좋다고 말하는데 제 생각은 저나이 되도록 참 철이없다 싶고 제가 상대처지를 생각해주라고 했습니다
남자의 여자친구 이전에 엄마인 사람이라고
엄마이전에 여자지만 저렇게 주중주말 술마시고 밤 늦게 들어가서 과연 육아가 될까도 의문이구요(보통 12시 넘어 헤어지더군요)
제가 남자쪽 사람이고 너무 옛날 생각을 고집하고 있는걸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