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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위태로워 보여서요

돌싱글즈 조회수 : 5,424
작성일 : 2026-04-09 22:17:38

저는  남자쪽  사람이고  웬만큼  댓글이  달리면  지울예정입니다

남자  돌싱  40대후반 무자녀

여자  돌싱  40대 후반  초등 고학년자녀 2명

모임에서  만나  만남을  가지는중인데  제가  남자쪽이라  그런지  좋게만은  안보여서요

당연히  저에게  미주알고주알  얘기하지는  않지만

모임을  일주일에  한번쯤  하는  모양인데  보통  토요일저녁에  있으며 친목이라고  하지만 말하는거  들으면  술모임입니다

주중에  따로  뜻  맞는  사람끼리  만나기도  하고  토요일에는  전체모임

제가  너무  옛날  사람인가요?

초등자녀  2명을  일일시터에게 맡기고  일주일에  두번씩  밤  늦게  들어가는  분이  그닥  좋아보이지만은  않습니다

전해들은  말로는  남자는  나이가  있다보니  신중하게  만나려하고  여자는  당분간  결혼생각  없다며  내가  애  있는게  부담이되면  지금이라도  만나지  말자라고  얘기한답니다

남자는  돌싱이어도  여지껏  무자녀라  애있는  돌싱이  자신을  돌봐주듯(?)하는게  좋다고  말하는데  제  생각은  저나이  되도록  참  철이없다  싶고 제가  상대처지를  생각해주라고  했습니다

남자의  여자친구  이전에  엄마인  사람이라고

엄마이전에  여자지만  저렇게  주중주말  술마시고  밤  늦게 들어가서  과연  육아가  될까도  의문이구요(보통  12시  넘어  헤어지더군요)

제가  남자쪽  사람이고  너무  옛날  생각을  고집하고  있는걸까요?

 

IP : 117.111.xxx.88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26.4.9 10:22 PM (180.71.xxx.43)

    저는 40대인데도 보수적이라 그런지
    아린 애들 두고 나와서 술모임을 갖는 건
    탐탁치 않아 보입니다.
    엄마이기보다 여자이고 싶은 인상이 들어서
    거부감이 들어요.

  • 2. blues
    '26.4.9 10:24 PM (112.187.xxx.82)

    저도 보수적인 사람이라서 그런지 좋아 보이지는 않습니다

  • 3. ㅡㅡ
    '26.4.9 10:30 PM (221.139.xxx.217)

    자식신경안쓰고 본인인생사는거죠…

  • 4. 보수아니
    '26.4.9 10:30 PM (175.214.xxx.172)

    좋아보이지 않습니다.

  • 5. 원글
    '26.4.9 10:47 PM (117.111.xxx.88)

    제가 나이들어 너무 고리타분하게 생각하는거라고 혼자서 고민하다 글 올린거에요
    할머니랑 같이 산다던지 해서 할머니가 돌봐준다던가 하면 또 다를것 같습니다
    어쨋든 엄마 회사 간 동안 아이들은 할머니에게도 의지할테니까요
    여자분이 얼마나 경제적 여유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데이트 할때마다 일일시터에게 애 둘을 맡겨두고 나온다는거부터가 거부감이 들어서요
    저만 그리 생각하는게 아니었군요
    개인적인 얘기라 어느정도 댓글 달리면 지우겠습니다
    댓글 달아주신 분 들 감사합니다

  • 6.
    '26.4.9 10:47 PM (183.103.xxx.155)

    저런 사람을 엄마로 둔 애들이 안됐네요

  • 7. ...
    '26.4.9 10:48 PM (1.235.xxx.154)

    저는 대학생인 자녀두고 재혼하고 싶다는 친구도 말렸어요
    둘다 돌싱인데 남자자녀가 훨씬어려서 양육비 부담등 신경쓸게 많아보였거든요
    에휴...

  • 8. 요즘은
    '26.4.9 10:59 PM (211.36.xxx.97)

    돌봄이 초등고학년까지 가능하고 돌봄쌤들 좋은 편이라 젊은 엄마들도 다 챙겨서 이용해요.
    맞벌이부부도 저녁 잘 이용하기도 하구요
    한부모가정이라 돌봄 거의 공짜 혜택일거구요
    그분이 적절히 잘 사시는거라 봅니다.
    너무 애들에게 목메어 살면 고장나요
    적당히 내시간도 가질줄 알아야 스트레스 안받고 잘살수 있어요.

  • 9. 000
    '26.4.9 11:04 PM (116.45.xxx.32)

    그분이 적절히 잘 사시는거라 봅니다.
    너무 애들에게 목메어 살면 고장나요
    -----
    엄마는 고장안나도, 저런 가정에서 자라는 애가 고장나요.
    엄마가 평일에는 일하고, 주말에는 술마시고 연애하러 다니면
    저학년 애는 결핍갖고 자라나게 됩니다.

  • 10. ...
    '26.4.9 11:27 PM (222.112.xxx.158)

    남자가 무자녀돌싱임 여자도 무자녀돌싱만나야죠
    요새 여자 무자녀돌싱도 많을텐데,,,굳이...

  • 11.
    '26.4.9 11:35 PM (118.235.xxx.209)

    초등자녀 2명을 일일시터에게 맡기고 일주일에 두번씩 밤 늦게 들어가는 분
    ㅡㅡㅡㅡㅡㅡ
    다른거 다 빼고 저부분만 봐도 아웃이에요 엮이면 남자분…
    더 깊어지기전에 그만 두라고 하면 너무 오지랖인가요? 말릴수 있으면 말리세요

    아이들이 너무 불쌍하네요 ㅠ

  • 12. satellite
    '26.4.9 11:59 PM (39.117.xxx.233)

    일일시터에 맡기는건 맞죠? 전에 어떤엄마는 미취학둘을 그냥두고 술마시러다니더라고요 ㅠㅠ 홈캠있어서 괜찮다고 ㅠㅠ

  • 13. 리기
    '26.4.10 12:19 AM (106.101.xxx.222)

    애엄마가 속이 없네요. 애 둘을 집에 두고 남자들이랑 술마시러 다닌다고요???

  • 14. 그 엄마
    '26.4.10 6:17 AM (1.235.xxx.138)

    진짜 인성이 보이네요.
    나같으면 그정도 나이애들 있음 애들한테 집중하지 ...
    원래 놀고 즐기는걸 좋아하는 여자인가보네요. 참.별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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